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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화려한 개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첫 개막을 알린 뒤 올해 제13회째를 맞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왔다.특히 농업인에겐 최신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겐 농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농기자재 등을 선보인다.또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어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7개의 대형전시관 가운데 ‘종자생명관’은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토종종자 130종 710점을 전시하고 체험행사도 진행해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또 ‘홍보관’에서는 경상남도,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녹색식품1, 2관’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며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한다.‘농업체험1관’에선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및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총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농업체험2관’에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뿐만 아니라 약초 향주머니와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주말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야외무대에선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진주검무와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공연 중간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반행사로 진행되는 국화작품전시회와 국화심기 체험 등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를 박람회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가 가을철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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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KGN25] 진주시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승인 신청을 하는 등 공장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산단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에 8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사업 준공승인 신청을 했으며 산업단지조성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입주기업의 경우 즉시 공장설립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의 용지분양을 시작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산업시설 용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경남서부의료원’과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입주가 확정되고 인근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유치된 것을 비롯해 지난 10월 28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투자협약를 체결해 우주항공 국가산단 4호 기업으로 입주가 확정되는 등 분양호재 및 기술력 있는 기업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진주시와 LH는 진주지구의 입지 장점을 홍보하는 등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면서 분양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이처럼 사업 준공승인을 앞두고 산단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의 뛰어난 입지조건에 대해 살펴본다.첫째, 최적의 물류환경을 갖춘 교통망진주지구는 육상과 해상, 항공 등 교통인프라가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물류이동이 매우 편리하다.통영대전⋅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있어 전국 각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다.또한 삼천포항과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사천공항 등 해양 및 항공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 물류 이동에도 최적화해 있다.둘째, 풍부한 기술자원 및 인프라진주시는 지난 2019년 8월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강소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특화돼 있으며 기술창업 및 육성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우주부품시험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항공우주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데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항공우주 산업분야 경쟁력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셋째,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업 클러스터진주지구 동쪽에는 ‘정촌일반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가 맞닿아 있다.이들 산업단지와 연계하면 세라믹과 뿌리산업 등 다양한 지역전략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이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넷째, 탄탄한 정주 여건진주지구의 우수한 주거환경 또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다.배후 주거지인 △정촌산업단지 △신진주역세권이 이미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또한 △문산공공주택지구 △판문지구 △초전남부1지구 △도동지구 등 대규모 신규 주택공급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및 여가 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데, 인근의 ‘정촌 행복드림센터’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다 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게다가 의료 인프라 역시 탄탄한데, 기존의 ‘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경남서부의료원’이 오는 2029년 운영 예정으로 있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에 공공 의료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의 의료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현재 우주항공 국가산단 추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아직 우주항공 국가산단의 분양률은 낮은 편이지만, 다른 산업단지들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기업들의 투자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이에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업단지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산업단지 조성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인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현재 진주시는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경제성과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기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연구·시험·인증기관 등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우주항공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설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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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이번 행사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을 공예로 잇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해 목·도자·금속·칠·섬유 등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일본 교토의 인간국보급 장인 등 세계적인 공예가들이 함께해 국제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지난 10월 1일 개막 이후 한 달을 넘긴 현재, 전시장은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가 가진 ‘공예 창의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Ā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목공과 도자를 비롯해 옻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특히 전통기법을 재해석하거나 공예재료를 새로운 맥락으로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이성자 작가와 진주소목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비롯해 이성자 작가와 성파스님 두 거장의 회화작품이 전시 중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역시 인기있는 전시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인근의 ‘일호광장 진주역’기획전시실에서는 비엔날레 연계행사로 ‘진주목공예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같은 공간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작품전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차문화 수도 진주의 정신을 녹여낸 ‘다도관 체험’은 매일 오후 3시에 진주역 차량정비고 부대공간에서 진행되며 매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비엔날레 누리집汫h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비엔날레에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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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다짐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 및 올해의 기사 표창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친절 및 안전기사’로 거듭날 것을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친절⋅안전⋅노고’부문을 평가해 ‘올해의 기사’로 선정된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만족’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원의 친절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안전운행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진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는 지난 4일에 이어 오는 11일에도 250여명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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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KGN25] 진주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한다.이 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4048가구를 대상으로 141개 금융기관과 18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재판정하게 된다.이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제도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과거 수급이 탈락하거나 중지된 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으로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에게는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관리로 복지재정의 누수를 없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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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로지원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남도_진주시_시청 (사진제공=진주시)
