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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추석 명절 이후 경로당순회 방문으로 어르신 안부 살펴
합천읍, 추석 명절 이후 경로당순회 방문으로 어르신 안부 살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합천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연휴 이후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이번 순회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환절기와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보내신 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계신지 직접 살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읍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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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금농가 대상 가축 전염병 예방 방역캠페인 실시
합천군, 가금농가 대상 가축 전염병 예방 방역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9월 28일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에서 가금농가의 방역수칙 준수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금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을 유도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축산과 관계자와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 회원 등 18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장 출입 시 방역수칙 준수, 출입자 및 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정기적인 소독, 야생조류 등 외부 오염원의 농장 유입 차단 등 가금농가에서 실천해야 할 차단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한 농가의 방역 소홀로 주변 농가로 확산 될 수 있는 만큼 농가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차량에 대한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생활화하고 가금에서 이상징후가 발견 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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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고성군,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157호의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에 대해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에서 이달 30일부터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재조사 및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한다.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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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농업인 중심’ 으로 새롭게
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농업인 중심’ 으로 새롭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1박2일에서 하루행사로 전환 농업인 격려와 참여 중심으로 내실화 고성군은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 11일 고성군 스포츠타운에서 하루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9월 28일 고성군 농업인단체 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계획을 심의한 결과, 기존 1박 2일로 운영하던 행사기간을 11월 11일 하루로 조정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행사 운영 결과와 농업인단체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틀째에는 참석자와 관람객이 줄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행사인 만큼 농번기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하루 동안 행사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이 함께 즐기고 격려받을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농산물 전시·홍보·판매를 기본으로 농업인 격려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할 계획이다.또한 행사기간 단축으로 절감되는 예산은 농업인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농산물 소비와 판매 참여를 확대하는 데 활용해 행사 혜택이 농업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산물 판매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행사 당일 할인판매를 유도하고 쿠폰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세부적인 행사 구성과 운영계획은 농업인단체와 행정이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은 무엇보다 농업인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하루에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에게는 격려와 자긍심을, 군민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오는 11월 11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되며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지역 농업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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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보러 왔다가 도로명주소 상식 넓혔어요” 고성군, 공룡세계엑스포 맞춤형 홍보
“공룡 보러 왔다가 도로명주소 상식 넓혔어요” 고성군, 공룡세계엑스포 맞춤형 홍보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28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 시설물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를 비롯해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알렸다.특히 상황별로 알맞은 주소정보시설물을 활용해 올바른 신고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을 맞히는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드는 다채로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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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가야고분군 군민강좌’ 성황리 개최
고성군 ‘고성 가야고분군 군민강좌’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28일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 가야고분군 군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성군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야고분군과 가야사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연에는 2019년 8월 발족해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을 비롯한 군민들이 참석했다.수호단은 그동안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 온 단체이다.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사무처장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고대사적 관점에서의 ‘가야인의 공존과 공생의 정신’ 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유산이 된 만큼, 그 의미를 고성 송학동 고분군 가야수호단과 군민들이 앞으로도 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강좌는 군민들과 수호단이 고성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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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도의원,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이필호 도의원,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합천군 제공)
