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3억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토지분 40,629건, 주택분 1,664건을 각각 부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 20만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때는 7월과 9월에 각 1/2씩 부과된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남상면, 신원면 지역 피해 물건에 대해 총 427만 1,500원의 재산세를 전액 감면했다.
감면 대상은 유실⋅매몰 등의 피해를 입은 신고 물건으로 확인을 거쳐 직권으로 감면 조치했다.
재산세는 전국 은행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산세는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기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는 재산세 감면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
산청군, ‘농가 소득 증대·지역 활력’ 두 토끼 잡는다
산청군, ‘농가 소득 증대·지역 활력’ 두 토끼 잡는다
[KGN25] 산청군이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유치를 통한 내수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의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소중한 이를 잃은 유족과 피해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발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에 일각에서는 해마다 이어오던 한방약초축제 취소로 농가 소득이 감소하고 지역 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농가 소득 보전 및 증대를 위한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우고 조치에 나섰다.
산청군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특산물 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이번 판촉은 대형산불·극한호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도시 직거래장터, 박람회 등 다양한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전국 소비자들과 연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 서울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여를 시작으로 △도봉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추석맞이 이음마켓 △경남농협 금요 직거래장터 △서초 직거래장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메가쇼 시즌2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 △수원 메가쇼 △경남특산물박람회 등 11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1개 행사를 추가로 발굴해 농가 참여를 확대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농특산물 판매 장터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상설 장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이와 함께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산엔청 마실장터에서는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특판행사와 페이백 이벤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11월까지 판매 확대와 홍보를 강화한다.
또 찾아가는 현장 특판행사를 새롭게 마련해 운영하고 남사예담촌 등 주요 관광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산청군은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지리산의 정기를 품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한방약초의 고장이다.
산청 약초는 강수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량이 적은 천혜의 자연환경 덕에 효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산청군은 이런 우수한 약초를 더욱 알리기 위해 약초농가 및 약초 단체와 함께 서울약령시 보제원한방문화축제와 영천한약축제를 찾는다.
동대문구 프리마켓과 한강성심병원 바자회에도 참여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우수 약초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약초 특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산엔청쇼핑몰 ‘추석 명절 기획전’을 통해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 산청에서 나고 자란 한우, 쌀, 사과, 배, 계란, 바나나, 표고버섯, 고사리, 곶감 등 400여 개 품목을 마련했다.
농가 자체 할인과 20%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 최대 5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으며 △신규 회원가입 △30일 이상 출석 체크 △최고구매자 선정 △천원의 행복 △1+1, 하나 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천원의 행복과 1+1 하나 더 이벤트는 행사 기간 매주 각 1회, 사전 예고 없이 기습적으로 진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침체돼 있는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왔따 산청ON, 내수내살 방문인증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산청 여행과 내돈내살을 통한 착한소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는 행사 기간 중 산청을 찾은 방문객이 본인의 SNS에 미션을 인증하고 이벤트 참여폼을 통해‘SNS인증 URL’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미션은 본인의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미션 ‘산’ 산청여행 인증하기, 미션 ‘청’ 산청 내 내수소비 인증하기, 미션 ‘산&청’ 인증하기다.
두 마리 토끼 잡기 고삐 죈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과 자매결연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농특산물 소비촉진, 지역축제, 문화예술행사 등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는 등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을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해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개인 구매 한도는 기존대로 운영하지만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개인 보유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상향하고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해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축제 취소는 군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재난 극복을 함께 하기 위해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재건에 나서 군민 일상 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가 비록 올해는 잠시 쉬어가지만 내년에는 더욱 품격 있고 발전된 축제를 준비해 보답할 것이다”며 “축제 취소에 따른 우려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씻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
창녕군,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KGN25] 창녕군은 경화회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의 전문강사가 △재해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건강장해 예방에 관한 사항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을철 풀베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예초기 사고 벌·뱀 등에 의한 재해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활동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1
-
창녕군,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3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KGN25] 창녕군은 경화회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의 전문강사가 △재해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건강장해 예방에 관한 사항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을철 풀베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예초기 사고 벌·뱀 등에 의한 재해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활동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1
-
사천시, 고용노동부와 밀폐공간 작업 합동점검 실시
사천시, 고용노동부와 밀폐공간 작업 합동점검 실시
[KGN25] 사천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저수조, 상하수도 맨홀, 오·폐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관내 32개 작업장에 대해 ‘밀폐공간 작업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질식재해를 5대 중대재해의 하나로 지정하고 산업안전감독관 등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해 밀폐공간 작업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 점검하고 있다.
