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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거창군,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원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발굴해,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충무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부대와 군청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최상의 동원 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자원 현황과 변동자원 현행화 △민·관·군 분야별 동원계획 연계성 검토 △비상사태 단계별 자원 동원 실행력 점검 △업체별 자원관리 및 동원능력 확인 등을 논의했다.
또한 자동차, 건설기계, 토지·건물, 업체 등 다양한 자원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고 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현행화와 후속 조치 방안도 검토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 자원은 국가 비상대비의 핵심 요소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관이 함께 동원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내년도 충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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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1일 시에서 발표한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 중 하나로 해당 분야 최고의 관세 전문가를 초빙해 미국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KOTRA의 맞춤형 관세 지원 시스템인 ‘관세 대응 119’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관세 대응 1:1 컨설팅’을 위한 4개의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관세 대응 1:1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설명회 현장에서 관세사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보지 큐알코드 또는 창원시 투자유치단과 창원산업진흥원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월 2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창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긴급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하이브리드 해외전시회 공동관 지원사업 확대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출다변화를 포함한 신규 시책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의 고율 관세 발효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지역 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며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관내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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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
[KGN25]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20년의 역사를 품은 대표 축제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함양산삼축제는 2004년부터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양삼 특화 축제로 ‘산삼의 본고장 함양’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20회를 기념해 과거의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산삼축제 아카이빙 월’을 산삼판매존 입구에 조성해, 지난 20년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산삼이 품은 함양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한 샌드아트, 그리고 연주와 군무가 어우러진 주제공연, 20주년을 상징하는 버튼 세레머니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9월 21일에는 성인가요 전문 채널에서 ‘20주년 기념 빅쇼’ 가 녹화 방송돼 전국 팬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눈다.
특히 매년 큰 호응을 얻는 ‘산막나이트’는 흑돼지 강정과 산삼 막걸리를 곁들인 야간 공연형 콘텐츠로 DJ와 지역 예술인이 어우러져 특별한 축제의 밤을 선사한다.
축제의 핵심인 산삼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졌다.
‘산삼캐기 체험’은 실제 산삼밭에서 5년근 산삼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숲속에 숨겨진 황금 산삼 모형을 찾으면 순금 1돈의 행운을 가질 수 있는 미션형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삼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산양삼 판매존에서는 다양한 년근의 산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함양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무료 나눔 행사 등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먹거리관은 500석 규모의 대형 텐트로 운영되며 함양 대표 식당 6곳이 참여해 산양삼 삼계탕, 흑돼지 돈가스, 흑돼지 국밥, 비빔밥, 짜장면, 수제 맥주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 감도니 흑돼지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정육코너가 신설되어 생활개선회가 제공하는 채소·상차림과 함께 함양 고유의 미식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전체 축제장은 △무대존 △먹거리관 △산삼판매존 △체험존 △어울림마켓존 △패밀리&펫존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 감성 쉼터, 펫존 아카데미, 무료 체험·오락존이 마련된 패밀리&펫존은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이 참여하는 청년존에서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9월 20일 ‘청년의 날’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 한돈·한우 시식 행사, 항노화 체험, 농뚜레일 관광 프로그램 등 19종 이상의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 축제장 내에는 그늘막, 쿨링포그, 무더위 쉼터 등 폭염 대응 시설도 대폭 강화되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세심하게 고려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20년의 성과 위에 군민의 역량과 지역 자산을 더해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건강과 힐링, 그리고 지역이 주는 따뜻한 감동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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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호마을, 집중호우 피해 개선복구사업 확정
함양군 임호마을, 집중호우 피해 개선복구사업 확정
[KGN25]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함양군 임호마을이 행정안전부의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복구를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마을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개선복구사업에는 총 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피해의 근본 원인이 되었던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390m 신설, 협소했던 우수관로 400m 확장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재해 예방 계획으로 추진된다.
