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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 내동면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 내동면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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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건강위원회,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3일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 주관으로 금산면 금호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금호지를 찾는 시민과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7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사 직원 10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벚꽃 산책을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호지 일원의 생활쓰레기 수거를 시작으로 고무보트를 투입해 겨우내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비닐 등 농업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원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봄을 맞아 우리 시의 명소인 금호지를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금호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과 특히 금호지 내 생물 보호 등을 위해 함께 해주신 농어촌 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자연보호연맹, 관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된 환경단체로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활동 환경정화 활동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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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집중 홍보 돌입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수혜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000원까지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카드로 지급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온라인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에 청년이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지원 품목도 기존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에 더해 임산물까지 확대되어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사천시는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전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한다.또한,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문자 발송 등 온 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h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2월 11일까지이다.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지원하고 우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시고 주변에서도 수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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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만의 귀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안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인고 정한석 씨의 유해가 7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안장된다.(사)한국전쟁전후 진주민간인 피학살자 유족회는 오는 6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에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한 고인의 유해를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정한석 씨는 1950년 7월 중순 보도연맹원 일제 소집 통보를 받고 집을 나섰다가 행방불명됐으며 결국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이후 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를 통해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로 진실규명 결정됐다.고인의 유해는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마산 진전면 여양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처음 세상 밖에 드러났으며 경남대학교 발굴조사팀에 의해 수습됐다.이 당시 수습된 유해는 164여 구로 발굴 이후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유해 임시안치소에 보관돼 왔다.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작년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검사 용역을 실시했고 희생자 유해 80여 구 중 3건의 부자 관계를 확인했다.고인의 유해는 신원 확인된 3구의 유해 중 하나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치르게 됐다.고인은 소집 요구를 받고 집을 나간 지 70여 년이 지나서야 유골로 돌아와 고향의 선산 묘역에 안장되는 것이다.정연조 진주유족회장은"아직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희생자 유해가 수백 여 구"라며"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하루빨리 가족을 찾고 싶은 유족들의 바람을 헤아려 국가 차원에서 유전자 대조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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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
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 평생학습 환경 조성 박차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총 4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등이다.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 4800만원 등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또 8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성인문해교실을 이어간다.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에 따라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평생교육사업의 사전 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는 객관적인 성과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개선점을 도출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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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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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다채로운 봄꽃 식재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다채로운 봄꽃 식재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는 지난 2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메리골드, 금어초, 석죽, 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 5만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 공원관리사업소는 도심재생공원 아라길,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등에 봄꽃 식재를 진행해 공원 곳곳에 계절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봄꽃 식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공원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경남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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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의 '제조A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김정엽 대표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이우평 박사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순으로 진행됐다.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실무자의 AI 관리 역량 강화, ICT 인재의 지역 안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강조됐다.이어지는 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해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패널로는 정남진 대표 변리사 권영주 교수 구윤모 박사 김승철 단장 김경이 교수가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제언을 내놓았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해 제조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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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해농업대학'을 개강했다.이번 김해농업대학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34회, 16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로 각 학과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김해농업대학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는 스마트팜 운영,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청년농업인학과는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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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이트볼장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우천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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