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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10대 안재민 상주시장 상주향교 고유례 봉행
민선 9기 제10대 안재민 상주시장 상주향교 고유례 봉행 (상주시 제공)
[KGN25] 대설위 상주향교는 7. 20.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제10대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조성연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는, 헌관에 안재민 상주시장이, 대축에는 조재석 장의가, 알자에는 조남진 장의, 집사에는 고명환, 조식연 장의 등이 맡아 진행했다.이어서 명륜당에서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간담회가 진행됐다.먼저 김명희 전교가 참석자를 소개했으며 이창구·금중현·이상무·조성길·황인한·권만집 원로를 비롯해 조성연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조재석 박약회장, 조희열 향교서원문화보존회 회장, 권세환 존애원문화진흥회 이사장, 육칠운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장, 황재웅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장 등 유림단체장과 상주향교 수석장의, 감사 등을 소개했다.김명희 전교의 환영사와 안재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재석 박약회장이 오늘 행한 축문을 해설한 뒤 곽희상 사무국장이 배부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향교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상주시 유림단체 현황을 설명했다.김명희 전교는, “바쁜 시정 업무에도 취임 고유를 봉행한 안재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교 진입로 개선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한편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유림이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를 바라며 자신 또한 상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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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상주시지부, 도심 속 알뜰도서 피서지문고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새마을문고중앙회상주시지부는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5일간 상주시새마을회 1층에서 ‘도심 속 알뜰도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범시민 독서생활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피서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읽고 난 도서를 재활용하는 알뜰도서 교환을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 2천여 권을 비치하며 시민들이 가져온 도서는 발간 연도, 보존 상태, 주민 선호도 등을 고려해 A, B, C등급으로 분류한 후 원하는 도서로 1인 3권 이내에서 무료 교환할 수 있다.또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인 경제 분야 자기계발서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공부’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임휘창 회장은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준비했다”며“건전한 휴가문화와 함께 독서생활이 일상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읽고 난 책을 나누고 다시 활용하는 알뜰도서 피서지문고는 자원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며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해 책을 나누는 기쁨과 읽는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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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로운 시정구호와 5대 시정방침 발표
상주시, 새로운 시정구호와 5대 시정방침 발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민선9기 새로운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이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에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눈앞에 닥친 문제만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의지를 담아 더 큰 이상을 꿈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농업 경쟁력, 풍부한 문화·관광·자연자원 등 상주만의 강점을 살려 사람이 찾아오고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새로운 시정구호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은 다음과 같다.첫째, ‘도전하는 적극행정’ 이다.미래의 변화와 행정수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도와 여건의 제약에 머무르기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둘째, ‘소통하는 화합사회’ 이다.시민과 공직사회가 열린 자세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주 발전을 위한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빠르고 큰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셋째, ‘찾아오는 활력도시’ 이다.국토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고속철도와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권, 자연경관, 각종 스포츠 산업 등을 연계해 관광객과 생활인구가 머무르는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넷째, ‘강점살린 미래산업’ 이다.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 유치와 K-푸드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과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이다.다섯째, ‘든든하게 맞춤복지’ 이다.주거·의료·돌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 공백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상주시는 새로운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향후 주요 정책과 사업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부서별 세부 실천과제를 구체화해 시정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새로운 시정구호는 상주의 가능성을 믿고 시민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상주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사람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기업이 투자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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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정희컵 국제 오픈 태권도대회 성료
2026 박정희컵 국제 오픈 태권도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 박정희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40여명의 해외선수가 미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에서 참가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종합경연, 태권체조, 새마을플래시몹, 제미타 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들은 수준 높은 기량과 열정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펼쳤다.특히 새마을플래시몹과 제미타 경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또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수천 명이 대회 참가차 방문함에 따라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관광지 이용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관 시설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널리 알리며 상주시가 스포츠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 이어졌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이자,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상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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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폭염감시원 본격가동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4개 읍면동에 폭염감시원 133명을 배치하고 현장 예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폭염감시원은 7월부터 8월까지 폭염특보 발효일을 중심으로 외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농업인과 야외근로자의 안전을 살핀다.