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청군, 여성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돌입
산청군, 여성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돌입
[KGN25] 산청군은 산엔청복지관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 ‘꿈을 빚다’ 과정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장애인들의 직업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직업훈련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15회기 과정으로 여성장애인 8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도자기공예 강사의 교육을 통해 도자기 실습 및 완성품 전시, 홍보활동, 선진기관 견학 등이 진행된다.
여은경 산청군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장애인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양성평등기금사업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산엔청복지관은 이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2025-06-17
-
산청군4H-연합회, 체육행사 개최 화합과 단합 다져
산청군4H-연합회, 체육행사 개최 화합과 단합 다져
[KGN25] 산청군4-H연합회는 ‘2025년 푸른빛 청춘,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OX 퀴즈 △틀린그림 찾기 △인물퀴즈 △족구 △이어달리기 △오징어게임 재현 등이 이뤄졌다.
특히 희망의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밝고 힘찬 미래를 다짐했다.
박상민 산청군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가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 정신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현장을 박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해 자사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한다.
금융 자사고 설립은 '시-시교육청-한국거래소-비엔케이금융지주'가 공동으로 협력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3일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제반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회의를 통해 ‘남구’를 우선협상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이에 시와 한국거래소는 남구 부지에 대해 우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 자사고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특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요람이 될 전망으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강화와 부산 교육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기반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시교육청을 비롯한 협약기관과 함께 학교 설립을 위한 제반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2029년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우리시는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 자사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며 “금융 자사고가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7
-
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KGN25] 부산시는 오늘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사상구청사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공공청사 로비를 활용해 대형으로 조성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시와 사상구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시·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2023년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업무공간 위주의 딱딱한 공공청사를 따로 또 같이, 모두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어린이와 가족, 구청 방문객 모두를 잇는 사상구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으며 사상구청 1층 로비와 지하공간 전체 면적 2천205제곱미터를 활용해 2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 로비 쉼터, 수유실 △지하 1층에는 한마당홀, 모션인식체험관, 라이브스케치존, 야외휴게공간 등의 시설과 외부 쉼터 등이 마련됐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
지난 2021년 10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박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구상을 발표한 이후 현실화했다.
현재 부산의 106곳에 ‘들락날락’ 이 조성됐으며 83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유휴공간의 주민 이용률은 94퍼센트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150만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시청 들락날락’은 월평균 1만 8천 명이 찾았다.
또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사상구청 내 들락날락은 업무공간 위주의 공공청사를 시민들이 더욱더 즐겨 찾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공간으로 바꾼 모범사례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더 많이 발굴해 시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
부산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명지녹산국가산단 일원에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기 건립·운영 등에 총 1조 8천억원을 투자하고 300여명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부가적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92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 3천32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7천570여명이며 이와 함께 취·등록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 수입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지역인재로 우선 고용하고 데이터센터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산업자 우선 참여에 따른 직접 수주 기회 제공, 데이터센터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상담 지원 사업 등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도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건축인허가 등의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본격적인 운영은 2029년 하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기반 시설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끄는 최적의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
창원특례시 쌀재 유아숲체험원, ‘손모내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쌀재 유아숲체험원, ‘손모내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감천리에 위치한 쌀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유아 대상 ‘손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약 150여명의 유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는 과정을 통해 벼농사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 생태 교육이다.
‘손모내기’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난 4월 곡우 시기부터 시작된 벼농사 전 과정을 연중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일부다.
참여한 유아들은 볍씨 관찰과 파종, 모판 가꾸기, 모내기에 이어 앞으로 벼의 분얼 관찰, 가을철 수확, 도정 과정까지 순차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쌀재 유아숲체험원 유아숲지도사는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논과 벼농사는 낯설 수 있지만, 직접 흙을 만지고 모를 심으며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라며 “아이들이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조성된 쌀재유아숲체험원은 체험논·연못·숲속교실 등의 자연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유아숲체험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친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년 상반기 동안에만 약 1,100여명의 유아들이 체험원에 방문해 숲의 변화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했다.
하반기에는 기후변화·생물다양성 등 환경 이슈를 유아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교육 콘텐츠인 탄소발자국 줄이기 체험, 몸으로 체험하는 곤충과 숲 속 생물들, 열매와 씨앗의 이동 원리 등을 주제로 한 자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쌀재 유아숲체험원을 포함한 창원시 관내 유아숲체험원 7개소는 매년 3월 정기 참여기관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손모내기 체험처럼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경험은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각 유아숲체험원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자연 친화적인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6
-
산청군, 9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산청군, 9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KGN25] 산청군은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건강상담실은 오는 18일 남부문화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 분관, 7월 1일 덕산지리산목욕탕, 7월 8일 산엔청복지관에서 실시되며 9월까지 경로당 등을 찾아 이뤄진다.
운영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이 진행되며 검진 결과 정상범위 이상자는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운영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16
-
산청군, 도내 유일 ‘지역관광 성장지자체’ 선정
산청군, 도내 유일 ‘지역관광 성장지자체’ 선정
[KGN25] 산청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선정됐다.
16일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지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참여한 4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통신, 카드 등 각종 데이터 증감률을 분석한 정량평가와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도 및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을 조성 기여도에 대한 전문가 평가인 정성평가를 합산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산청군을 비롯해 부산, 옥천, 익산, 포천 등 5개 지자체가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년과 2023년 빅똑컨사업에 참여한 산청군은 ‘남사예담촌 도보투어’를 개발해 운영 중이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관광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노력은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위기 대응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또 주민이 참여하는 관광이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모델로 주목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참여와 협업을 통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보투어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인 남사예담촌을 찾는 관광객과 함께 한옥과 돌담길을 걸으며 전통과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거리 연극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통과 역사에 대한 단순 설명이 아닌 전문 배우가 스토리텔러로 역할극을 펼치고 관객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투어는 회화나무와 이씨고가, 영모재, 예담길을 따라 사양정사까지 이뤄진다.
2025-06-16
-
양산시, ‘양산시 아빠단’ 대면식 및 유아숲체험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지난 14일 디자인공원에서 ‘양산시 아빠단’ 첫 대면식과 유아숲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대면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월간 육아 미션인 ‘아빠빙고’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육아 미션이 담긴 빙고판을 완성해 자녀와의 일상을 기록했고 인증 사진과 소감을 나누며 또래 아빠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유아숲체험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실외 대신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곤충 체조, 나무 막대를 이용한 비눗방울 놀이, 나무 블록 쌓기, 솔방울 던지기, 나뭇잎과 꽃잎을 이용한 손수건 물들이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 4월 초보 아빠들이 자녀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육아코칭, 온라인 육아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 ‘양산시’아빠단 참가자 28명을 모집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경남형 저출산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긍정적인 아 경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양산시 아빠단’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모 교육 및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과 월간 육아 미션 등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와 가족 간의 유대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아빠에게도 큰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양산시 아빠단’ 이 육아의 주체로서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 내 양육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아빠의 일상적인 육아 참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16
-
양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35일간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이며 종사자수 및 조직형태 등 사업체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통계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로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사업체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인터넷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재고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 공표된 후 2026년 1월에 확정해 국가통계포털 및 양산시 누리집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광업·제조업조사는 우리시 경제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로서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목적만으로 사용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5-06-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