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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명, 2503백만원 △장애수당 연간 910여명, 634백만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원을 지원한다.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원이다.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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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하일면체육회는 4월 7일 하일면사무소에서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27명이 참석해 오는 5월 1일 열릴 면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장소 확정 △체육경기 종목 구성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안전관리 대책 △행사 진행을 위한 역할 분담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 주민,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최희석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체육대회가 우리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는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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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KGN25]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동군의 정책 추진 역량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을 세계와 연결하고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하동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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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말까지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됐다.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025년 이행했던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을 구분 관리해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이다.농가는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RPC와 출하 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간 내 공익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특히 신청자 본인 경영체 변경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 후 신청해 직불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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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소상공인·주민 세무 고민 현장에서 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주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공서비스로 군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하동영화관 3층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하동군 세무 공무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재산세·자동차세·취득세 등 생활 속 지방세와 상속·증여 등 국세 상담까지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소상공인 민원센터의 협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신고 절차, 감면 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고령 주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세금 감면 제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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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제공)
[KGN25] 지난 14일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선희 함양군 행정과장, 강은숙 하동군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 직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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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 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학장은 최근의 피지컬 AI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적 스킬은 AI가 대신할 수 있어도, ‘너는 누구냐?’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역설했다.이에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의 중심에 세우는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리산아트팜은 철저히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특히 청년 예술가들이 학자금 등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커리어를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3학기제 비학위 과정’ 으로 기획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를 5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 작가학교는 앞서 3월 1일 닻을 올린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연계 예비과정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하동 삼화실이라는 로컬의 고유성을 세계적인 예술 언어로 치환해, 국내 유망주들이 이탈리아 및 유럽 예술 무대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예술 직항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길은 이제 세계의 로컬들과 연결되며 그 자체로 거대한 대지예술이 됐다.지리산아트팜 관계자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예술은 어떤 서사를 품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본질적인 답을 함께 찾아가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무대에서 데뷔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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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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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15일 북상면 적십자봉사회가 건강이 취약한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대원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 가구의 내부를 정리하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하자 북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주거환경 개선과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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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분쟁 대응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먼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의 창원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최대 3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중동 지역 수출 건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해, 최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출기업의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무역 리스크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강화한다.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중동지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1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두배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특정 지역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인도네시아 첨단기계·모빌리티 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이번 공동관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창원시는 현지에 홍보관 운영과 함께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매칭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시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기업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가속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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