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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면사무소는 지난 14일 함안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 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됐다.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면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면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함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함안면 맞춤형복지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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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함안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4일 함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함안면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인만 함안면장과 홍순석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함안면과 이장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복지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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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칠서면사무소, 칠북면사무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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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2026’ 창업을 더 가깝게, 창업페스티벌 in 경남
GSAT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GSAT 2026 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GSAT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GSAT을 개최하고 있다.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GSAT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기술 변화를 직접 느끼고 혁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도민체감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GSAT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학과 창업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다.GSAT 2026 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실질적인 투자·협업을 위해 대중견기업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일대일 밋업을 진행한다. 전년도 대비 대·중견기업은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업의 네트워킹 장이 될 전망이다.대중견기업 :두산에너빌리티, 동원F&B, 로만시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세아창원특수강, 포스코홀딩스, 플랜에이치벤처스, 피케이밸브,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호반그룹, 효성중공업, LG전자, NICE그룹, NICE디앤비, NICE투자파트너스, SK에코플랜트또한 대기업관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 및 우수 협업 사례를 전시해 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규모가 지난해 51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확대돼 폭넓은 투자 상담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분야 권위자가 경남을 찾는다. 전 구글AI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의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을 이어간다.이틀간AI·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에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의 강연과 대담이 진행돼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공유한다.우수 스타트업 발굴 플랫폼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할 수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뿐만 아니라 외국인 창업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했으며 지난해 대비 약 80개 팀이 증가한 총 260 여 개 팀이 신청했다. GSAT2026 행사 경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최종 우승팀인‘트윈위즈’ 가 ‘2025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및‘독일 일본 등 글로벌 항균 인증 취득’등 성과를 거두며 창업경진대회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교두보임을 입증했다.글로벌 창업과 경남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 고리도 한층 단단해졌다. 지난해보다 8개국 16개사가 늘어난 총 14개국 40개의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운영할 계획이다.참여기업 가운데 경남도에서 유치한 두바이ABRA Ventures, 싱가포르ACE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25개의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총 27개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한국산업은행의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의 ‘Angel with Tips day’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IR, 펀드설명회, 포럼, 해커톤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사와 창업기업간 투자 연결 및 스타트업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 절차, 지원사업, 정책 안내를 제공하고JOB창출관을 통해 구인·구직 연계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❻올해 행사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확대했다. NEXT MAKER관, 산업창업관, 신기술 창업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피지컬AI의 집합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 에서 주목받았던LG전자의 홈로봇‘CLOiD’등 전시로 도민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F&B관도 구성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도민들에게 경남의 차별화된 로컬미식 경험과 즐거운 휴식 공간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경남 청년 예술인과 지역 출신 가수의 문화공연을 추가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축제로서 행사의 즐거움과 완성도로 높였다. 또한 경남도 대표 첨단제조 대기업 공장투어및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일반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산업과 행사 현장을 전달할 것이다.경남도는GSAT 2026 을 통해 창업을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 14개국 40개 해외기관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와의 협력과 투자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성장과 국내외 자금 유치 기회를 확보할 것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 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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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농업인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농업인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칠원읍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월부터 농업인과 허약노인 등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인과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돕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대상은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30여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간 주 2회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또한 근력강화 운동을 비롯해 올바른 단백질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사전과 사후에 체력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실천을 유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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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최종 지정·고시
마산자유무역지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 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산업·기술·환경·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종합 혁신사업으로△자동차 산업 제조혁신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근로자·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정착형 신산업공간 조성,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신산업화 등 3대 추진전략, 총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제조AX산학혁신파크, 에너지플랫폼, 물류플랫폼,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우선 시행되며 그 외 사업은 향후 정부 공모 시 가점 부여 또는 중앙부처 개별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보·추진할 예정이다.1970년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내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수출산업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단지였으나, 기반시설 노후화와 산업구조 변화, 근로자 감소 등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이 약화돼 왔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기능을 고도화하고 제조·에너지·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해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상징적인 산업단지”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구조를 전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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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 1’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시즌 1 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 2 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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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 환경관리 돕는다
환경멘토링및환경기술지원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맞춤형 환경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10개 기업이 참여했다.‘환경기술 지원’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기업별 환경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13개 기업을 지원했다.한편 지난해 환경멘토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경남도는 민간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사업 운영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확산해 기업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통해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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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행정 연구회’ 본격 운영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인공지능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인공지능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 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도 소속 6 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참여 직원들은△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 △행정 적용 과제 발굴, △테스트 버전 개발 및 자체 시연, △전 직원 활용 확산등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된다.경남도는 이번 연구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유료서비스‘경남지피티’를 지원한다. 기존 부서 단위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개인별 신청 방식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챗지피티·제미나이·클로드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사용량 분석을 통해 동영상 생성 등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인공지능행정 연구회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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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난청 어르신 120명에 ‘행복의 소리’ 선물
예일이비인후과귀내시경검사등정밀진단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2026년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 120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예일이비인후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보청기 120대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 연도다.경남도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 중 소득 수준과 난청 정도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자 120명을 확정했다.선정 인원은△기초생활수급자 82명△차상위계층 6명△기초연금수급자 32명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찾아가는 사후관리’로 실사용 만족도 높인다지원 대상 어르신에게는 전문의 진단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1대가 무상 제공된다.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는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보청기 초기 적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보청기 적응 상태를 점검하고 총 3회에 걸쳐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원거리 거주 어르신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예일이비인후과가 소재하는 창원시를 제외한 도내 전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5명의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120명이 추가로 지원받으면 4년간 총 465명의 도내 어르신이 소리를 되찾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노치홍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난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소외감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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