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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 참가자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공예 분야의 창작 역량 강화와 전문 공예인 양성을 위해 ‘2026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응용반’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응용반은 앞서 진행한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기초반 1·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심화교육이다.기초과정에서 습득한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리 재료와 표현 방법을 익히고 이를 작품 제작에 응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물글라스’ 대표 정혜경 유리공예가가 맡아 진행한다.유리 파우더를 활용한 회화적 표현을 비롯해 판유리 커팅 및 조형 기법, 다양한 유리 재료의 응용, 램프워킹 실습 등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교육에서 응용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수료생들이 센터의 유리공예실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10월 21일 22일 28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3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유리공예가 양성교육 기초반 1·2기 수료생이며 모집인원은 8명이다.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교육생은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 과정은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10월 13일에 발표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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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김해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기적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우리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다.올해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서울 개막행사를 비롯해 전국 200여 개 거점 공간에서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펼쳐진다.거점으로 선정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서 특화된 건축적 가치와 공간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디자인 거점 및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도서관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 속 공공공간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고 상상해볼 수 있는 워크숍 3종, 체험 1종, 전시 1종 등 총 5개 거점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공간 감각을 키우는 연령별 건축 워크숍이 마련돼 △초등 1~3학년 ‘해비타트 건축’△초등 4~6학년 ‘몬드리안 건축’△온 가족이 협업하는 ‘카프라 건축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또 행사 기간 도서관 전시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블록 건축디자인 체험존’과 워크숍 창작물을 선보이는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홍미선 관장은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가진 건축적 자산과 어린이 전문성을 살려 전국 규모의 공공디자인 축제 거점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머무는 도서관 공간을 공공디자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경험하고 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아동 친화적 공공문화공간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워크숍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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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 한글날 제정 100돌 맞이 ‘가갸날 잔치’ 전시·문화행사 개최
김해한글박물관, 한글날 제정 100돌 맞이 ‘가갸날 잔치’ 전시·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한글박물관은 올해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가갸날 잔치’를 주제로 기획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시 ‘한글, 이야기를 입다’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삼강행실도 언해’을 비롯해 고전소설 방각본과 딱지본 등 다양한 소장 자료와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삶과 생각, 이야기를 담아 온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본다.이와 함께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상설전시도 새롭게 개편한다.1926년 ‘가갸날’로 출발해 오늘날의 한글날에 이르기까지 한글날의 주요 발자취를 따라가며 100년 역사 속 한글날의 의미와 역사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또 한글날 당일인 10월 9일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열린다.한글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글문화공원에서 아동극 ‘심청전’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한글 키링 만들기’, ‘훈민정음 탁본 체험’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한글 이야기책 읽기 △한글 스탬프 투어 △한글 골든벨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해시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한글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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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 개최
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여객터미널 3층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으로 연계·발전시키는 ‘김해청년학교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수료식은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 학과별 지도교수, 수료생 37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수료생 표창, 기념촬영, 수료생 소감발표와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청년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을 보인 우수 참여자 1명에게 김해시장 표창장을, 학과별 우수 참여자 4명에게 김해청년학교 총장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김해청년학교는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한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기획·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1기 운영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실무 중심 교육을 올해 11회차 교육과정에 확대 운영한 결과 수료식 후 이어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청년들의 제안이 구체적이고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발표회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12명의 수료생은 해외 우수 정책사례를 학습하고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해외정책연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청년학교 수강생들이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정 시장은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시정의 주체로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나온 참신한 제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민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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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특별전시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 개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2026 특별전시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오는 10월 7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시 ‘옛사람의 취향가구, 김해반닫이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 전통목가구 반닫이는 육면체의 간결한 구조로 앞널을 반으로 나눠 여닫을 수 있는 형태여서 반닫이라 부른다.쓰임새가 좋아 집집마다 한두개씩 있었던 다양한 전통반닫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과 재료의 물성을 존중한 짜맞춤 기법, 기능과 치장을 위한 변화무쌍한 장석에 담긴 전통목가구 반닫이의 미감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김해반닫이 5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자연·인문 환경, 문화적 취향이 반영돼 목재료, 크기, 비율, 장석 등 뚜렷한 특색을 가진 지역별 반닫이를 한자리에 선보인다.그리고 쓰임의 서사를 상상케 하는 다양한 형태의 반닫이와 전통의 조형성과 제작기법 위에 현대의 감각과 취향으로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반닫이 구조와 기능을 보완하고 꾸밈을 더하기 위한 금속장식인 장석에 주목한다.장석의 아름다운 형태와 문양에는 옛사람의 생활정서를 담은 많은 길상의 상징이 담겨있다.이렇게 시대의 미감을 담은 옛사람의 일상기물이자 취향가구였던 반닫이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에서는 모션그래픽 한국화 영상, 전통짜맞춤 체험물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 감상을 돕는다.10월 9~11일 연휴 3일 동안은 전시연계 특별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4종목 보유자 공개시연 관람 후 장인에게 직접 배우는 종목별 시연관람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대를 이어 온 살아있는 유산의 공개시연을 보고 나비장석키링, 전통접부채, 소형가야금, 윤도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신청 가능하고 박물관 누리집에서 종목, 날짜, 시간을 선택해 예약해야 한다.강성식 박물관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현대작가 작품을 연계한 이번 특별전은 지역 문화유산인 김해반닫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목공예의 현대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시”며 “전시연계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한 국가무형유산 4종목 보유자 초청 합동 공개시연과 체험행사는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인 만큼 많은 김해시민이 참여하셔서 전통공예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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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의결
