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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추진된다.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 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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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일 해솔찬정원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관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토닥 힐링나들이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관내 치유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을 통한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인지자극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보호자들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만들기 및 정원관람을 시작으로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4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1기수당 10명씩 참여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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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 체계 강화로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
합천군, 통합돌봄 체계 강화로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 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식사지원, 방문목욕, 가사 및 동행 지원,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복약상담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역할을 나눠 수행하게 됐다.현장 중심 상담과 통합지원회의로 맞춤형 돌봄 강화 합천군은 경남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하며 주민과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렸다.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주민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연계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또 공무원과 유관기관, 돌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생활,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는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읍면 담당자 교육도 실시했다.합천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데이터 기반 관리와 협업 고도화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합천군 통합돌봄TF팀은 앞으로 읍면 담당자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 강화, 민관 협력 확대,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정례회의와 협약을 통한 기관 간 역할 정립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아동 여성 가구,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 심리, 정서 건강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통합돌봄TF팀은 서비스 제공기관, 민간단체,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키고 성과 분석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과 협약은 통합돌봄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복지 전반과 보건 의료 기능을 연계한 통합행정을 강화하고 통합돌봄TF팀을 중심으로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개인의 소중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선제적 통합돌봄 모델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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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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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율하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과 독서 키트를 대여하는 ‘율하 북크닉’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속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독서 소풍을 떠날 수 있도록 북크닉 대여 용품을 세심하고 알차게 구성했다.대여 꾸러미는 돗자리와 담요, 접이식 의자, 북카트 등 소풍에 필요한 ‘피크닉 세트’ 와 그림책 2권 및 관련 독후 활동 물품이 담긴 ‘북키트’로 마련됐다.특히 김해시 캐릭터인 귀여운 토더기 인형과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디톡스 상자도 함께 제공해 오롯이 자연과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도울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넉넉히 제공한다.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의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매주 대여 시작일 전 주 월요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문턱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인 공원과 야외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북크닉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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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 (남해군 제공)
[KGN25]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를 개최한다.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는 금빛 노을과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면의 4월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로 한층 진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프로그램별 책임 운영제를 통해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감의 장으로서 보물섬 남해FC 학생, 성명초 학부모, 노인대학생, 다문화 가구, 자매결연 도시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까지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연결의 플랫폼'을 구현한다.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진행되는 '노을길 건강걷기'는 약 5.2km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들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펼쳐진다.서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는 '서면 방문 사진 자랑대회', 흙의 온기를 손으로 느끼는 도자기 공예와 가훈 쓰기, 달고나를 만들며 외국어까지 배우는 이색 프로그램 '랭기지 달고나', 참여자들이 함께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공동 아카이브 노을, 한 권의 책이 되다,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노을 타임캡슐', 사진 서양화 등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낙서도 남길 수 있는 ‘마음대로 그려 봄’등 기획전시 공간까지, 서면의 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찬다.오후 1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낭만 버스킹이 시작된다.서면 노인대학 합창단의 맑고 따뜻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7080 포크송 남녀 혼성밴드, 국악 공연, 자매결연 도시 여수 방문팀의 무대가 이어지고 깜짝 마술 공연이 웃음꽃을 피운다.노을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3시 30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을가요제'가 막을 올린다.마을별 대표들의 열창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르는 오후 6시 50분, 모두 함께 '붉은 노을'을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심사 발표와 시상도 노을 속에서 이루어져, 축제의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서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당일 주차장은 서면 서상리 1316-8일원에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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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남해군 제공)
[KGN25]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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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체육회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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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운영, 청소년프로그램 및 캠프 운영, 수련관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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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6일 앵강고개 공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이동면 22개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과 헌옷을 모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나눔행사와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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