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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여름꽃 식재로 활기차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밀양시 내이동, 여름꽃 식재로 활기차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KGN25] 밀양시 내이동은 18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시가지 꽃밭에 여름꽃 베고니아 6,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오거리, 국립식량과학원사거리, 주요 회전교차로 등에 베고니아를 식재해 싱그럽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내이동 한 주민은 “거리를 거닐며 형형색색의 꽃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여름꽃 식재로 내이동이 한층 더 아름답고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주민들이 기쁨과 활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이동은 ‘아름다운 내이동 거리’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풀베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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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보건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KGN25] 합천군보건소는 17일 합천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여름철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과 관계기관의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정책과, 환경위생과, 교육지원청, 합천초등학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나리오는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 다수가 설사,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학교 측의 환자 발생 신고를 시작으로 △보건소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관계기관 현장집결 ‘발생 원인 역학조사반 회의’ 개최 △역학조사 실시 △인체검체 및 환경검체 채취 △환경소독과 감염관리 지도 등 기관별 역할에 대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를 통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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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1일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전보현의 ‘쌍 장구놀음’
산청군, 21일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전보현의 ‘쌍 장구놀음’
[KGN25] 산청군은 오는 21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전보현의 ‘쌍 장구놀음’ 공연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막을 여는 이번 공연에서는 전보현을 비롯해 이은솔, 이재석, 박수진, 김강유, 이영주, 임시대 등이 출연해 설장구, 최종실류 소고춤, 사물놀이, 쌍 장구놀음, 판굿 등을 선보인다.
전보현은 한국 전통 타악 연주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는 연주자로 장구 연주에 탁월한 실력을 갖춘 예술가다.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전통 음악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한국 전통 타악의 깊이를 탐구해 왔다.
현재에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립전통예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통 타악 기법과 함께 한국 음악의 미학과 철학을 전수하고 있다.
특히 전통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등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대중화와 국제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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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읍 내정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18일 산청읍 내정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이번 사업에는 총 17억원이 투입돼 슬레이트 지붕개량·빈집 철거·집수리 등 주택정비와 마을안길·재래식 화장실 및 노후·불량 담장 정비 등 안전위생 확보, 주민공동이용시설 정비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정비로 마을안길이 확장돼 주택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게 됐으며 마을쉼터와 경로당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다.
강무호 내정지구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 모두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한 덕분에 사업이 잘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은 총 12개 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현재 5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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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2025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KGN25] 사천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주민총회 의제 발굴 및 모의 주민총회 개최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 시대를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총회 준비 사항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이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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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음식물쓰레기 지도·점검 나서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배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생활환경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읍면 소재지권, 시장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점검에서는 전용용기 미사용,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일반쓰레기와의 혼합 배출 등을 확인한다.
확인 결과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산청군에서는 산청읍, 생초면, 금서면, 시천면, 단성면, 신안면, 신등면 7개 읍면 소재지권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는 거점 수거 전용용기와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를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전용용기 사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해마다 반복되는 하절기 불편사항을 개선할 것”이라며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음식물쓰레기가 처리시설로 반입 시 악취와 침출수 발생 등 처리에 큰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군민들의 분리 배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산청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2405t으로 1099t은 위탁처리, 1306t은 매립 및 소각한 바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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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작은미술관 생겼어요”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에 작은미술관이 첫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8일 산청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작은미술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경남도립미술관장,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한 작은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고 시각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각예술 복합 전시 공간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향유권 보장과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문화예술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미술관은 공유건물을 활용해 144㎡ 규모로 조성했다.
이날 개관한 산청군 작은미술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 전이 열린다.
정중동은 고요함과 움직임이 서로 대립하지 않고 공존한다는 동양 철학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에는 이우환, 전혁림 등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산청군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유명 작가 초대전, 원로 작가 및 여류 작가 초대전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계층 간 문화적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관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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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수시, 해저터널 시대 앞두고 상생발전 본격화
남해군-여수시, 해저터널 시대 앞두고 상생발전 본격화
[KGN25] 남해군과 여수시는 17일 저녁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남해군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물론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상생발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저터널 개통을 통한 광역 관광 인프라 구축, 섬·해양 관광 활성화,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공동 섬 관광상품 개발, 문화예술 교류, 특산물·축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과 여수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섬·해양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저터널은 사람, 문화와 경제, 관광과 산업을 폭넓게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늘 맺은 협약이 여수와 남해 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제공하고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며 “특히 해저터널 개통을 통해 물리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는 만큼, 그동안 자매도시로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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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지킴이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김해시 ‘행복지킴이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KGN25] 김해시 행복지킴이단은 지난 17일 오후 5시 내외동 거북공원 일원에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내외동 통장, 자생단체 회원, 복지시설종사자, 지역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지킴이단이 참여했다.
시는 새로운 복지수요 증대에 대응해 지난 2024년 5월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개 생활밀착기관·단체 관계자 총 1,935명으로 구성된 김해시 행복지킴이단을 출범시켰다.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민간위원장은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아직도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복지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시가 앞장서서 지역주민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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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극행정공무원 우대·보호 대폭 강화한 적극행정 본격 추진
김해시, 적극행정공무원 우대·보호 대폭 강화한 적극행정 본격 추진
[KGN25] 김해시는 적극행정공무원 우대·보호 체계를 파격적으로 강화한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강화된 내용을 보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 확대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 인센티브 추가 도입 및 다양화 △인센티브 부여 시 내부 의견 수렴 절차 도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상훈정보 기록 의무화 등이 있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읍면동,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자체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감사원 또는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은 경우, 해당 공무원의 면책 절차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토·자문하고 면책심사 과정에 직접 참석 또는 서면 진술을 통해 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제도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은 구체적으로 △상급기관 감사 소명자료 검토 △면책 절차 요건 및 심사신청 검토·자문 △면책심사 과정 참여 및 면책신청인 대변 △기타 면책제도 안내 및 법률정보 알선 등의 역할을 수행해 공무원들이 소신껏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제공한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행계획을 새롭게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타 기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 △ 출자·출연기관 적극행정 장려 △적극행정 과정 시민 소통·참여 기반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관행을 넘어서는 적극행정을 통해 창의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 시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동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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