김해시,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의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이번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김해시 복지 청사진이 될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9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 3600여명 시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 점이 위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법정기구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는 물론, 지역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김해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손 공동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들여 수립한 제6기 계획인 만큼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알차게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표협의체가 적극 앞장서서 수립된 복지계획이 차질없이 실행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께 잘사는 김해’ 가 완성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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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29일 오전 10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함안군의회 의원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함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함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추천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정비 지급기준 등을 심의했다.위원회는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2027년도 월정수당을 전년도와 동일한 연 2531만원으로 결정했다.또한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을 합산해 반영하기로 했으며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일한 연 1800만원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함안군의회 의원에게 지급되는 연간 의정비는 총 4331만원이다.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은 함안군과 함안군의회에 통보되며 관련 절차에 따라 조례에 반영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제10대 함안군의회 의원의 향후 4년간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했다”며 “심의 결과에 따른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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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서 입증된 ‘부산시 바이오헬스 기술력’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서 입증된 ‘부산시 바이오헬스 기술력’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l Fair Asia 2026’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40여 개국 1천여 개사가 참가하고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으며 의료기기 전시회를 포함한 4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 6개사와 ‘글로벌 하이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4개사 등 총 10개사로 부산 공동관을 구성해 3일간 운영했다.두 사업은 모두 (재)부산테크노파크가 관리·위탁 운영하고 있다.부산 공동관에서는 전시회 기간 총 190건, 492만 7천200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계약 추진액은 101만 1천 달러,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8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참가 기업별로는 선월드코리아가 107만 2천700달러로 가장 많은 상담액을 기록했고 닥터큐플러스가 102만 7천 달러로 뒤를 이었다.상담 건수는 하캄바이오가 28건으로 가장 많았다.이번 전시 품목이 개당 수만원대에서 최대 200만원대인 의료·헬스케어 소모품· 기기임을 감안하면, 상담액 492만 7천200달러 규모는 대규모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싱가포르 소재 유통기업이 아미글로벌, 성창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3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해당 유통기업은 현지 물리치료 전문숍 약 50곳과 종합병원 5곳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부산 기업의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는 전시회 기간 코트라가 주관한 ‘한·싱 바이오헬스 파트너십’네트워킹 교류회에도 참가해 부산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과 관련 산업을 알렸다.한국관 참가 기업과 싱가포르 바이어가 참여한 이번 교류회에서 시는 부산 공동관 참가 기업, 부산 의료기기산업 육성 정책, 부산 헬스케어위크 등을 소개하고 헬스케어위크 초청 절차를 안내했다.교류회에 참석한 현지 바이어들은 다음 날 부산 공동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부산 헬스케어위크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을 보였다.그동안 부산 헬스케어위크를 찾은 해외 바이어 국가에 싱가포르가 포함되지 않았던 만큼, 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싱가포르 바이어와 새로운 접점을 확보했다.아울러 시는 부산에 연구개발 허브인 ‘이노베이티브 디스커버리 센터’를 두고 있는 바이오헬스 앵커기업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본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부산 이노베이티브 디스커버리 센터가 지역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구매력이 높은 싱가포르 바이어와의 신규 접점 확보, 앵커기업과의 협력 강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만큼, 후속 협력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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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중심대학 통한 인재양성 기반 강화…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동아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해 인공지능 전문 인재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시는 동아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국비 212억원을 포함한 총 252억원을 투입해 ‘동남권 특화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는 실증형 AI중심대학’을 조성한다.동아대학교는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축적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기반과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이를 계기로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재 양성에서 산업현장 실증과 취·창업,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인재양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먼저, 동아대학교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전공·융합교육부터 대학원까지 연계한 인공지능 전문·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소프트웨어대학을 인공지능대학으로 개편하고 ‘AX융합대학’과 대학원 ‘AI융합학과’를 구축한다.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두의AI’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AI·AX 학·석사 통합·연계과정’을 운영한다.아울러 부산·동남권 특화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 전환’ 실증교육을 확대하고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양성부터 취·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계한다.제조·에너지, 휴먼케어, 해양·항만·조선 등 부산·동남권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기업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와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장기인턴십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기업 취업·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을 통해 구축한 지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양성 기반을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을 통해 축적해 온 지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기반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과 산업혁신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 양성한 인공지능 인재가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부산에서 취업·창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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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암사 소장 불화 2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 와 ‘선암사 신중도’를 부산광역시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들 작품은 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예고를 거쳐 각각 ‘문화유산자료’ 와 ‘유형문화유산’ 으로 최종 지정됐다.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시대 창건 추정되는 부산의 고찰로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건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된다.선암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기를 통해 1918년 동래군 서면 금정산 선암사에서 조성해 대법당에 봉안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불화는 제작 시기와 봉안처, 연화질 등이 명확해 근대기 수화승 완호의 초기 화풍을 잘 보여준다.선암사 신중도는 1870년 선암사에서 조성, 봉안된 불화로 개운포 및 동래부 다대면, 사하면 괴정, 두중리 등 지역민이 시주 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된다.이를 제작한 화승 원선은 1869년 ‘범어사 사천왕도’를 그린 인물로 현존 유물이 희소한 그의 화풍과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 작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2건이다.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71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선암사 불화 2건의 신규 지정을 통해 부산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국가유산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