주요 활동은 △농작업자와 야외근로자 휴식 및 작업 중단 권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차량 가두방송 등이다.특히 고령자가 홀로 작업하는 농경지와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비닐하우스를 집중 순찰하고 무더위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폭염감시원이 순찰 중 밭 인근에 쓰러진 고령자를 발견해 생수를 제공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구조로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상주시는이 같은 현장 대응 효과를 바탕으로 운영 인원을 지난해 125명에서 올해 133명으로 확대하고 이·통장과 마을순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지역 안전조직과의 협업도 강화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폭염감시원은 외딴 농경지까지 직접 찾아가 시민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안전지킴이”며 “촘촘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온열질환과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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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60대 흉기 소지 배회자, 상주시 CCTV관제센터의 빠른대처로 큰 사고 예방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GN25] 지난 7월 14일 새벽 2시 30분경 함창읍 오동리 회전 교차로 부근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60대 남성이 낫과 삽을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 CCTV 에 포착됐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 관제요원 A는 즉시 112에 피혐의자 위치를 통보했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흉기소지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0명이 4조 3교대로 2787대의 CCTV 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에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CCTV 관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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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아삭한 상주 샤인머스캣, 본격 수확 해외 수출까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동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재배된 상주 샤인머스캣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된 상주 샤인머스캣은 국내 대형마트 출하는 물론, 대만 수출길에 오르며 국내외 유통 시장 공략에 선제적으로 나섰다.상주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뛰어난 풍미로 매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모동면은 해발 250m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해 밤낮 기온차가 크고 토양 내 유기물이 풍부해 포도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여기에 지역 농가들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깊이 있는 경험과 시설하우스 관리 노하우가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발휘하고 있다.김완진 경북포도연합회 회장은“상주 샤인머스캣은 시설하우스에서 첨단 재배 기술과 농가의 깊이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된 품질 좋은 포도”며“당도가 높고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에 최선을 다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주 샤인머스캣이 국내 대형 유통망과 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하되어 뜻깊다”며 “최근 재배 면적 확대와 품질 하락 우려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지만, 상주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품질화 전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고 대한민국 포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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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바구니야 여름방학을 부탁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7월 20일 자체복지사업인 ‘요술바구니’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아동·청소년 10가구에 DIY 체험키트를 전달했다.요술바구니는 함창읍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관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함창읍 복지사업 중 하나로 올해 신규로 시행됐으며 총 2회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DIY 체험키트를 제공해 보다 행복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일규 민간위원장은 “요술바구니 사업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방학기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함창읍 행복금고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이번 여름방학을 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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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민신문고 ‘e그린우편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7월20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 회신 문서의 더욱 신속한 전달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e그린우편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담당 공무원이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발송을 요청하면, 우체국에서 해당 문서를 출력해 우편물 제작 및 배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민원 답변을 우편으로 보낼 때 담당자가 직접 문서를 출력하고 봉투에 담아 우편물을 발송해야 했다.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이 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민원 처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e그린우편서비스 도입은 단순히 우편 발송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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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립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 금요일부터 8월 9일 일요일까지 ‘2026 한여름밤의 북캉스’를 개최한다.상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8월 7일 19시에는 영국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스널 공식 팬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피터 빈트가 ‘축구를 통해 보는 영국 문화와 팬덤,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8월 9일 오후 2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된다.8월 8일 오후 2시에는 키즈 판타지 연극 키다리 아저씨와 바다 여행은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8월 8일 19시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의 ‘한여름밤의 재즈 콘서트’에서는 재즈 명곡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이 펼쳐져 도서관을 감성 가득한 여름밤의 공연장으로 꾸밀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여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통해 계절에 어울리는 추천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AI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김미향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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