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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밑그림
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밑그림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밀양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평생교육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연구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5년간 밀양시 평생교육이 나아갈 목표와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은 밀양시 평생교육 현황 분석, 시민 학습 수요조사, 관계자 의견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출한 추진 목표와 주요 실행과제를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시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교육자원 간 연계망 구축, 평생교육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토대로 시민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충실히 담아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을 완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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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한복 천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11개 읍면에 나눔
함양군 생활개선회, 한복 천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11개 읍면에 나눔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는 9월 28일 탄소 중립 실천 교육의 하나로 지역에서 기증받은 한복 천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고 이를 관내 11개 읍·면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 사용된 한복 천은 지역에서 한복 상점을 운영했던 권민상회가 문을 닫은 뒤 가족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것이다.권민상회 운영자의 딸 권현미 씨가 부모의 추억이 담긴 한복 천을 뜻깊게 활용하고 싶다며 생활개선회에 기증하면서 이번 나눔으로 이어졌다.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기증받은 한복 천의 색상과 무늬를 살려 갑휴지 덮개 60개를 직접 제작했다.완성된 생활 소품은 관내 11개 읍면을 통해 취약 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선아 회장은 “한복 천 한 조각 한 조각을 이어 붙이면서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권민상회를 떠올렸다”며 “추억이 담긴 천을 생활 속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만들고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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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유통 수산물의 안전 및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함양군보건소는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의 보관 및 관리 상태와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영업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수산물 취급과 섭취 방법,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주요 예방 수칙은 △수산물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구입 후 신속하게 5℃ 이하로 냉장 보관하기 △생식용 어패류는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기 △어패류는 85℃ 이상 충분히 가열하기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씻고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수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산물 판매업소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려 군민들이 안전하게 수산물을 먹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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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위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 운영
창원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위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9월 중장년 재취업 지원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상권 및 입지 분석 역량을 높이고 상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상권분석 A to Z’를 주제로 △ 상권 분석의 기본 개념 및 방법 △ 창업 업종에 적합한 상권 선정 △ 상가 임대차 계약 시 확인 사항 △ 임대차 관련 주요 권리와 의무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뤘다.창원시는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새로운 일자리 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중장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에서 취업상담, 구인·구직 알선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허용인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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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창원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관내 식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창원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오찬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을 비롯해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상남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우리 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31개 종목에 38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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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거창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이상고온과 재해에 대응하고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요청해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준고랭지 및 고랭지 지역에 적합한 여름배추 재배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에서는 내서성 품종, 저온성 필름, 자동 관수 시스템, 재배 기술 등을 지원해 여름철 고온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을 조성했다.올해 강원도 등 주요 고랭지 배추 주산지에서는 여름철 잦은 강우로 작황이 좋지 못한 상황이었으며 거창 지역 역시 고온과 가뭄이 발생했다.그러나 시범사업 농가들은 지원된 저온성 필름과 자동 관수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재배 관리에 노력한 결과 양호한 생육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 성과를 거뒀다.특히 생산된 여름배추의 일부는 aT 정부 수매 물량으로 약 43톤 출하했다.정부 수매 물량을 제외한 배추는 농가에서 개별 출하했으며 높은 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창 지역에서도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참여 농가들은 향후에도 여름배추 재배를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소득 창출이 가능함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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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웰컴레지던시 ×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 작가 교류 추진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웰컴레지던시 ×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 작가 교류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오는 10월 한 달 동안 한국과 일본의 예술적 교류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김해 웰컴레지던시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 작가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사업은 양 기관 입주 작가 간의 창작 활동 지원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웰컴레지던시 9기 입주 작가인 한혜림과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의 유키 테지마 작가가 상호 교류 작가로 선정되어 현지 체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혜림 작가는 영상,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키 테지마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웰컴레지던시의 한혜림 작가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32일간 일본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에 머물며 현지 리서치와 창작 활동을 펼친다.이어 일본의 유키 테지마 작가는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36일간 김해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교류 활동에 나선다.특히 유키 테지마 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의 창작 결실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김해에 체류하며 마주한 감상과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담아낸 작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지역 시민 및 예술 관계자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작가 교류 프로그램은 김해와 삿포로 두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작가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며 “양국 작가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시민들에게도 국제적인 현대미술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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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건축행정개선협의회 개최
김해시, 하반기 건축행정개선협의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9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관내 대형건축물, 공공건축물 공사현장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건축행정개선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축공사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주요 대형건축물,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자 등이 참석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최근 건축·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 안내, 주요 감사·점검사례 공유, 건축자재 품질관리서 작성·제출 철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지역 우수 건설업체 자료를 현장에 제공하고 하도급 업체 선정 시 공사 여건과 업체의 시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최근 건축·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와 주요 감사·점검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건축법에 따른 건축자재 품질관리서의 작성·제출과 관련해 시험성적서 번호와 발급일자 오기재, 시험성적서 미제출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반입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시는 품질관리서는 준공 단계에서 단순히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라, 자재 반입 단계부터 실제 사용 자재와 품질관리서와 시험성적서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해야 하는 자료라는 점을 안내하고 현장소장과 감리자가 함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과 행정 간 소통을 통한 건축행정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시 관계자는 “건축행정개선협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 개선방안을 찾아가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함께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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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한국마사회 기부금 활용 장난감·교구 대폭 확충
김해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한국마사회 기부금 활용 장난감·교구 대폭 확충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족센터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기부금 1000만원을 활용해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의 교구와 장난감을 대폭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개소한 안동공동육아나눔터에 유·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교구·교재를 풍성하게 구비했다.이와 함께 기존 4개소 공동육아아눔터의 노후·파손된 장난감과 교구를 새롭고 안전한 물품으로 교체·비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알찬 놀이환경을 조성했다.현재 김해시가족센터는 권역별로 총 5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연간 약 3만명의 지역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양육 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신규 교구와 장난감 확충은 자녀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채워진 풍성한 놀이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5개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과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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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 김해, 음악과 무용으로 한 해의 성장 선보인다
꿈의 예술단 김해, 음악과 무용으로 한 해의 성장 선보인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예술단 김해 의 한 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무용단’의 정기공연 및 교류공연을 선보인다고 전했다.꿈의 예술단 김해 는 음악과 무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안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요한 교육 경험으로 삼는다.단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취감을 경험한다.올해 8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60여명의 단원과 이효상 음악감독을 포함한 12명의 교육 인력이 함께한다.매주 월·목요일 합주 중심의 정기교육을 통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운다.올해 4년 차인 꿈의 무용단 김해는 30여명의 단원과 최선희 무용감독을 포함한 6명의 교육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매주 화·수요일 한국무용·현대무용·스트릿 등 다양한 춤을 익히며 표현의 폭을 넓힌다.금요일에는 기존 단원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심화 교육을 운영해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첫 무대는 10월 31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제8회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다.안동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꿈의 무용단 김해도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11월 7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는 제4회 꿈의 무용단 김해 정기 공연 있다 잇다 읻다 ː 곱다, 좋다 가 열린다.‘나의 존재’ 와 ‘서로의 연결’을 주제로 단원들이 직접 탐색하고 창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한국무용 심화 교육의 성과도 함께 담아 단원들의 다채로운 표현과 성장을 보여준다.12월 12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김해·안동 교류 연주회에 참가한다.두 지역 단원들은 8월 교류캠프와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서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이어온 음악적 교류를 안동 무대에서 마무리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서로 호흡하고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꿈의예술단 김해 교육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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