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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아리랑의 도시 밀양,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로 빛난다 (밀양시 제공)
[KGN25]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 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을 입체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한다.△ 아리랑의 과거와 세계를 잇는 ‘아리랑 주제관’아리랑 주제관은 아리랑의 역사와 확산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국내 팔도 아리랑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하와이 등 7개국 디아스포라 아리랑 특별전이 열린다.여기에 VR 체험과 역대 축제 포스터 전시 등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대 공감형 콘텐츠와 능동적인 참여 프로그램 신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리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아리랑 어드벤처는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누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구성됐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문화교류와 시민 화합의 장 마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로 한층 확장된다.신규 프로그램 유네스코 디아스포라는 국내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해외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다.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일본 와다이코, 우즈베키스탄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 열리는 시민한마음씨름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이 참가해 단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시민 화합 프로그램이다.전통 스포츠 씨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축제의 피날레, 불꽃드론쇼와 열린음악회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밤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이 밀양강 상공에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불꽃드론쇼가 펼쳐진다.이어서 열리는 밀양시민 열린음악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장식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5월의 봄날,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아리랑의 흥과 감동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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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으로 근로자가 의식을 잃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대응부터 구조, 응급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훈련에는 밀양시청 및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밀폐공간 작업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실전 대응체계를 공고히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가스농도측정기, 송풍기, 송기마스크, 구조용 안전삼각대 등 주요 안전장비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운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훈련 효과를 크게 높였다.아울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구조 이후 생명 보호까지 이어지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훈련은 사고 신고 현장 통제, 유해가스 측정, 구조자 진입, 인명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자 2차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단시간 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민간 사업체가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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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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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 100% 배부
거창군,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 100% 배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현장 중심’ 안내 방식으로 운영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지급’ 만큼이나 ‘기한 내 사용’ 이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며 “전 사용처 100% 부착과 사용기한 표기라는 현장형 편의 시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상권 매출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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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 개최
사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27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설물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계획을 보고했다.그리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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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
통영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부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만 19세 이상의 통영시민 또는 통영시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는 건강검사를 받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6개월 간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비대면 중심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또한 다양한 건강콘텐츠와 건강미션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 및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참여도와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우수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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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통영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금연지도원 5명에 대한 재위촉과 신규 지도원 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다.위촉된 총 10명의 금연지도원이 향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 금연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최근 금연구역 확대 및 시민들의 금연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지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위촉식 이후에는 지도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도·점검 시 유의사항, 민원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지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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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202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버스킹 공연은 죽림 만남의 광장, 미수해양공원, 디피랑, 도남분수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삼아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은 1부와 2부로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2개 팀이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구성했으며 16개 팀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통영 곳곳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소중한 활동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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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화훼 체험교육 운영
통영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화훼 체험교육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훼 체험과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화훼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수요 증가함에 따라, 실내외 꽃꽂이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식물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및 분화류 식재 체험에 참여해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절화류 꽃꽂이 활동과 분화류 실습 프로그램 중 선택형으로 운영되며 꽃의 형태와 색감에 따른 디자인 원리와 식물 식재 및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화훼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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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율 높이기 위한 잰걸음
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율 높이기 위한 잰걸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18개로 구성돼 있으며 실적기간은 2026년 1년간, 평가는 2027년 1월~4월까지 진행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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