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단장면, 산불 대비 예찰 활동 총력
밀양시 단장면, 산불 대비 예찰 활동 총력
[KGN25] 밀양시 단장면은 최근 대형산불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근절을 위해 지난 10일 경로당과 마을 꽃 심기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들의 안일한 의식이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에 대해 중점 홍보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용문 단장면장은“산불 조심 기간 중 직원뿐만 아니라 이장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경로당 및 취약계층, 산불 위험지역을 순찰해 대면 홍보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1
-
2025 사천 방문의 해 제4회 청룡사 겹벚꽃축제
2025 사천 방문의 해 제4회 청룡사 겹벚꽃축제
[KGN25] 사천시 와룡산 자락에 위치한 청룡사가 사천 9경 중 하나인 청룡사 겹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 사천 방문의 해 기념, 제4회 청룡사 겹벚꽃 축제’를 연다.
청룡사 겹벚꽃 축제는 매년 1일 약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사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고즈넉한 산사에서 생명이 움트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올해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입소문을 탔던 포토존인 극락의 계단은 물론 벌용동주민자치회에서 설치한 겹벚꽃 포토존이 새롭게 추가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와룡산 승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호국승병재와 사천시 합창단, Btn 남성 중창단이 함께하는 겹벚꽃 음악회가 열려 다채로운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겹벚꽃×릴렉스 위크 마켓이 열려 도자기, 다구, 서각, 싱잉볼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청룡사는 와룡산 와룡사의 산내 암자인 진불암의 옛터로 40년 전 장룡스님이 청룡사를 설립할 당시 직접 진입로부터 터널 형식으로 겹벚꽃을 심어 사찰을 장엄한 인연이 축제로 이어지게 됐다.
청룡사 관계자는“연두빛 와룡산을 무대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마음을 다해 건네는 위로와 행복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설명회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매뉴얼을 적용해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배경 및 목적 △운영 모형 △ 지원 및 연계 △ 2024년 상담 효과성 분석 결과 등을 소개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부모교육,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상담,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11
-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KGN25] 창원특례시는 11일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
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 신입생 80명 치매 파트너로 양성
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 신입생 80명 치매 파트너로 양성
[KGN25] 거창군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남도립거창대학 사회복지·보육학부, 간호학과 신입생 8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마무리했다.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로 배회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전담 인력의 ‘치매 파트너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해, 치매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교육을 이수한 한 학생은 “가까운 곳에 있는 치매 환자부터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해소되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020년 10월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358명의 학생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했다.
2025-04-11
-
함양군,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함양군,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KGN25] 함양군은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재난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존에는 개별 신청을 통한 2박 3일의 장기 외부 교육으로 인해 업무 공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교육을 군청 내에서 실시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 별로 실무 교육을 병행 이수하도록 해 부서별 역할 이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자연·사회재난 대응 방안은 물론, 재난 심리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학습 과정까지 포함되어 실무자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안전 실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삼종 부군수는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12개 부서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부서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
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
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지역 특산물 먹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사업 접수 지원 등 신청 기업의 편의 제공 행정서비스를 실천했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설명회와 사업 접수 지원은 4월 10일과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일간 항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기업 모집 공고 접수 기간은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 산업 기반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의 대표 특화 자원인 산양삼과 항노화 농식품 가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의 생산과 가공, 전·후방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끌어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해외 진출을 위한 바이어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동향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기업 애로사항 모니터링, 맞춤형 패키지 지원, 시생산 장비 개선, 생산설비 효율화, 안전성 진단 등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은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은 함양군 특산물 산업생태계 육성 기금 투자 연계 프로젝트 사업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접수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삼 항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
산청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산청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KGN25] 산청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군청 본관 로비에서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활용한 단독주택 중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아름다운 주택 35점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전시회에서는 우수주택의 외관 사진뿐 아니라 건축계획, 특징, 상세도면, 주요자재, 설계자 정보 등 다양한 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은 매년 12월에 선정되며 이후 시·군을 순회화며 전시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산청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산청군에서는 청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금서면 트길 주택과 모두하영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신안면 안봉리 주택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고 조화로운 주택과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건축 설계 시 경관과의 조화에 대한 중요성 및 친환경 건축 문화 인식을 확산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1
-
산청군, 산불 피해 농업인 농기계 무상임대·수리
산청군, 산불 피해 농업인 농기계 무상임대·수리
[KGN25] 산청군은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농기계 무상임대 및 순회수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산불 피해가 없는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긴급 농업기계 영농지원단을 구성한다.
영농지원단은 산불 피해 마을을 돌며 고장난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 정도가 심한 시천면 중태마을부터 농업기계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이어 22일 농업기계 제조업체와 함께 수리 봉사반을 편성해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점검·수리에 나선다.
또 23, 24일 양일간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불 피해지역 농업기계 수리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일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농기계를 산불 피해 복구 종료까지 피해 농가가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할 수 있게 운영 중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농기계 무상임대 및 수리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
산청군, 산불예방 읍면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산청군, 산불예방 읍면 긴급 대책회의 개최
[KGN25] 산청군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 산불 등 산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난 9~10일 산청군 11개 전 읍면에서 전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및 주민 대상 홍보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 이장단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이후 전 직원이 주중과 주말 산불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예방 경각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