밀폐공간은 환기가 불충분해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 위험이 있는 장소로 중대재해 발생률이 상당히 높은 공간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 작업을 실시하는 관내 밀폐공간 사업장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이 진행됐다.
이들은 작업전 유해가스 농도측정 및 작업 중 충분한 환기 유지,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는 중대재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점검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거창군, 이달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
거창군, 이달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
[KGN25]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생애 총 1회만 접종받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아동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크기 때문에 2회 접종이 필요해 9월 22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9월 29일 10월 15일 10월 20일 10월 22일 순으로 접종이 확대되며 모든 대상군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2025-2026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접종이 이뤄진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가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은 기존 4가 백신과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는 산모 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관내에서는 보건기관을 비롯해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가능하다.
국가 무료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들이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접종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
밀양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KGN25]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뛰어난 밀양강변을 배경으로 대형 물놀이장, 힙합·EDM 공연, 여름스포츠, 매운 먹거리 등 4가지 주제로 기획된 밀양 최초의 체험형 관광 축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객 유치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프로그램별 장점과 개선점 등을 공유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예산확보 방향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는 7만 2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84.8점을 받아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보다 1.2점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체험형 관광 축제가 관광객 유치에 더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페이백 제도를 활용한 ‘배달의 광장’ 운영이 큰 호응을 얻어 배달 매출액이 5,000만원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밀양사랑상품권 2,400만원 이상이 환급돼 지역경제에 순환·재분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EDM·힙합 공연으로 청년층을, 트롯 무대로 노년층을, 물놀이와 물총 싸움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소비형·체류형 축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문화관광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짧은 기간에도 밀양의 젊음과 열정을 보여줬으며 전국에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확충해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체험형 관광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
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부군수 주재로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군부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을지연습이 제외된 상황에서 비상대응 실무 능력을 보완하고 민·관·군 통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업체별 비상대응계획과 연락망 점검 △민·관·군 동원계획 연계성 검토 △비상전투식량 시식 체험 △중점관리자원 관리와 배급 절차 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시 동원 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민·관·군 상호협력체계 구축, 2025년 자원 조사 결과 분석, 변동 자원 대조, 중점관리업체 임무수행가능 여부 확인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지원태세를 확립했으며 이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실천형 훈련으로 민·관·군 통합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09-11
-
함안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함안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KGN25] 함안군은 ‘함안, 고도를 기다리며’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되는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총 8강좌로 △전문가 강의 6회 △관외 답사 2회로 구성된다.
강의는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을 비롯해 고도로 지정된 신라·백제·가야의 역사성과 핵심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답사 일정에는 2012년 고도로 지정된 백제 고도 부여의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신라 고도 경주의 월성·동궁과 월지 등 주요 고도 지구방문이 포함되며 현지 해설사의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라가야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또는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
함안군 사절단 몽골“함안아라농장”현장 방문
함안군 사절단 몽골“함안아라농장”현장 방문
[KGN25] 함안군은 지난 9월 5일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사절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항올구에 위치한 ‘함안아라농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수박 종자를 전달하고 재배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함안아라농장은 2019년 대한민국의 자재와 기술로 조성된 농장으로 함안군에서 매년 재배 가능한 수박 종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사절단은 체렌 항올구청장과 항올구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종자 전달식을 통해 몽골의 수박 재배 환경 개선과 재배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몽골의 기후 여건을 고려할 때 시설재배 확대가 필요하다”며 “함안군의 재배 기술과 협력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
함안군은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도 “현대화된 재배시설 도입과 토양 관리 등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노후화된 비닐하우스 필름 교체, 몽골 기후에 맞는 수박 재배 기술 전수, 몽골 농업인 연수 교육,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양국의 농업 교류와 수박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