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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3일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민위원회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봉사단체 회원들과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장어국 200통과 계란 200판을 직접 준비했으며 해당 물품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정 등에 전달됐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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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가야읍에 거주하는 안우리 복싱선수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안군은 안우리 선수가 최근 함안군복싱협회로부터 받은 '꿈나무장학금'10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조손가정과 가정위탁가정 아동 5가구에 나눠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안우리 선수는 중학교 2학년 당시 지역 복싱체육관 관장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달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안우리 선수는 "지역의 응원으로 받은 장학금인 만큼 더 필요한 곳에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나눔을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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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이를 위해 환경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시 청년들은 함양파를 직접 경험하고 농가 이야기를 듣는 팜투어를 통해 농업이 지역의 브랜드가 되고 식문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특히 이번에 참가자는 로컬푸드 및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으로 구성되어 우수한 함양 농업과 함양파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함양군 귀농귀촌 홍보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의 농업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함양파를 재배하는 파모니 방문은 함양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이 함양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계 인구 확대와 정주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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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GN25] 묘산면은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에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통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 일대에 해당화 등 묘목 10여 그루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활착하면 향후 복합문화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나무 심기를 마친 뒤 산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복합문화센터 인근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푸르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는 만큼, 이를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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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및 그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문화 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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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아궁이 사용 자제‘산불방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청덕면, 아궁이 사용 자제‘산불방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3일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 인접지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궁이 사용 자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궁이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홍보판을 활용하며 아궁이 사용 자제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아궁이 사용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산불로부터 우리의 삶터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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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3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0가구에 정성 어린 음식을 전달하며 폭넓은 복지 증진 활동을 펼쳤다.행사를 주관한 백진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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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리 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개최
진주시, ‘우리 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2명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또한 수상작은 인구의 날 행사를 비롯해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 및 각종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영상과 카드뉴스 등으로 재가공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진주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에서 생활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진주시청 인구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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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 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성취감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이 부족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진주시와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사)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는 2015년 설립된 문해교육기관으로 교육 분야 은퇴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저학력 및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한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등 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 등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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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에너지 절약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단축 운영 중이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2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 수립해 ‘주의’단계였던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그러나 연이은 위기 경보의 격상에 따라 오후 9시까지 단축해 운영하던 야간 경관조명을 위기 경보의 해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다만, 현재와 같이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시설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만일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될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중지는 물론, 도로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금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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