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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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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경산시 제공)
[KGN25]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난포고택’은 주황빛 능소화로 옷을 갈아입으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여름철‘숨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조선 명종 원년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난포고택은 영남 지방 고가옥의 전형적인 형태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택의 오랜 흙담과 담벼락, 그리고 전통 기왓장 위로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즈넉한 고택과‘양반꽃’능소화의 조화, 최고의 포토존 과거 조선시대에 양반가 마당에만 심을 수 있는 ‘양반꽃’혹은 과거 급제자 어사화에 쓰여‘명예와 영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능소화는 난포고택의 역사적 기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럽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흙담을 타고 흐르는 주황색 넝쿨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농촌 마을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택의 정취를 만끽하며‘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능소화 개화 시기는?6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말 ~ 7월 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능소화는 개화 후 꽃잎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담장 밑에 융단처럼 깔린 주황색 꽃길을 걷는 것도 난포고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조선시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택에서 활짝 핀 능소화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난포고택 주변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관리하는 문화재 구역인 만큼,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는 성숙한 관람 에티켓이 요구된다.근처가 볼 만한 곳?고택 바로 인근에는 5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이어받은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 이 위치해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또 100년이 넘는 전통 한옥에서 장담그기 체험과 한옥 민박을 경험할 수 있다.이에 더해 황토 흙집과 야생화 치유 정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치유농장‘연원당’ 이 도보 거리에 있어 농촌관광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연원당은 농촌교육농장이자 치유 농장으로 치유 음식과 명상, 야생화 원예 치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마음 정화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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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일신협은 11일 관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0여명의 아동들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을 알려줄 예정이다.또한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과 원예 수업 등을 운영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을 통해 배움과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정혁 경일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평소 물품 기부와 집수리 지원, 아동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유익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일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년째 추진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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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경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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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자동차 10만8927대에 대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감안해 2026년 7월 3일까지 연장됐다.지방세 관련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일시 중단된다.이 기간에는 자동차세 납부가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외에도 인터넷 뱅킹, 위택스, ARS 등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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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실업팀, 국제무대 연이은 금빛 낭보… ‘스포츠 도시 예천’ 위상 드높여
예천군청 실업팀, 국제무대 연이은 금빛 낭보… ‘스포츠 도시 예천’ 위상 드높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최근 열린 양궁과 육상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예천군은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이자 대한민국 양궁의 간판인 김제덕 선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뤄 예천군과 본인의 명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육상에서도 금빛 승전보가 이어졌다.예천군청 육상 실업팀의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홍콩오픈 육상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75.68m의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창던지기 강자로 다시 한번 우뚝 섰다.이처럼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양궁과 육상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동시에 국제대회를 제패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도력이 자리 잡고 있다.먼저 예천군과 체육회, 경북양궁협회 및 예천군육상연맹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업이 다시 한번 국제대회에서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됐으며 예천군 양궁과 육상 실업팀 지도자들의 맞춤형 전술과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이번 대회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두 선수는 귀국 후 잠시 숨을 고른 뒤,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양궁 김제덕 선수는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만큼, 현재의 완벽한 컨디션을 더욱더 끌어올려 아시안게임 ‘3관왕’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남태풍 선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강도 높은 던지기 훈련에 돌입하며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인 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선수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동반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예천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천군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김제덕 선수와 남태풍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예천’과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향후 국내외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 확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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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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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 1 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 1 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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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안동시 제공)
[KGN25]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안동시는 6월 11일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마쓰오 다카시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문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말 안동에서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와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폐막 식에 가마쿠라시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로 추진됐다.특히 지방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 파트너시티 체결 이후 문화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가마쿠라시 구몬국제학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도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력이 한일 정상회담 이후 확대되고 있는 교류 협력 흐름을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지방외교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마쿠라시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도시”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 안동이 만들어낸 협력의 흐름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인문과 문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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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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