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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46회 초계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초계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46회 초계면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초계면은 25일 초계초등학교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46회 초계면민체육대회’를 열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초계면분회가 주최하고 초계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750여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행사,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어르신들을 기리는 순서로 감사패와 장수상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이어 현장의 흥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캐리커처 체험과 즉석 사진 촬영 등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기니 마음이 한층 젊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김재규 초계면 청년회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자리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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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기는 ‘2026 토요문화공연’ 개최
거창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기는 ‘2026 토요문화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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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산청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올해 3월 18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이며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5월 9일까지 2주간은 홀짝제 및 요일제를 시행한다.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산청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역시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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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산상화원 산청 황매산으로 떠나보자
철쭉 산상화원 산청 황매산으로 떠나보자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 5월 1~10일 (산청군 제공)
[KGN25] 찬란한 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상춘을 부추긴다.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은한 발짝 걸음도 나가지 못하도록 발길을 붙잡는다.이중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은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봄 향기 가득한 계절,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으로 여행 떠나보자.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농특산품 판매장터, 향토음식점 등을 운영한다.특히 어린이 황매산 스탬프 투어,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 등 상춘객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점도 마련됐다.아울러 안전한 축제장을 위한 재난 대비 및 안전체계도 구축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추억 쌓자 이번 철쭉제는 오는 5월 1일 ‘철쭉 풍년 제례’로 막을 연다.황매산 철쭉제단에서 진행되는 제례에서는 풍년을 기원하고 군민 안녕과 축제 성공 등을 기원한다.올해 철쭉제는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를 통해 그동안 말로 할 수 없는 못다한 말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 어린이 황매산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황매산 곳곳을 누릴 수 있게 했으며 장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선사한다.아로마 향기주머니 만들기와 족욕체험을 통해 서는 철쭉의 진한 향기를 느끼며 몸의 피곤함도 날릴 수 있다.이와 함께 사진인화 이벤트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청 우수 농특산물 맛보자 축제장이라면 빠질 수 없는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향토음식점도 꾸려진다.황매산이 있는 차황면의 청정 농산물뿐 아니라 산청 전역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향토음식점에서는 지역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로 배도 채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산청군은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점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전한 축제 준비에 만전 올해 철쭉제는 안전과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차량은 일방통행이 이뤄진다.특히 버스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기간 중 13인승 이상 차량은 만암마을 입구에서 진입이 통제되며 신촌마을에 위치한 대형버스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또 축제장 기반시설의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축제부스를 재배치하고 행사장 일원화 및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관람 편의를 위해 관람 동선에 따른 체험장 및 판매장 공간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작은 금강산’황매산 황매산은 이름 그대로 매화 같은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산이다.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황매봉을 비롯해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돼 ‘작은 금강산’ 이라 불린다.한뫼산으로 큰 산이란 뜻에서 비롯한 이름인데 후에 한자어로 바뀌면서 황매산이 됐다.황매산의 ‘황’은 부를, ‘매’는 귀를 의미하며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간절히 기도하면한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해 많은 유명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4~5월이면 산자락 가득 분홍빛 바다처럼 일렁이는 철쭉꽃이 유명하다.이 시기마다 전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을 맞이해 철쭉제가 개최된다.철쭉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공연으로 가득한 철쭉제는 매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청황매산철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황매산 철쭉이 피어나는 시기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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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성장지원사업 본격 운영
산청군, 청소년성장지원사업 본격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산청’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29일부터 7월까지 총 5회기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체험 △산청의 한방 재료를 활용한 허브솔트 만들기 △한의사 직업 체험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 △산청의 흙을 활용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으로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해 이뤄진다.산청군은 이번 운영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꿈을 찾으며 로컬크리에이터 역할도 수행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이를 SNS 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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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사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
산청군, 산사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읍 내수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 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흥택 부군수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탈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우천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 및 대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했다.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안전교육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산청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토석류 피해 예방 및 사면 안정화 등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우기 전까지 사업장 준공 및 핵심 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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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택시’ 교체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되었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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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시철도, ‘사업성·실행력’ 강화 위해 노선 재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 부족과 트램 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 BRT 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 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환승 효율을 높이고 운영 수요를 집중할 수 있는 노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진해신항,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등 미래 성장거점을 도시철도와 연계해 산업·물류·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광역교통망 및 국가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 통행 수요를 흡수하고 노선의 경제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창원 도시철도망 재정비는 미래를 대비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성과 실행력을 갖춘 최적의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해 대중교통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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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유가 대응 K-패스 한시적 지원 확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기존의 K-패스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이에 따라 △일반 20%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60% △3자녀 이상 부모 50% 80%가 적용된다.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 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 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K-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시중 은행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정률형, 정액형 중 더 큰 혜택이 자동 적용돼 환급 처리된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를 포함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비 지원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며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이용이 가계 경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만큼 시내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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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세부내용으로는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해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종합·전문건설업, 건설기계대여업 등 지역업체 현황을 발주부서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우수건설인 포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선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이어갈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의 지원 체계가 지역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함께 지역건설산업을 위해 힘써 주시는 건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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