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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정보통신기술 FGI 협의체' 개최
부산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정보통신기술 FGI 협의체' 개최
[KGN25] 부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서 정책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어제 오후 3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찾아 '정보통신기술 산업 FGI'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경제 동향 모니터링 △온라인 실태조사 △전문가 심층조사 △'FGI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에는 총 87개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이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의·심각 단계 지역의 기업에 스탠드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의 필요에 따라 △시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운전자금,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기술자료 임차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부산테크노파크는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해운대 센텀지구에 밀집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3개 사와 관련 전문가가 현장에서 만나 심층 토의 방식으로 업계의 현안과 애로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시,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 대표 등 총 15명 내외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전문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기술·인력·정책 수요 등을 정성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전략을 도출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정량적 수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의 위기 신호를 면밀히 살펴, 정책 설계와 연계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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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혜택 업
부산시,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혜택 업
[KGN25] 부산시는 올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신설·확대하고 기존 혜택 또한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서만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던 것을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자녀 가정까지 확대했다.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을 목적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취득해 등록하는 사람은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양육자는 기존과 같이 차종에 따라 전액 면제 △2자녀 양육자는 최대 50퍼센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전기차 구매 추가지원금도 확대됐다.
시 다자녀가정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만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의 추가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아이조아 부산조아’ 사업 시행으로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승용 전기자동차 구매 가정에는 첫째 출산 시 100만원, 둘째 이상 출산 시에는 150만원이 지급된다.
케이-패스에는 다자녀가구 환급이 신설돼 2자녀 가정은 30퍼센트, 3자녀 이상은 50퍼센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케이-패스 환급은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산 동백패스 이용자는 케이-패스와 동백패스의 환급금액 중 더 큰 금액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 기준이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으로 확대됐고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비용 지원 대상에 저소득 다자녀가구가 추가됐으며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의 할인 및 우선예약 혜택도 추가되는 등 다자녀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 기준이 △기존에는 12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또는 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이었으나 △올해 3월 31일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시는 기존에 제공하던 다자녀가정 우대 혜택도 개선했다.
부산시설공단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올해 2월 1일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개통일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우대 차량스티커와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는 절차 없이 무정차로 광안대교를 통과하면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광안대교 누리집에서 하이패스카드와 환불계좌 등을 등록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 8월 부산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할인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5월 시행되는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제출 서류가 간소화됐다.
시와 정부 외에도 부산지역 민간기업과 소상공인 등 2천991곳이 자발적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은 올해 홈경기를 보러오는 다자녀가정에 티켓 가격의 50퍼센트를 할인하고 있으며 △영광도서 대표 김윤환)는 다자녀가정이 도서 구입 시, 도서가격의 10퍼센트를 할인해준다.
△윈덤 그랜드 호텔, 대표 김태식)은 다자녀가정이 2개 이상의 객실을 예약하면 1개 객실요금의 50퍼센트를 할인하며 △키자니아 부산에서도 다자녀가정은 반일권을 30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시와 제휴를 맺은 신한카드에서 부산가족사랑카드를 발급받으면 △지에스 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60~100원 할인 △씨지브이/메가박스 온라인 영화 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2006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다자녀가정 우대제를 시작했으며 교통, 문화·체육, 교육·육아, 생활 등 분야에서 다양한 우대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11월 1일 다자녀가정의 날에는 지역의 모범 다자녀가정을 추천받아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다자녀가정 맞춤형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 느끼는 양육 부담을 우리시, 정부, 민간이 함께 줄여나갈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에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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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라이즈' 사업 본격화… 라이즈 수행대학 20곳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지역대학의 혁신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허브 기능을 담당할 20개 지역대학과 122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선정평가위원회와 부산라이즈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사업 1차 연도인 올해 4대 프로젝트, 12개 핵심과제에 1천341억원을 투입해, 2025~2029년 5년간 부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산업 등이 긴밀히 연계된 대학 특성화를 추진한다.
‘2030 글로벌 허브도시의 새로운 혁신파동을 일으키는 부산형 라이즈’를 비전으로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인재혁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지역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혁신 △대학 대전환을 위한 대학혁신, 4대 프로젝트 12개 핵심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대학과 함께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정부의 라이즈 성과지표와 연계해서 △지역 산업계 맞춤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취업률 15퍼센트 향상 △지·산·학·연 협력 지구 구축을 통한 지·산·학·연 협업 실적 10퍼센트 향상 △부산형 대학창업 패키지 사업을 통한 대학발 창업률 20퍼센트 향상 등 기업이 체감하며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미래기술·인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선정과 관련한 평가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시행됐다.
선정평가위원회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연구계·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운영됐으며 5일간 합숙을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했다.
대학의 혁신 및 특성화 전략, 지역특성·산업수요에 기반한 계획 수립 여부, 산업 협력지구 기반의 부산형 라이즈 대표모델 ‘오픈 유아이시’ 추진전략,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투자계획의 효과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이번 본 심사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예비심사를 통해 대학별 예비제안서를 강도 높게 검토·평가해 특성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본 심사 제안서에는 예비심사 검토의견이 비교적 충실하게 보완, 반영됐다.
