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진해·김해 잇는 ‘경남 벚꽃 루트’ 대만 단체 관광객 유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체류형 관광상품‘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 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벚꽃 명소를 순차 방문하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한국의 역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진해 군항제로 이동하고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김해 연지공원을 방문하며 경남 벚꽃 여행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이번 전세기 연계 상품은 경남 관광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며“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상품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섬에서 그리는 새로운 업무 일상, ‘섬택근무’ 운영
남해군조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섬택근무’ 가 오는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근무지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섬택근무’ 공공기관과 섬 전문기관 협력 확대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의 가치를 연구함으로써 섬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섬 활성화와 워라밸의 선순환섬택근무는 배편이 적은 작은 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근무자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섬택근무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경남형 워케이션’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휴식을 위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전통 방식의 손맛을 느끼는 통발낚시△청정 해역의 수중 비경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섬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치유의 시간 바래길 투어△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캐는 해조류 채취△주변 무인도와 비경을 둘러 보는 섬 투어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촌의 삶에 머무는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남해 조도 확대와 보안 시스템 강화, 섬 근무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섬택근무가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며 “도시와 섬을 잇는 이 특별한 근무 방식이 섬마을 경제 활성화와 공공부문의 업무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경남도, 섬진강에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 방류
섬진강기수재첩방류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각각 등재돼 있다.이에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기수재첩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매년 재첩자원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수재첩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를 추진한 조현영 연구사는“이번 방류를 계기로 섬진강 재첩 자원이 점차 회복되어 하동지역 어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3
-
청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타·색소폰’ 강좌 호응 속 운영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지난 3월 11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저녁 미리벌중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강좌별로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주민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악기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라고 전했다.김상우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
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9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 귀촌 사업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2026-04-03
-
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고성정신요양원 등 3개 단체가 4월 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마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대회 코스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힘썼다.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특히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마을 경관을 한 층 깨끗하게 만들었다.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암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룡 전문 박물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추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협력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과 해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룡 화석 산지로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과 전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작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 교류가 올해 협력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전시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박물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4-03
-
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 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 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통영시 '통제영농악'사천시 '사천적구놀이'거제시 '굴까러가세'양산시 '양산농악'의령군 '집돌금농악'함안군 '함안화천농악'산청군 '산청매구'함양군 '함양들소리'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이다.이번 경연에서 최우수과 우수팀은 각각 2026년,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시 군의 민속예술이 창원에 모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
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법수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명 한식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및 각종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장단과 지역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법수면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김미숙 법수면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