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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서 개인부문 수상
함안군, 제5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서 개인부문 수상
[KGN25] 함안군은 ‘제5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개인부문 은상에 조문기 작가, 입선에 최광순 작가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올해로 55회째를 맞은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는 총 27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총 9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함안군에서는 개인부문에서 금속분야에 출품한 조문기 작가의 ‘천년의 숨결 천년의 소리’ 가 은상을 차지했으며 종이분야에 출품한 최광순 작가의 작품 ‘한결’ 이 입선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전시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에 공예품대전에 참여한 작가분들과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이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우수한 공예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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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KGN25] 남해군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 이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2025년 7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국제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세계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전통 어로 방식의 대표 사례인 ‘죽방렴어업’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죽방렴은 조수간만의 차와 해류를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포획하는 고정식 원시어업으로 500년 이상 지족해협 일대에서 계승되어 온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이다.
대나무와 참나무 등 자연 소재만을 사용해 어구를 설치하고 어획 시에도 그물이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아 바다 생태계에 미치는 인위적 영향이 극히 적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죽방렴 어업은 멸치, 전어 등을 잡는 어민들의 중요한 생계 기반이자, 지역 관광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남해군은 지난 2023년 6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전통문화·생물다양성·공동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네 차례에 걸친 보완 작업을 통해 서류를 정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죽방렴보존회 회원들과 지역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개념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가 현장 실사 시에도 어업인들이 전통 어법을 시연하고 문화 해설에 적극 협조하면서 등재의 기반을 다졌다.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전통 계승 의지가 이번 등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지족해협의 죽방렴 어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우리 어업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이 세계적으로 공인받게 됐다”며“등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죽방렴보존회 회원들과 어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죽방렴 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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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3관왕 뮤지컬‘시지프스’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선보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3관왕 뮤지컬‘시지프스’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선보인다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2일 토요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창작 뮤지컬 ‘시지프스’를 선보인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대표 소설 ‘이방인’과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시지프스를 절묘하게 결합한 서사로 반복되는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가는 인간 존재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쟁과 팬데믹으로 황폐해진 가상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네 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 모여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며 삶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2024년 오차드뮤지컬컴퍼니에서 제작한 창작 초연작으로 DIMF 창작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 6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공연 당시 강한 몰입감과 상징적 무대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철학적 메시지를 감성적인 무대로 풀어내 관객과의 깊은 교감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반복된 삶의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끝까지 돌을 밀어올리는 배우들의 모습은 관객 스스로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갖는다.
특히 작품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넘버 ‘스테이지’, ‘이방인’, ‘노 웨이 아웃’ 등은 철학적 주제를 드라마틱한 선율로 표현해 뮤지컬적인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무대미 또한 이 작품의 큰 강점 중 하나다.
시지프스의 돌을 상징하는 경사로 폐허 속에서 꿈틀대는 배우들의 생명력은 무대를 예술 공간 그 자체로 탈바꿈시킨다.
그로 인해 관객은 단순한 ‘관람’ 이상의 감각적 경험을 통해 작품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대학로 공연에서 보기 드문 역동적인 무대 동선은 공연의 스케일을 압도적으로 키우며 생동감 있는 몰입을 선사한다.
이번 함안 공연은 지역민에게 수도권 중심의 창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단순한 오락이 아닌 인생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예술적 울림을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 전석 3만원,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으로 하면 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탄탄한 서사, 깊은 철학, 감각적인 무대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올 한 해 함안이 주목할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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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7월 9일 개막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7월 9일 개막
[KGN25] 창원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중심 방위산업 전시회인 2025 방산 부품·소재 장비대전이 7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방사청 등 13개 기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영풍전자 등 130여 개 체계·중소기업이 참여하며 290여 개 전시 부스에서 우리나라 대표 무기체계, 핵심부품·소재 장비들을 선보인다.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부품·소재, 장비’ 의미를 살려 방산 중소기업의 체계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체계와 연계한 국산화 개발품 전시 등 방산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전시하고 홍보하게 된다.