특히 △지역 특성·산업수요 기반 대학 특성화 전략 마련 △기업수요 조사·분석 및 업무협약 등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내용 구체화 △지역기업 취업 연계, 대학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정주 대책 △지역산업 협력 지구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 등 라이즈 사업의 취지에 걸맞은 지역 중심형 과제로 구성돼, 그간 지역대학에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대학별 선정 결과는 오늘 각 대학에 통지되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보완사항 등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수정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4월 말 20개 대학과 사업협약을 체결, 5월 초부터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시 주도로 라이즈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지난 2년간 시범 기간을 거쳐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우리시는 대학과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들과 함께 부산형 라이즈 성공 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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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27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27곳 적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미세먼지 배출원 15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건설폐기물처리업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비산먼지발생사업 미신고 8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1곳 △야적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6곳 △이송공정 살수 시설 미운영 2곳, 총 27곳으로 3백만원 이하의 벌금과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적발 사례 중 △‘가’ 업체는 골재 생산·판매업체로 파쇄 및 선별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골재 이송 과정에서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해 적발됐다.
△‘나’ 업체는 건설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과정에서 수송차량이 세륜 및 측면 살수를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적발됐다.
그 밖에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 산업단지 내에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을 운영하면서 방진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소홀히 해 적발됐다.
특히 골재 생산 업체의 경우 도심 외곽지역 주변에 주택이 없는 점을 이용해 파쇄 및 선별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아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 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형준 시장은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에 해당하며 대기오염을 일으키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엄정하고 강력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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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립청년에게 주거를 다多 지원… 자립청년 주거 지원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청년 주거 다多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방성빈 비엔케이 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다.
그간 정부나 지자체, 민간에서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아동이나 보호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져 왔으나, 자립준비기간 5년이 지나면 모든 지원이 종료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있었다.
자립청년은 자립준비기간이 끝났어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여전히 기댈 곳이 절실한 20대 초반 청년으로 이들은 특히 주거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느끼고 있어, 이에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주거비와 관련된 실질적 도움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하고자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자립청년 주거 다多 지원’ 사업은 시와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고민해 자립청년의 주거문제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는 것으로 집을 구할 때 필요한 부동산 금융교육을 비롯해 주거대출, 중개보수, 주거생활비, 자립물품 구입비까지 주거에 관해 모두, 많이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자립청년으로 1인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전액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중개보수와 주거생활비 △부산은행은 자립물품 구입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과 사업 참여자 관리 등 자립청년이 온전한 주거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자립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 활동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사회 전체가 따뜻한 관심과 협조로 자립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앞으로 자립청년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청년으로까지 확대해, 부산 청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한명 한명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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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 계획 보고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4월 9일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4개 실무 팀장이 참석해 지역안전지수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함양군은 6개 항목 평균 3등급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 분야는 5등급으로 나타나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고회에서는 6개 전 분야에 대해 2등급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각 부서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군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긴밀한 협업 방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지역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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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강변의 계절 향기 느끼며 황톳길 걷자”
산청군, “강변의 계절 향기 느끼며 황톳길 걷자”
[KGN25] 산청군이 강변을 바라보며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해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읍 경호강 일원과 신안면 양천 일원에 황톳길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 산책로를 통해 지역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산청읍 가족문화센터와 경호강 사이 황톳길은 길이 165m, 폭 1.5m 규모이며 신안면 양천 데크를 잇는 황톳길은 길이 984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또 세족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강변에 식재돼 있는 벚나무와 조화를 이뤄 벚꽃 등 자연과 계절 향기를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단성묵곡생태숲과 시천면 선비길에 이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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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늘에서 본 우리 마을”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촬영
하동군, “하늘에서 본 우리 마을”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촬영
[KGN25] 하동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해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고해상도 항공영상은 기존 항공영상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고 3D 모델링이 가능해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 측량성과 검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황 측량 과정이 간소화되어 토지소유자의 신속한 경계 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지 조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으로 군민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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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해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기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4월 24일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또한, 재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상실해 법인세의 재해손실 세액공제를 적용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해서도 재해손실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것이 기록적인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법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1개월 이내 분납도 가능하니, 다양한 세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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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난해 헌혈 참여율 121% 증가 생명 나눔 실천 선도
거제시, 지난해 헌혈 참여율 121% 증가 생명 나눔 실천 선도
[KGN25] 지난해 거제시 헌혈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거제시가 생명 나눔 실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자료에 따르면, 거제시는 지난해 총 6,91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는 2023년과 비교해 121.8% 증가한 것으로 경남도내 헌혈의 집 미설치 시군 중 2위, 시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거제시의 지속적인 헌혈 장려 정책이 만들어낸 성과다.
거제시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주목을 받으면서 KBS 창원의 인기 프로그램 ‘드립빽’ 제작진도 이를 조명하기 위해 거제를 찾았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헌혈에 진심인 거제시민들과 이를 지원하는 혈액원 직원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거제시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헌혈 문화와 나눔 정신을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2회 ‘거제시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청 광장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거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헌혈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 자원봉사 4시간 인정, 공무원 대상 헌혈 공가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협력해 연 4회 헌혈 홍보 캠페인을 열고 헌혈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SNS·시청 홈페이지·전광판·지역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헌혈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 중 하나”고 밝히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