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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겨울이불 후원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겨울이불 후원 (양산시 제공)
[KGN25]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이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 주민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적십자 봉사회의 훈훈한 마음에서 시작됐다.후원한 이불은 두께감 있는 겨울용 이불이며 가구당 1채씩 총 40채의 이불이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됐다.후원받은 저소득층 대상은 총 40명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들로 선정됐다.후원 대상 주민은 “이번 지원으로 인해 한결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평산동 적십자봉사회 박정숙 회장은 “다가오는 겨울동안 지원받은 주민들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진 평산동장은 “이번 적십자봉사회의 후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훈훈한 나눔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필요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 중에 있는 봉사회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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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울산 남구 신정4동,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가북면과 신정4동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3 (거창군 제공)
[KGN25] 가북면은 지난 4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을 초청해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양 기관은 2012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매년 번갈아 상호 방문하며 13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가북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양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방문 환영행사 △오찬 및 상호 발전방안 논의 △거창사건추모공원 견학 및 국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환영행사에서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의 교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우정을 되새겼다.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양 기관의 화합과 비상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참석자들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만개한 국화를 관람하는 한편 거창사건 역사알기 해설사와 함께 추모공원 견학 및 설명을 들으며 거창사건의 역사를 바로 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먼 길을 방문해 주신 신정4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일 신정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북면의 따뜻하고 특별한 환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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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비상대비 민방위 창고정리 및 장비점검
비상대비 민방위 창고정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모여 민방위 창고 정리 및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서는 방독면, 휴대용 조명 등 민방위 창고 내 장비들의 내구연한을 확인 후 정리하고 물품을 구역별로 배치함으로써 물품들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끔 전반적인 창고 정비가 이루어졌다.변희옥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민방위 물품과 장비점검은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와 수시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민방위 창고 정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장비의 주기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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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더 어반 오차드’’업무협약 체결
공모사업 업무협약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1월 5일 오후 2시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K-water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하고 지난 6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예정인 ‘더 어반 오차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용주면 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원씩을 부담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농촌형 복합장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비·관광 거점을 발굴하고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 편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댐 주변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을 실제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댐 주변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상세문의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안전건설국 환경위생과 문성우에게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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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미래전략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AI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창원 특화형 AI가 나아갈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그 간, 창원특례시는 AI를 활용해 도시 전반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해 △산업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먹거리 신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2020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1년 제1차 AI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종합계획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맞는 AI 기술 환경과 ‘인공지능 기본법’제정에 발 맞추어, 창원 특화형 AI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산·학·연·관 국내 최고 AI전문가들이 참석해 창원형 인공지능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진행됐다.활발한 논의를 통해 제조업 중심 도시인 창원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또한,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도 AI 기술을 확산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데이터 관리 체계 강화와 협력채널 확대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 방안 필요성도 제시됐다.특히 서길수 창원시 인공지능협의회 부위원장은 “창원이 제조업의 강점에 AI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혁신의 선도도시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 산·학·연·관 협력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이 창원시가 ‘AI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필수적인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혁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사진있음 ♣사진 설명 : 중간보고회 사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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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환경정책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5일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수칙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용호고등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교시간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직원들을 비롯해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두 개 학교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수칙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도모하고자 했다.개인형 이동장치는 16세 이상의 원동기 이상 면허 필요, 2인 이상 탑승 금지,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최근 발생한 인천 중학생 전동킥보드 사고 및 일산 호수공원 고등학생 킥보드 사고로 실형 선고를 받은 사례를 보면, 모두 무면허와 동승 금지 위반이 공통적이었으며 주요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사고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인식시키고 안전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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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가을빛이 깊어 가는 함양에서 물과 색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함양을 터전 삼아 붓을 잡은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회원 10명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물·먹·색과의 동행’을 주제로 제6회 회원전을 연다.한 해 동안 정성스레 쌓아 올린 화폭의 시간이 50여 점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첫 전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함양 용추아트밸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전을 이어간다.더 많은 이들과 수채화가 건네는 감동을 나누기 위함이다.나이테회는 지난 6월, 서울 인사동길 41의 1 인사아트센터에서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의 주도 아래 ‘나이테회&미방회 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함양의 나이테 회원들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미방회가 함께 펼친 특별한 동행의 시간, 100여 점의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나이테 회원들의 열정은 전국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현재 경기 성남아트센터 808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제41회 한국수채화공모대전에서 함양 용추수채화아카데미 박유미 이사장의 지도를 받아온 최금철, 백옥순 수강생이 각 50호 작품 1점, 30호 작품 1점씩, 총 4점을 출품해 각 2점이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한 해 동안 묵묵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나이테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물과 먹,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수채화의 깊은 매력을 함양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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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함안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KGN25]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5일 칠북면 봉촌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단감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과제이다. 가을 수확기마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공무원과 관련 기관, 사회단체 등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수확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농산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가와 여성농가 등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일손돕기로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농작업 안전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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捤獥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창원관광캐릭터 아로 국화축제 현장서 인기 관광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5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현장에서 창원관광 캐릭터 ‘아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객들이 ‘아로’를 발견하자 줄을 서서 포토타임을 기다리는 등,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아로’는 창원의 감새, 진해의 버찐과 함께 창원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로 친근함과 미래형에 지역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 올해 인형탈로 제작해 이번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부터 본격 홍보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아로 인형탈 포토존 운영,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구독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현장 참여형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SNS에는 ‘창원에 이런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냐?’, ‘아로 보러 가고싶다’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굿즈 구입 문의도 늘고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로는 단순한 축제 마스코트가 아니라, 창원의 관광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캐릭터”며 “앞으로도 캐릭터 기념품 및 영상 제작, 관광박람회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로를 창원관광의 감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있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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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대상자 확대
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활동 모습
[KGN25] 함양군이 역점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확대한다.2023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직접 출장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더해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읍면장 추천 사회취약계층에 더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본인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함양군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기동처리반은 첫해인 2023년에 878건, 2024년에는 708건,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579건 등 총 2,16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생활 속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 교체 같은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또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각 읍면 이장단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읍면별 집중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유선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장단, 읍면사무소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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