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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기업 모집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현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 디저트 등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올해는 전 세계 50개 국가, 1,7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0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181건, 상담액 2,55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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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금 신청, 4월 말까지 서두르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 마감일이 오는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제도”며“임업인 여러분은 기한 내 신청해 권리를 보장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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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전 분야를 포함하며 지원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시우 상임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김해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민 실천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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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원이 지원된다.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진료 운영 계획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평가 과정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선정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 3회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야간 진료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아 야간 진료 공백이 해소되고 지역 의료 인프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 중인 ‘건강약국’과의 연계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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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백지홍 선수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을 활용한 정기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이러한 훈련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대회에 참가한 서울 소속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남해는 봉사자분들이 특히 따뜻해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전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남해군 선수단 210여명이 출전해 다시 한번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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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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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취임식 개최
2026년 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취임식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협회장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를 2년간 이끌어갈 제8기 회장단은 △회장 양태종 △부회장 이명주, 심경수, 박수환 △감사 안성재, 김창민 등이다.양태종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행정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가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발굴과 기반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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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개최
산청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함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진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1388청소년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선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은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또 5월 청소년의 달에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여름방학에는 가정 및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집중 발굴·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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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그러나 그동안 축제와 역사 조명은 곽재우 장군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고 말했다.한편 이날 혼불안치식은 북 울림 퍼포먼스와 횃불 전달, 의병탑 안치 의식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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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 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 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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