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30년 노후 삼계정수장 대대적 정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 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여름철 불청객인 유충 발생을 막기 위해 침전지 수면파동설비를 도입하며 원수부터 정수까지 126개 항목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수질 안전관리에 빈틈을 없앤다.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 시는 시설 고도화와 더불어 ISO 인증 관리와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설비 도입을 병행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정수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박창근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삼계정수장은 노후 시설이 많아 관리가 까다롭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국비 376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00만t의 누수를 줄여 매년 4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해시 관계자는“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김해시, 활천·내덕지구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시는 현재 실시 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메인 MC 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 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 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 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콘텐츠 안에서 두 MC 는 ‘한 대사’ 와 ‘공비’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1편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코로나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 마케팅 비법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우리 손으로 담은 부산”…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 발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의 약자인 ‘빅’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전년보다 100여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이 신문은 올해부터 어린이의 알권리 충족과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발행 횟수는 기존 연 3회에서 연 4회로 늘리고 발행 부수는 11만 부에서 16만 부로 확대해 부산 지역 302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신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지면은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확대해 컬러 화보와 어린이 기자들이 발굴한 다양한 소식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한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는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 총 443곳에 배부되며 부산시 어린이신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올해 발행 규모와 기자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아이들이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빅아이 도란도란이 부산의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
부산시-한국여행업협회,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완주하는 전국 유일의 비경쟁형 대규모 투어 행사로 지난해 1회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협약식은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 됐다.시는 여행업계와 협력해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마케팅, 세븐브릿지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세븐브릿지 투어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연계해, 스포츠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앞으로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28
-
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탄탄한 루키 네트워크 덕분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부산에 있는 대기업 지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사례를 전했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산업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20만원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의 교육생은 25만원을 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특히 교육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수료생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생동감 있는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사전 설명회’ 가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청년들이 전문 무역인으로 성장해 부산의 통상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그동안 배출된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는 만큼,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28
-
부산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앵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 강조, 기존 ‘라이즈’정책명 재정립, 지역의 닻 의미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 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 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 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는 금융인재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학생 대상 생활금융 교육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부산형 앵커 체계에 기반한 지역 인재양성 협력 모델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인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교육부도 기존라이즈 명칭을 ‘앵커로 바꾸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하는 가운데, 시는 지산학 협력을 역점시책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번 협약의 사례처럼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경제적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부산형 앵커 모델의 핵심”이라며 “지산학이 하나가 되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우는 ‘글로벌 금융 특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양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 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상세 부과 기준을 보면 △음식점, 공공청사 부지, 의료기관 부지 등 법정 금연구역은 10만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공동주택의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5만원 △양산시 조례에 따른 택시 승강장 및 버스정류소, 도시철도 출입구 등은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관리됨에 따라 청소년 등 시민들의 건강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
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양산시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공개했다.시는 실제 도시 활동 인구의 이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요일별 생활인구 규모, 행정동별 인구 분포, 연령대 및 성별 특성, 주요 지역 방문 현황 등 다양한 인구 흐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생활인구 통계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실제 활동하는 인구를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도시 활동 인구 지표이다.시민들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생활인구 변화와 지역별 인구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과 생활권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양산시는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생활권 중심 도시로 출퇴근·관광·여가 등 다양한 인구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활동 인구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교통·관광·도시계획 등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