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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5일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개장
영주시, 25일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개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년 여름 약 1만여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영주시 대표 피서지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여름철 휴식공간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올해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휴게공간에는 몽골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또한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을 1000명 이하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1일부터 3일 전까지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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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 덜고 안전한 생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입주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의 2026학년도 2학기 신규 입주생을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2023년 3월 개관했으며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쾌적한 시설환경을 바탕으로 입사생들의 만족도가 높다.이번 2학기 모집 인원은 기존 입주생 중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약 230명이다.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만 39세 이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다.기숙사는 6개월 단위로 거주할 수 있으며 요건 충족 시 최장 8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기숙사비는 월 27만 3천 원이며 구내식당도 한 끼 5100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체력단련실, 독서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시스템 등 24시간 스마트 보안체계를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기숙사 내 청년 맞춤형 공공시설도 차별화된 장점이다.1층에는 취업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공간인 ‘청년센터’ 가 마련돼 있다.2층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는 멀티스튜디오와 강의실 등 커뮤니티 공간 대관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과 교류를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하면 된다.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만큼 대구행복기숙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대구에 정착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주거 걱정 없는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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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지금이 골든타임”…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직접 찾아 국비확보 총력
“정부예산 지금이 골든타임”…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직접 찾아 국비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예산편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획예산처를 직접 찾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신임 차관을 비롯한 사업별 심의관·과장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시 주요 핵심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앞서 지난 13일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핵심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예산 심의의 최종 관문인 기획예산처를 찾아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다.이날 추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사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또한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등 미래신산업 육성 사업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추가 구매 등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추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지난 7월 9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원팀’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13일에는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 차관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 미래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대구 핵심사업을 한 번이라도 더 설명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설득하겠다”며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끝까지 현장을 다니며 대구 미래를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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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의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1월 발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대책’에 따라 진행됐다.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자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구미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구미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와 난방 현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복지를 실현했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 발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전입신고서의 여백을 활용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우리동네 복지체크인’, 위기가구 이웃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복지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모바일 기반의 ‘구미희망톡’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입체적인 발굴망을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2년 연속으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구축한 ‘구미 AI 온케어’는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또한 고립 위험도가 높은 가구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운영해 고사 위기에 처한 위기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땀 흘려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지역 네트워크를 융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함으로써,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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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유소년 축구축제,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 킥오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구미시축구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210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U-8, U-10, U-12 3개 부문에서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경기 일정을 중단하고 참가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경기 시간을 조정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축구경기와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ECO존, △축구스킬존, △360 포토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I-LEAGUE 여름축구축제는 전국의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축제”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운영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경기장별로 상시 배치하고 온열질환 응급키트와 휴게공간, 그늘막 및 생수를 충분히 비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또한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대응계획을 수립해 기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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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도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문경·청도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KGN25] 직장·공장새마을운동문경시협의회는 지난 7월 19일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도군협의회와 함께 ‘2026 문경시·청도군 교류 및 지역상생 실천사업’을 개최하고 양 협의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타 시·군 새마을조직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견학과 나눔·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협의회 회원 50여명은 청도군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양 협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양 협의회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간 친선 방문 및 정보교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주의에 입각한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창목 청도군협의회장은 “문경시협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운동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동희 문경시협의회장은 “문경과 청도가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간이 주도하는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이 지역상생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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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 및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경상북도축구협회와 문경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소년 클럽팀들이 U11 부분에 32개팀, U12부분에 32개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칠 예정이다.대회기간 중 25일부터는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년 문경시 영강어린이 물놀이 축제’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올해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경을 찾은 축구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를 바라며 경기 후에는 시원한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여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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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중학생 81명 글로벌 역량 키운다
문경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중학생 81명 글로벌 역량 키운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관내 중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시 중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생활과 수업 전반을 영어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체험활동을 비롯해 영어 몰입수업, 특별활동, 영어 스피치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단순한 문법·독해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로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실전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문경시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기홍 행정복지국장은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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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성공 개최
구미시, ‘2026 구미라면축제’ 성공 개최 시동…20일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장, 구미문화재단, 농심 관계자, 축제 대행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 및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안전,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시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2026 구미라면축제’는 다채로운 라면 문화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추진상황보고회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준비 프로세스를 확립한 구미시는, 차별화된 로컬 미식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낭만 문화도시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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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효과 입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2026년 7월 21일 소아과는 13만 6690건으로 나타나, 평일야간·주말·공휴일 진료수요가 실제 사업 참여기관을 통해 흡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2025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6주간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는 이용자 614명과 참여 의료기관 의사 51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이용자의 90.5%가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464명, ‘만족’126명으로 만족 응답 비율이 96.1%였으며 재이용 의향도 93.3%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ONE-hour 참여 의료기관이 없었다면 응급실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5.7%로 확인돼, 이 사업이 응급실을 대신할 진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참여기관 만족도는 ‘만족’ 29개소, ‘매우 만족’ 20개소로 만족 응답이 49개소였으며 지속 참여 의향은 100%로 나타났다.주요 참여 사유로는 지역 내 진료공백 해소와 야간·주말 진료수요 대응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이번 사업 실적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과 ONE-hour 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ONE-hour 진료체계는 아이와 임산부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1시간 이내 가까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참여 가능 의료기관 발굴, 운영 시간 조정, 당직·격주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참여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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