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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원 투자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원 투자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빈푸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의령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효선 대표는 “의령은 경남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합리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데다,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령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올해 하반기 부림일반산업단지 분양을 계기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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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2세 남학생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의령군, 12세 남학생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이달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다.특히 남성에서도 백신 예방 효과가 확인되면서 청소년기 접종을 통한 감염 및 관련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다.접종은 총 2회로 6개월 간격으로 실시된다.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령군 보건소와 부림면보건지소를 비롯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관내 위탁의료기관은 덕영내과의원, 복음의원, 혜성의원이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면역 반응이 활발한 12세 시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큰 만큼, 대상자들의 적기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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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천국 창녕으로 오세요” 5월, 온 가족 맞춤형 힐링 여행지 추천
“생태관광 천국 창녕으로 오세요” 5월, 온 가족 맞춤형 힐링 여행지 추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선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은 살아있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희귀 동식물의 천국이다.봄이면 움트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도심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아울러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다양한 종의 토끼들,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지난해 조성한 사계절 썰매장은 온 가족이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스프링클러 가동으로 즐겁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포곤충나라에서는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이곳에서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는 오감 만족 체험이 가능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배울 수 있다.즐거운 체험 후에는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을 방문해 볼 만하다.이곳은 창녕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토끼카츠덮밥과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관광지 입장권과 산토끼밥상 주문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창녕에서 가족 여행의 마무리는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테마의 숙소와 가족탕, 국내 최고 온도 78 를 자랑하는 유황온천의 수질을 경험한 젊은 엄마들의 SNS 를 타고 꾸준히 입소문이 나면서 2025년 연간 방문객이 300만명을 넘었다.주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소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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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성 니코틴‘전자담배’금연구역 단속 강화
합천군, 합성 니코틴‘전자담배’금연구역 단속 강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4일 담배의 정의를 대폭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그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을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을 통해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포함되어 담배의 범위가 확대된 만큼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전광판 송출 및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건소 금연지도원을 통해 공공청사, 음식점, 학교 주변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 대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 흡연행위를 지도·점검하고 법 개정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우선하되, 상습 위반 행위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다만, 개정된 법령 적용을 받지 않는 소매점의 기존 재고제품 유통 상황을 고려할 때 시행 초기 혼선을 예방하고자 소매점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개정 법령 시행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와 관련한 제도 변화가 있는 만큼, 주민분들과 관련 소매점에서는 변경된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도 계도기간 동안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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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장경테마파크 2026년 5월 봄맞이 주말 이벤트 개최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2026년 5월 봄맞이 주말 이벤트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해 5월 2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공연은 하루에 두 번,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 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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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기자재 미래기술·광센서 기반 안전기술 협력 포럼
선박기자재 미래기술·광센서 기반 안전기술 협력 포럼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선박 기자재 친환경 미래 기술 및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협력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양산시에 지역거점을 두고 기업지원과 기술협력을 추진 중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한국광기술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남도 및 양산시 관계자, 관련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포럼은 선박 기자재 분야의 친환경 미래기술과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조선해양산업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스마트십·자율운항선박 확산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선박의 에너지 효율과 운항 안전성, 핵심 기자재의 성능 검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은 성능평가와 실증, 시험인증 기반이 뒷받침돼야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광기술 역시 센서 계측, 통신, 안전 모니터링 분야로 확장되며 선박·해양구조물과 산업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양산시의 기술지원사업 및 산업혁신 지원 현황 소개로 시작됐다.1부에서는 △CAE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트윈 △분포형 광센서 활용 재난·산업 기술 △미래 조선산업 특화 영상기반 AI 시스템 등 선박·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술이 소개됐다.이어 2부에서는 △선박용 친환경 추진시스템과 충전 솔루션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선박용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 실증 환경 구축 현황 등 친환경 선박과 광센서 분야의 기반구축 사례가 공유됐다.이 가운데 광센서 기반구축 사업과 선박용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환경 구축은 양산시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는 오는 9월경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성능평가와 실증, 기업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광센서 분야 시험평가와 실증 지원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행사를 주최한 연구기관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기자재와 광센서 기반 안전기술은 향후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며 “이번 포럼이 기업과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혁신연구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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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의료 이용 등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조사에 앞서 함양군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조사수행기관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동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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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5월부터 12세 남아 확대
함양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5월부터 12세 남아 확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이외에도 질암, 생식기 사마귀, 불임 등을 유발한다.백신은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전문의들은 “HPV 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남녀 모두 접종했을 때 바이러스 순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특히 남성 청소년의 접종은 본인의 암 예방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집단면역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전국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함양성심병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 함양맑은 신경과의원 4곳이며 함양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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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상이변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본격 채비
창원특례시, ‘기상이변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본격 채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본부 간의 실시 간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해 통합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권용현 창원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최종 컨설팅을 통해 계획 점검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살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 재난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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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28일 물금읍 대동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물금읍 대동마을 주민과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및 양산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45여명이 참여해 산사태 발생 가상상황에 따른 모의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산사태 주민대피 교육을 진행했다.양산시는 물금읍 등 관내 읍·면·동을 순차적 방문해 5월 15일까지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주민대피 모의훈련은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로 대피명령 발효를 가상상황으로 설정해 산사태 대응절차를 체계화하고 주민대피 작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양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대피 조력자를 편성해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대피조력자란, 호우·태풍 시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별로 사전에 지정돈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등 마을 지리와 사정에 익숙한 자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내가 사는 지역에 위급한 상황이 생길 경우 언제든 대피할 수있음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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