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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교육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고부가가치 과정인 ‘AI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6월에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펫-셀러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펫 공예, 펫 굿즈 등 제품의 제작 실습과 펫 케어 이론교육,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취업은 물론 창업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비와 교재비,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와 함께 ‘훈련참여 촉진수당’과 교통비도 지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69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올해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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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함양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광주민증 발급 후 가맹점에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 등이며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5월까지 지자체 및 가맹점 정보를 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가맹점 정보무늬 스캐너 설치를 완료한 뒤 6월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혜택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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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체육 행사를 앞두고 화재 발생 시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소방차와 구조 버스 등 장비 6대를 동원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해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특히 대회 대비 훈련임을 사전 안내해 경기장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대응 인력의 임무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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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리듬게임 챌린지 실시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리듬게임 챌린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나 네이버 카카오 배너 광고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접속해 리듬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높이는 혜택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온라인 관심 확산과 채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의 참여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이벤트를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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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신청하세요
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신청하세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쾌적한 주소정보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유자 과실 없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교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지난 3월 시행 이후 한 달여 만에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교체를 희망하는 시민은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사진을 지참해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자체적인 정비사업을 병행해,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시작 이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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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정책 수립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 여건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 단계로 마련됐다.중간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민간단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주시 여건에 맞는 과제 발굴과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진주시 환경계획 수립용역’은 시의 환경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최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 분야로 나눠 계획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로 환경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문가의 폭넓은 지식이 아우러지는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목표”며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진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계획안을 보완하고 올해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거쳐 진주시 환경계획 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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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북스타트 임산부까지 확대
김해시 장유도서관, 북스타트 임산부까지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임산부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 친화적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도서관은 그간 영유아부터 청소년, 특히 2025년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 세대 독서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그 시작점에 임산부까지 포함시켰다.임산부 북스타트는 임산부 단계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우선 관내 임산부에게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증정하는 사업인 ‘엄마 북돋움’을 통해 예비 엄마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며 임신 중 심신 안정과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김해시서부보건소와 협업해 책꾸러미 배부, 프로그램 홍보로 임산부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 장유도서관 1층 유아존 내에 출산 태교 육아 관련 도서 전용 서가와 안락의자를 배치해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인 ‘임산부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임산부 북스타트로 예비 엄마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아이의 탄생 이전부터 독서 문화가 시작되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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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육 지원 사업 ‘현장 밀착형’ 강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가 올해 교육 지원 사업을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지원 사업의 기조는 유지하되, 사업의 내실화와 교육 수요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해 수혜 폭을 넓혔다.선정되면 교재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가능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개 과밀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총 3억원을 투입하는 ‘ 과밀 과대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학생 쉼터와 다목적실 등 공용시설 개선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환경 개선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한편 기존 교육 사업들도 차질 없이 이어간다.주요 사업을 보면 고교 교과 비교과 및 특성화 활동을 돕는 ‘고교 맞춤형 학습 운영 지원’음악 분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초등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노후 시설을 보수하는 ‘초 중 고 교육환경 개선’등이 포함됐다.이 밖에도 원어민 교사 지원, 영재교육원 및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2026년 교육 지원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고3 자기학습비 지원처럼 학부모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는 교육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명품 교육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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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3대 가족 여행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복지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세대 간 경험과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세대공감 3대 가족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하는 여행을 지원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인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진주시복지재단은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숙박비, 교통비, 문화 체험비 등의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또한 참여 가족은 여행 후 활동사진과 체험 후기 등을 제출해 가족 간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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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 연지못, ‘스마트공원’ 으로 재탄생.
창녕 영산 연지못, ‘스마트공원’ 으로 재탄생.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역 대표 명소인 영산 연지못 일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으로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단순한 '벚꽃 명소'넘어 '사계절 스마트 힐링 공간'으로 영산 연지못은 매년 봄 수양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다.하지만 그동안 특정 계절과 낮 시간대에 방문이 집중되어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연지못을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변 중심의 평면적 관람에서 벗어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다.연지못 위를 걷는 설렘, 밤이 더 아름다운 산책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지못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하트모양 데크교량'설치다.방문객들은 이제 물 위를 걸으며 수변 경관을 더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새로 확보된 다양한 산책 동선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걷는 즐거움을 높여준다.야간 경관 조명의 도입은 연지못의 '시간'을 확장했다.해가 지면 은은하고 감각적인 조명이 수양벚꽃과 연못을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를 통해 이용 패턴이 낮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며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저수지 둘레길과 연계 수변 관광 벨트 구축 군은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추진 중인 화왕산군립공원 내 '옥천저수지 둘레길'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영산 연지와 연계된 창녕만의 독보적인 수변 관광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군민에게는 일상의 쉼표를,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의 보석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경관에 스마트한 감성을 더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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