또한 AI, 무인기술 등 첨단 무기체계 발전 방향과 연계해 고성능 부품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무기체계 부품산업의 비전도 제시한다.
이날 오전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허성무 국회의원 등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K-방산 발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9일에는 창업경진대회를 필두로 △방위산업 컨퍼런스Ⅰ,Ⅱ,Ⅲ △수출진흥컨설팅 △군수사 및 체계기업 사업설명회 △핵심기술 성과발표회 등 방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위산업 컨퍼런스Ⅰ에는 DIU에서 해외연사가 참석해 기관에 대한 소개와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2일 차인 10일에는 청년과 산업이 만나는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학계와 현장이 협업하는 △품질경영학술대회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발표회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등 실질적인 방위산업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고 마지막 날에는 △부품국산화 업무발전협의회 등이 이어진다.
또한 해군 군악대와 비보이팀의 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월 8일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로봇랜드 테마파크 무료이용권 제공, 방산기업 찾아가는 런치콘서트, 해군 국악대의 로봇랜드 공연 등 창원특례시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중소 벤처기업과 체계기업 간 기술 협업과 수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업과 인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서 방산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방위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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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취약계층 방문해 안부 확인
창원특례시, 폭염 취약계층 방문해 안부 확인
[KGN25] 창원특례시는 9일 혹서기에 대비해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점검하고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혹서기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에어컨 및 냉방비, 여름이불과 냉감패드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더위 쉼터와 냉방시설 정보를 취약계층에 안내해 무더운 여름날 폭염으로부터 안전하도록 혹서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 가운데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선풍기는 BNK경남은행에서 창원시 저소득 세대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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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에도 안심 어르신·장애인 돌봄 강화
통영시, 폭염에도 안심 어르신·장애인 돌봄 강화
[KGN25] 통영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및 관련 수행기관과 연계해 폭염피해 발생 대비체계를 구축·운영중이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기존 돌봄 인프라를 총동원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은 고위험군 어르신 2,100여명의 건강상태 및 생활 여건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및 냉방물품 점검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설치된 센서기기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1,1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감지 시 119와 즉시 연계되며 24시간 안전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ICT기반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도 강화해 AI스피커, 스마트 센서 등을 통해 어르신의 말벗 기능뿐 아니라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보호자 또는 돌봄인력에게 알림이 전달된다.
아울러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 대한 가사방문서비스 및 노노케어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활용해 취약노인 안부확인, 냉방기 관리 등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폭염에 단 한명의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인적·물적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257개소 경로당을 중심으로 7~8월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쉼터 운영시간도 탄력적으로 연장해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시원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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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제96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KGN25]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9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경남 도내 시장·군수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 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8기 3차년도 제3, 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지난해 2월 25일 함안에서 개최한 제95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의 정기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방전환사업 상수도분야 국비 사업 환원’건의를 포함한 9건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건의사항은 각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이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으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비롯해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등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에도 각 시·군이 협조하기로 했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은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협의회가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지방자치 발전, 시·군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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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운영
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운영
[KGN25] 사천시는 7월 들어 연일 이어지는 전국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개방·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여름 관내 346개소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전환하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여름철 대비 경로당 냉방기 전수점검을 실시해 에어컨 등의 작동 여부, 고장 수리, 운영체계 등을 조사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의 온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실외 활동을 치매 교육 등 실내 활동으로 전면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로당 이용자와 독거노인의 폭염 예방에는 일선 읍면동 복지팀과 사천시노인회,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협업한다.
