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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임직원, 영주에 2년째 고향사랑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과 변영숙 영주지사장, 김두진 남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기부가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영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영주시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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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식품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식품 제조업체를 찾아 위생정검하고 있는 모습 (영주시 제공)
[KGN25] 시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8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하며 축산과와 합동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에 대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원료 수불 및 생산작업 일지 작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칼·도마 구분 사용, 가격 표시 등 식품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소에서도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해 위생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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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꿈, 작은 나눔으로 함께한 신장장애인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
모두의 꿈, 작은 나눔으로 함께한 신장장애인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 (영주시 제공)
[KGN25]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27일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제18회 영주시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장장애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후원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신장장애인과 가족의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장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후원금 기탁, 의료비·생활비 전달식이 이어져 보다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서 부대행사로 열린 건강세미나에서는 신일용외과 신일용 외과전문의가 ‘혈관관리의 중요성’ 이라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한봉덕 지부장은 “신장장애인들이 재활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복지대회를 지원해 주신 영주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신장장애인은 투석과 이식 등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장장애인들의 연대감을 높이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어 재활 의지를 다지는 계기와 유익한 건강정보도 얻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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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부터 화재 피해 지원까지…이산면 공동체 한마음
수해 복구부터 화재 피해 지원까지…이산면 공동체 한마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 손 모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해 피해 가구의 환경정비를 지원하고 화재 피해 가구에 피해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에 놓인 이웃 돕기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주택 일부가 붕괴된 이산면 신암3리 피해 가구를 찾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협의체 위원들은 주택 주변에 남아 있던 붕괴 잔해를 정리해 추가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잔해를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이산면 지동2리의 화재 피해 가구를 방문해 위로의 뜻과 함께 피해지원금을 전달했다.해당 가구는 지난 8월 15일 발생한 고추 건조기 화재로 주택과 농산물 건조시설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화재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한 상황에서 이웃들이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도움을 전해줘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하돈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산면 ‘두 손 모아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필요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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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과 함께 전국으로 전하는 축제 초대장
풍기인삼과 함께 전국으로 전하는 축제 초대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택배를 활용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추진하는 ‘2026년 풍기인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축제 홍보와 연계해 관내 인삼 판매 소상공인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국 각지로 전달되는 택배를 활용해 풍기인삼과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사업 기간 인삼 판매 소상공인에게는 택배 발송비를 건당 최대 3천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택배에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소개하는 명함 크기의 홍보카드를 함께 넣어 발송한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주문한 풍기인삼을 받아보면서 축제 일정과 영주의 농특산물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한 상자 한 상자가 축제 개최를 알리고 영주 방문을 권하는 초대장 역할을 하는 셈이다.특히 올해는 추석 선물 수요부터 축제 이후 주문 물량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확대했다.소비 위축과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유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풍기인삼 판매 확대와 축제 관광객 유치를 함께 이끌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을 통해 축제 소식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택배비 지원사업과 홍보를 연계했다”며 “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축제 방문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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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과를 환원하고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자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영주축협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010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6800만원에 이른다.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주축협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교육과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축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장학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신 영주축협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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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세계신기록 5개…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 초월 도전’
붙임 사왕 잔프람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35세 젊은 러너부터 106세 최고령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8월 27일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 이 남자 M105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앞서 남자 M80 100m에서는 미국의 켄톤 브라운이 14초 16, 남자 M65 100m에서 영국의 B 존 라이트가 12초 03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여자 W70 80m 허들에서는 태국의 솜상가 분녹이 15초 61, 남자 M65 2000m 장애물에서 미국의 리처드 리가 7분 09초 29을 기록해 현재까지 이번 대회에서 총 5개의 세계신기록이 나왔다.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신행철 선수는 8월 27일 남자 M70 5000m에서 19분 11초 61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여자 W75 5000m에서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사라 로버츠가 23분 29초 2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젊은 마스터즈 선수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이번 대회 최연소 연령인 35세 참가자는 134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 선수는 85명 이다.특히 한국의 35세 참가자들은 10km와 하프마라톤 종목에 다수 참가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 선수들이 5세 단위 연령별로 참가하는 대회로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세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평생스포츠로서 육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마스터즈 육상의 매력”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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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붙임 안내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25일 의료기관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과 응급실 과밀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진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명절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기 때문에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불편이 컸다.이에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 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한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추석 당일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9월 10일까지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인 만큼, 명절 의료공백을 줄이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추석에도 회원 여러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도 진료실을 지켜주시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마음 놓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설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6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1683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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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시원하게 풍덩’… WMAC대구2026 이색 폭염나기
붙임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의 이색적인 더위 탈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시민운동장에서 남자 M50 5000m 달리기를 마친 선수들은 물을 채운 대형 대야에 몸을 담그며 열기를 식혔다.선수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환하게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었다.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곳곳에 급수시설과 그늘막, 휴게공간 등을 운영 하는 한편 심판 등 대회 운영인력에게도 식염 포도당 등을 지급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의료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와 대회 운영인력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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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 점검
경북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 점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7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는 올해 1월부터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시설을 조사해 총 1만2381건을 적발했으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불법시설 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군별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정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불법시설 정비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고 정비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신속하게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법시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과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하천과 계곡은 도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각 시·군에서는 현장에서 정비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북도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불법시설 신고시스템 ‘청정하계’를 많은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에서 적극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정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불법시설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