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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산림 피해 지역 36곳에 사업비 16억 9700만원을 확보해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장마철에 대비하기로 했다.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수곡·명석·집현면 등 36곳의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공사 22곳과 임도 복구공사 14곳을 추진 중이며 3월 말에 착수해 6월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143곳과 대피소 86곳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거주민 연락 체계를 현행화하는 한편 산사태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현장에 대한 점검과 정비 등 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견실한 재해 복구공사를 진행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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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진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600여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수준별로 4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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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진주시 대평면 소재 농촌교육 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 △꽃물 아로마 족욕 △싱잉 볼 명상 등 치유 농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심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측정해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마음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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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함안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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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유상마을, 주민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나서
칠원읍 유상마을, 주민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1일 함안군 칠원읍 유상마을이 마을회관 앞에서 ‘녹지공간 조성 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기업이 협력해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인 삼보산업의 수목 기증으로 마련됐으며 유상마을 주민과 삼보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삼보산업은 남천, 금목서 천리향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유상마을에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 주민들이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윤병근 유상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삼보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녹지공간 조성 행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녹색함안 도시숲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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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다채롭게 준비
사천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다채롭게 준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 각산 일원에서 진달래 트레킹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천 1인가구 커뮤니티사업’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독·고립 방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개설된 중장년 여성 중심 동아리 3개와 신규 개설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등 총 4개 동아리로 운영된다.△사천시의 산과 섬을 탐방하는 트레킹 동아리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동아리 △건강한 음식과 카페 활동을 통해 갱년기 극복을 돕는 힐링 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인가구 사업 플랫폼과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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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읍면동별 계획 두수가 한정돼 있어 해당 지역의 접종이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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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 ‘요통 예방’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해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양산시는 1기 ‘요통 예방 중심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기 ‘항노화 및 근력 강화 중심 재활 프로그램’ 3기 ‘관절염 예방 및 관절 기능 개선 프로그램’4기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순으로 기수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대상자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향후 예방-치료-재활이 연계되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배우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는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중심으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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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준공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숙박업소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청결 및 시설 수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영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침구, 도배 교체 등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총 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800만원까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총 공급가액의 60%이며 나머지 40%와 부가가치세 등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대상 업소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매출 규모, 영업기간, 시설 규모,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 2025년도 숙박요금 안정화 시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행정처분 이력, 세금 체납, 자부담 미수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는 일정기간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6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까지 시설개선을 완료한 뒤 10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이 필수적”이라며 “본 사업을 시작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시가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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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도시공원·횡단보도 등 금연구역 추가 지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횡단보도 주변 등 1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및 시행 규칙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3월 30일자로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고시 기간을 갖는다.주요 지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 보호구역 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도시공원 2개소 및 보행자 보호와 간접흡연 노출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아울러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 15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관련 조례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금연구역 지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지정 구역에 금연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및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인식을 높이고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와 공원, 횡단보도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를 통해 건강한 양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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