또한, 주민 편의를 고려한 포켓 주차장 등 마을 친화형 생활 인프라 조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호마을 이장 김봉영 씨는 “그동안 재해로 인한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함양군과 관계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호마을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재해 복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종합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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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총괄부서 및 재난수습주무부서 협업부서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최근 산불, 산사태, 폭우 등 대형 재난이 속출하고 다양한 유형의 매뉴얼이 제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 행동 매뉴얼 담당이 진행했고 47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부서 19개 부서의 과장, 팀장 및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재난 유형별 수습주무부서 및 재대본 협업부서 구체적 임무와 역할,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및 부서별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및 매뉴얼 관리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실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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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납세지원 서비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언어장벽 등으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외국인 지원기관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974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3.5%에 해당하며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2천6백만원 규모다.
시는 외국인 대다수가 아시아권 국적을 가지고 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등 7개 언어로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세목별 개념, 간편한 납부 방법, 체납 시 처리 절차 등 기본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안내문 1,000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 지원기관에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외국인이 지방세 납부 기준과 절차를 잘 알지 못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외국인 지원기관과 함께 지방세 교육과 상담을 운영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외국인이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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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KGN25] 함양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함양소방서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훈련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전문관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생활안전대원들은 주요 농기계의 작동 원리와 분해 구조, 사고 발생 시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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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사업 2건 총사업비 729억원 확정
함양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사업 2건 총사업비 729억원 확정
[KGN25]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에 ‘마천면 추성지구’ 와 ‘유림면 옥매지구’ 가 선정되어 신규사업비 7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 단위의 일괄 정비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에는 공모사업 신청을, 4월에는 심사발표를 진행하는 등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지난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마천면 추성지구와 유림면 옥매지구는 산사태, 하천 범람, 급경사지, 세천 등 재해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분포된 지역으로 기상특보 시 주민 대피가 이뤄지는 등 인명피해 우려가 컸던 곳이다.
추성지구는 의탄천 0.3km 정비, 급경사지 정비 1.4km, 교량 재가설 2개소 등을 정비하고 옥매지구는 안평소하천과 옥동소하천 1.55km 정비, 웅평마을과 안평마을의 사면 정비 5개소, 웅평~중촌마을 간 교량 신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군비를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복되는 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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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대형 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협약식 개최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대형 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협약식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형유통업체 입점 소상공인 고용보험 업무협약식’을 전국 최초로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롯데백화점 창원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비자발적 폐업에 대비할 수 있는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경남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백화점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전용 고용보험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지역 홍보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입 안내와 제도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참여에 대한 소상공인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고용보험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매달 보험료를 납부하면, 매출 감소나 건강 악화 등으로 비자발적 폐업 시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5년간 등급에 따라 최대 80%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경상남도의 20% 보험료 지원과도 중복 신청이 가능해 혜택이 확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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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도‘청와대’있다?…콘텐츠 명소로 주목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최근 정치권의 청와대 복귀 논의가 이어지면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 세트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지어진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약 68% 규모로 정교하게 재현되어있다.
본관, 접견실, 회의실 등 주요 공간을 사실감 있게 구현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촬영 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은 사전 촬영 일정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에는 분재 온실, 생태숲 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회의나 협약식이 가능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기관과 사회단체의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트램과 모노레일까지 운영돼 편의성을 높였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 고스트파크섀도우가 막을 내린 뒤, 합천은 가을 축제로 또 한 번 관광객을 맞이한다.
10월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은빛 억새의 장관과 전국에서 손꼽히는 황토한우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을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영상테마파크에 들러 드라마·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경성로 반도호텔, 대흥극장 등 새롭게 단장된 세트장을 거닐며 추억을 남기고 청와대 세트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순간은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또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한 유일한 참여형 영화제로서 합천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광활한 세트 공간을 무대로 한 몰입형 체험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를 9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광복되지 않은 1940년대와 1970년대를 배경으로 배우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초반에는 배우들이 참가자들을 안내하며 극적인 몰입을 이끌지만, 1945년대 시점에 들어서면 참가자 스스로 단서를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져 매번 다른 이야기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초대형 방탈출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15명 정원으로 하루 6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여름 고스트파크섀도우가 뜨거운 열정을 선사했다면, 가을에는 억새의 아름다움과 한우의 깊은 맛, 그리고 영상테마파크의 감동이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합천에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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