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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중교통 이용시설 정비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동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층 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정비로 시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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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평균 0.56% 소폭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전년 대비 평균 0.56% 소폭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5933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창원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동결 조치를 반영해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한 결과다.구별로는 △의창구 1.29% △성산구 0.87% △마산합포구 0.36% △마산회원구 0.19% △진해구 0.11% 순으로 상승했다.창원시에서 최고지가는 성산구 상남동 17-1번지로 ㎡당 640만3천원이며 최저지가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평암리 31번지로 ㎡당 783원으로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의신청이 제기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더욱 면밀히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공정한 검증을 통해 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여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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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용당소마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 활동 펼쳐
거창군 가조면, 용당소마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 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용당소마을에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주관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순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촌지역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아가 농기계 수리, 이 미용, 의료, 전기, 보일러,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농사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와 함께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진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성기환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해결해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120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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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 화합의 장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고제면, 주민 화합의 장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5일 거창중학교 고제분교 운동장에서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를 열고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제면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출향인 등 400여명이 참여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고제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와 화합 한마당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윷놀이와 400m 계주,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마을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또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즐거움을 더했다.채한식 고제면체육진흥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을 다시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행사 전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역할별 책임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세심한 준비를 기울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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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거창군 체육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점검에는 체육시설 담당 공무원 2명과 전기 및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점검 분야는 구조 안전, 전기 안전, 소방 안전,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 후, 6월 20일까지 최종 결과보고를 완료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육시설은 군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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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한자리에.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700여명 한자리에.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5일 마리면 신청사 예정부지에서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마리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면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윷놀이, 신발 컬링, 게이트볼, 한궁, 비사치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2026년 신규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비사치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전통놀이를 즐기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백풍물패의 풍물·난타 공연, 색소폰 연주, 경기민요 공연, 면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품 추첨에서는 1등 상품으로 송아지가 제공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한 새마을협의회, 주차장 및 교통 관리를 맡은 자율방범대 등 여러 단체의 협조 덕에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경품 또한 마리면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더했다.이성현 마리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마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마리면 한 주민은 “비석치기 경기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세대 간 공감이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올해 신설된 비사치기 종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면민 체육대회가 공감과 어울림이 가득한 자리로 꾸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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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 추가 예산 편성 검토
함양군,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 추가 예산 편성 검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 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추가 공고는 기후부 사전 승인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제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 전기차 지원 예산 추가 편성 등 신청 수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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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관광 소비 증대 마중물 효과
함양군,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관광 소비 증대 마중물 효과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 GO 함양’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함양군의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 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대해 왔다.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오르는이 프로그램은 전국 등산객들의 관심을 끌며 함양 방문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오르 GO 함양’은 4월 현재 기준 앱 가입자는 2만여명, 완등 참여자도 5000여명에 다다르는 등 전국 관광객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오르 GO'함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시 비용의 50% 지원하는 ’머물 GO'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봉산 휴양밸리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일부 금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관내 택시 이용 시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오르 GO 택시’ 운영을 통해 등산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대봉산휴양밸리, 상림공원, 지리산 풍경길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힐링형 콘텐츠 역시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체험·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여행 수요가 머무르며 경험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함양만의 자연과 콘텐츠, 그리고 체류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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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밀양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1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을 연계해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의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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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먼저,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제23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 가 열린다.태권무와 K-POP 댄스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요술풍선 △타투 스티커 △캘리그라피 등 15종의 다양한 체험 마당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같은 날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신밀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3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 가 개최된다.치어리딩 공연과 햄버거 제공을 비롯해 △운동회 6종 △전통체험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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