아울러 시는 홀로 계신 어르신 총 1280여 가정에 안심설비 장비를 설치해 응급관리 요원들이 여름철 안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우선으로 시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뿐 아니라 주민 모두를 위한 무더위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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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으로 거창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 실현
군민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으로 거창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 실현
[KGN25] 최근 기상이변과 재난 유형의 다변화, 전염병과 안전사고의 일상화로 인해 ‘안전’은 지역 행정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정부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천명하면서 자치단체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망 구축 수준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거창군은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AI 기반 상황 감지 체계 구축, △현장 중심 재난 대응 훈련, △민·관 협력 예방 체계 등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중대재해 예방과 지역 방위태세 강화, 안전문화 확산에 이르기까지 군민이 직접 느끼는 일상의 안전 기반을 넓히며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거창’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재난 상황관리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단순한 상황 모니터링을 넘어 CCTV 통합관제센터와 통합 운영을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산불·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4월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개선 사업’을 완료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환경을 구축했으며 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을 확대 도입해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경보할 수 있는 등 실시간 상황 인지와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거창군은 폭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재난 대응체계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대기 불안정과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 증가와 극한 호우 발생빈도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4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으며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 대형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읍·면별로 추진 중이다.
또한,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읍·면 비상근무 체계 기준 일원화 정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발굴 확대 및 중점 관리 △지역 자율방재단 등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사전 예방·대응체계 구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 피해 최소화를 달성하기 위한 자연재난 대비 상황 대응계획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각종 재난 대비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산 인접 요양병원에서는 산불 대피 훈련을, 1월 발생한 지진 사례를 반영해 지진 대응 중심의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감염병, 대형화재, 식용수사고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상시 훈련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선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군민의 대응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창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달성했다.
거창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 전역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교량, 옹벽, 공공건축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4월 14일부터 6일 13일까지 61일간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후 취약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매월 계절별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12개 읍·면 이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대상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유치원 등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 속에서 군민들이 안전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은 국가적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방위 대원의 체계적 교육과 훈련을 비롯해 비상 급수시설과 경보시설을 정기 점검하고 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용소방대, 지역 군부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와 평상시 군민 대상의 안전교육과 대피요령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충무훈련, 화랑훈련, 을지연습 등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시 전환 태세와 통합 대응 능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예비군 훈련 및 지원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충무훈련 기간에는 가상 전시 상황을 대비한 상황 조치 훈련을 하고 구인모 군수가 합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예비군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보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군은 민·관·군·경·소방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국제 정세와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간에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구조 및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0일에는 경남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거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군민의 야간 안전을 위한 가로등·보안등 통합관리 체계도 개선해 신속한 가로등·보안등 정비와 효율적 운영을 추진 중이다.
거창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추어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인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군은 △공공시설 중대재해 배상 책임 공제 가입 △현장 안전점검 강화 △안전보건교육 확대 △무료 안전 장비 물품대여 △민간 사업장 컨설팅 지원 등 다층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를 넘어선 선제적 예방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월 거창군 전 직원 1,600여명과 군청사,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1개 시설에 대해 중대재해책임공제 가입을 완료해, 중대재해 발생 시 형사적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상 피해 보상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함께 군 직접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수시 현장 점검을 하고 있으며 특히 추락 넘어짐 온열질환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계절별 맞춤형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사 및 지붕 작업 농가, 영세 사업장을 위한 안전 그네, 앵커리지 커넥터 등 고소작업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민간 현장에서도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건설업·제조업·기타업 종사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대재해 법정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관외 이동 불편을 해소해 중소 영세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3년 차인 지금도 산업현장에서는 재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거창군은 민간 사업장의 재해 대응 취약성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은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국정 철학에 따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 예방·복구 대책은 물론, 중대재해예방과 지역방위 태세 강화까지 일상을 지키는 모든 영역에서 안전선진도시 거창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거창군은 재난에 앞서 준비하고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전한 거창, 그래서 더 발전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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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부군수, 폭염경보 발효 속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함안부군수, 폭염경보 발효 속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KGN25] 함안군은 최근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8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군북면 남산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 가동 상태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석욱희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는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온열질환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현재 야외 무더위쉼터를 포함해 총 33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오는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냉방 물품 지원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쉼터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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