[KGN25] 진주시와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함께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추진돼 경남 지역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봄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진주남중학교 외 3개 학교가 참가해 스트리트 댄스팀인 ‘심장박동’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스피치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스피치에서는 최정현 학생과 오솔민 학생이 나서 진주에서 자신의 꿈을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강민희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략/수출본부미래전략팀 과장과 오채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조현영 전통 디자이너, 로컬외식문화 창업브랜드 ‘무감씨롱’이학민 대표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줬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선택과 다양한 활동사례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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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직 남은 소비쿠폰 11월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경상남도_진주시_시청 (사진제공=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오는 11월 30일까지임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전액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진주시 관내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 및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진주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해 1차 지급률 99.18%, 2차 지급률 97.8%라는 높은 시민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진주시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한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효과적인 홍보 역할을 수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미사용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 이후 자동 소멸되므로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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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 수익금 기탁 잇따라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 수익금 기탁 잇따라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참여한 19개 단체가 먹거리장터, 푸드트럭, 꽃별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63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남상면 어울림마을 부녀회와 신원면 청연마을 부녀회가 각각 300만원을 아림1004운동에 전달했으며 푸드트럭 운영업체 고니푸드와 머글랭도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꽃별마켓에 참여한 거창군영농조합법인은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했으며 △단지봉농장 △백초영농조합법인 △귀농귀촌엽합회 △꽃마시다 △누리샘터 등 17개 단체는 총 78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전달했다.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들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5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제 기간에 정성껏 판매장을 운영해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4일간 개최된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별바람언덕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여 32만명의 방문객과 8억원의 직접 소득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 ‘꽃과 노을을 느끼는 감성 여행’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상생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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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풍물놀이패, 제24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거창풍물놀이패 제24회 정기공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거창풍물놀이패의 제24회 정기공연 ‘북돋음, 신명으로 치닫다!’가 구인모 거창군수,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거창풍물놀이패와 함께해 온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공연은 열림굿 창작타악을 시작으로 풍물장단과 소리굿 ‘비나리’, 이매방류 승무와 소고춤, 영남사물, 삼도설장고 삼도사물 등 전통예술 무대로 꾸며졌으며 이어 현대적 감각을 더한 타악 퍼포먼스와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은 거창풍물놀이패를 비롯해 △너나들이풍물패 △타악그룹 나래울 △전통예술공연단 타혼 △오름무용단 △대파람풍물패가 함께 참여했으며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을밤의 흥과 멋이 살아난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였다.하용현 거창풍물놀이패 대표는 “너나없이 어우러지는 푸진 판,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단원들이 함께 엮어내는 난장무리들의 판벌림으로 군민이 화합하고 지역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며 “신명난 굿판은 우리네 삶을 풍족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소망하고 희망하는 일들을 예술로 담아내고 싶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마음으로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군민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풍물놀이패는 ‘일하면서 쉬면서 놀면서 배우는 풍물굿’을 목표로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전통놀이의 현장성과 화합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2001년 창단 이후 거창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문화예술 협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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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드는 감동의 해, “2026 거창방문의 해” 함께 할 서포터즈·참여업체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군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포터즈 및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창의 관광자원과 축제, 먹거리, 숙박·체험시설 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군민이 주체가 되는 방문의 해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두 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거창의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으며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할인 또는 사은품 제공 등 소소한 혜택을 제공하는 후원 가맹점으로 활동하게 되고 ‘2026 거창방문의 해’공식 홍보 포스터가 제공되어 업소 내에 부착된다.거창군에 거주하는 개인·단체와 관광객에게 자발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식당, 카페, 숙박시설, 체험장 등 관내 영업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활동 혜택으로 서포터즈에게는 관광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수활동자로 선정되면 거창사랑상품권도 주어진다.참여업체에는 군 홍보물 내 업체명 노출, 관광코스 연계 추천, 홍보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은 행정이 틀을 만들고 군민이 함께 완성하는 민간 참여형 캠페인으로 행정 주도의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관광도시 거창’으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거창군 관광진흥과 옥진숙 과장은 “2026년은 거창이 진정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은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은 열정으로 채워 넣는 방식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모집은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 관광정보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이메일 전송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과 함께 추진위원회 출범과 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지난 9월에는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방문의 해 선포식 및 개장식을 열어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군은 이달 중으로 핵심 프로그램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광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2026 거창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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