[KGN25] 이필호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합천군 사례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농촌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하거나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을 재생·증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 의원은 29일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에는이 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52명이 뜻을 모아 공동발의자로 대거 참여했다.조례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전국 139개 시·군별 1개소 이상 농촌특화지구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이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2030년까지 농촌특화지구 시·군별 1개소 이상 육성한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조례안에는 △농촌특화지구의 정의와 목적 △도지사의 책무 △농촌특화지구 지정·변경 지원 △기반 구축, 공동·관리시설 조성 및 재생사업 등에 대한 재정 지원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협력해 농촌특화지구의 지정을 지원하고 공동·관리시설 조성 및 재생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이 의원은 “농촌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삶터이자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며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합천군 사례가 경남 농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남 각 시·군의 농촌공간이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조화될 수 있도록 경남 농촌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10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13일부터 열리는 제437회 임시회에서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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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가스공급 신규 추진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 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산청군·밀양시·통영시 3개 시군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502억원이 투입되며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등 총 53.9km의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해 2,695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산청군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9.8%로 도내 도시가스가 보급되는 17개 시군 중 가장 낮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안면과 단성면 지역 1,431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향후 신등면 등 1,206 세대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1차 추진되는 신안면과 단성면 지역의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가스 보급률은 17%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밀양시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44%로 도내 8개 시 가운데 가장 낮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남면 일원 1,075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향후 3,407 세대와 49개 기업체 등으로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통영시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인근임에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던 광도면 덕포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번 사업으로 189 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공모사업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체 공급사업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올해 시군, 도시가스회사와 함께 104억원을 투입해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던 도내 3,720 세대에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비 공모사업 2,695 세대와 자체사업 3,720 세대를 합쳐 총 6,400 여 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경남도는 시군 및 도시가스회사와 협력해 안전한 공사 수행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된 기간 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경남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81%로 광역도 기준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지만 도시가스 공급은 도민의 주거 복지와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인 에너지 복지”며 “앞으로도 서부지역을 비롯한 경제성 부족으로 소외됐던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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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Ⅵ 양산’ 《양산, 그곳에서 다시 보다》 전시 개최
찾아가는도립미술관 웹배너 양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미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경남의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그 여섯 번째 전시인‘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Ⅵ-양산‘양산, 그곳에서 다시 보다’’ 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사진이 현실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서로 다른 방식에 주목한다. 두 매체의 작품을 한 공간에 선보이며 같은 대상을 바라보더라도 매체와 작가의 시선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고 해석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전시에는 김아타, 노원희, 박대조, 박자현, 안창홍, 조현택, 채준 등 7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들은 인물과 풍경, 기억과 사건, 현실의 흔적과 연출된 장면 등을 각자의 방식으로 화면에 담아낸다.사진은 현실의 한순간을 포착하고 기록하는 매체로 인식되지만, 촬영자의 선택과 구도, 연출에 따라 하나의 장면을 구성한다. 회화 역시 대상을 화면에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특정한 순간이나 현실의 흔적을 환기한다. 이처럼 사진과 회화는 기록과 재현, 사실과 허구라는 서로 다른 지점에서 출발하면서도 현실을 해석하고 보여주는 과정에서 서로의 영역을 넘나든다.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익숙한 대상을 낯선 시선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히‘무엇을 보여주는가’에 그치지 않고‘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으며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의 이미지가 작가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거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중요한 지점이다.‘양산, 그곳에서 다시 보다’는 서로 다른 매체로 제작된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면서 이미지와 현실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양산이라는 장소와 관람자의 시선이 만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작품 이미지가 어떻게 다시 읽힐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회화와 사진이 현실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익숙했던 이미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대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통해 미술관의 소장품과 전시 콘텐츠를 도내 각 지역으로 확장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전시실 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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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0월 한 달간 ‘낙동강 물결따라’ 걷기 챌린지
낙동강 물결따라 온라인 건강 걷기 행사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의 일상 속 건강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낙동강 물결따라 온라인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앱‘워크온’을 설치해 가입한 뒤‘경상남도 낙동강 물결따라 온라인 건강걷기’챌린지를 검색하고‘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이후 스마트 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걸음 수가 기록된다.행사 기간 중 단 하루라도 7000보 걷기를 달성하면 경남사랑상품권 5천 원권에 응모할 수 있다.달성자 가운데 360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한다.한 달간 누적 걸음 수가 가장 많은 상위 60명에게는 경남사랑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낙동강 변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었다면 게시판에 인증 사진을 남겨 참가자들과 풍경을 공유할 수도 있다.사진 인증은 선택사항이며 별도의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건강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며 “푸짐한 혜택도 준비된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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