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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 희망을 잇는 동행’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구미시, ‘새 희망을 잇는 동행’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금오 종합복지관 내 ‘구미마음톡톡카페’ 2개소에 배부 지역사회 상생 모델 ‘새 희망을 잇는 동행’지속 구미시는 지난 7월 24일 김장섭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성민 LG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지점장, 김종율 구미본점 지점장,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베스트샵 인동점과 구미본점에서 준비한 라면 15박스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받은 라면 15박스는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운영 중인 사회적 고립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에 배부되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의 따뜻한 라면 한그릇으로 지원될 계획이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LG베스트샵 인동점, 구미본점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후원해 주신 라면은 ‘구미마음톡톡카페’를 찾아온 고립위기가구에게 라면 한그릇 이상의 힘이 될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새 희망을 잇는 동행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1월 29일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LG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및 구미점이 2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복지문제 및 욕구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남다른 지역사회 상생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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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미보건소,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미시 제공)
[KGN25] 경운대 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 교수진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전수 구미보건소에서는 지난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신체활동과 이동지원 등을 제공하며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병도 교수와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장애유형별 휠체어 안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장애인 국가 건강검진 및 암검진 사업에 대한 홍보와 안내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 향상을 유도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응급대응 능력이 향상되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와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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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코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개최
구미시, 구미코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한글·한문부터 캘리그라피, 인두화까지 10개 부문 다채로운 예술 향연 30일 시상식 개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 기대 구미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서예, 한국화 등 10개 부문 총 873점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가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대전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한문, 한글, 문인화, 캘리그라피,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각, 인두화, 전통예술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출품한 87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대회 입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공식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코 전시관 현장에서 200여명의 관계자와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질 예정이다.지난 1998년 지역 서예인들의 모임인 ‘백림회’를 모태로 출발해 2007년 정식 설립된 (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는 매년 대규모 예술대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신진 작가 발굴과 서예 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박만용 (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 대표는 “전통의 묵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도심 속 문화 피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신진 작가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이번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낭만 문화도시 구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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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구미시대를 함께 만든 헌신에 감사..그 뜻 이어 더 큰 구미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퇴임 이통장 및 가족 등 100여명 참석해 감사와 축하 전해 지역 발전 이끈 봉사 정신 이어받아 ‘새희망 구미시대’도약 구미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선산문화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퇴임 이통장과 가족, 축하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그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되새기며 주민과 함께 더 큰 구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구미시가 있기까지 언제나 주민 곁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이통장 여러분이 계셨다”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구미시에는 697명의 이통장이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 해결은 물론 재난 대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협력자로 활동하고 있다.구미시는 민선 9기에도 이통장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 행정을 바탕으로 ‘새희망 구미시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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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구미역 살린 ‘라면축제·야시장’…상권 부활 훈풍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시 활성화 시책 통했다 최근 6개월간 신규 입점 12개소, 공실 점차 채워져 임대료 현실화로 진입 장벽 낮아져 양극화 속 기초체력 회복 총력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와 대경선 개통 초기의 쏠림 현상으로 깊은 침체를 겪던 구미역 및 문화로 일대 구도심 상권에 최근 새로운 활력이 감돌고 있다.구미시의 적극적인 상권 활성화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장기 침체로 신음하던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희망은 핀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악재 겹친 구도심 상권, 현실적인 임대료 시장 속 위기 극복 노력 지속 최근 구미역과 문화로 일대 상권은 이중고를 겪어왔다.비대면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회식 문화 감소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감한 데다, 대경선 개통 초기 대구로 소비 인구가 빠져나가는 ‘쏠림 현상’까지 겹쳤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구미역 상권 공실률은 2024년 26.2%, 2025년 24.3%, 2026년 24.4%로 조금씩 줄어 들고 있지만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상권 침체가 장기화되자 시장도 자정 작용을 겪고 있다.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 현실화에 나서면서 코로나19 이전 대비 전반적인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신규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다만, 구미역과 금오산 네거리를 잇는 일부 우수 입지의 경우 여전히 고점을 유지하는 등 상권 내 양극화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를 다각도로 살필 필요성도 제기된다.‘라면축제·야시장’활력 멈췄던 상권에 다시 도는 온기 이처럼 굳게 닫혀있던 상인들의 마음을 열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구미시의 멈춤 없는 활성화 시책이었다.시가 전폭적으로 추진한 ‘구미 라면축제’, ‘낭만 야시장’, ‘온누리패스’등 맞춤형 축제와 마케팅이 전국적인 호응을 얻으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대경선 개통에 따른 초기 쏠림 현상이 점차 약화되고 유동 인구가 다시 유입되면서 상권의 매출은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특히 시책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면서 비어있던 점포들이 하나둘씩 채워지는 추세다.실제로 최근 6개월 동안 구미역 도로변에 2개소, 문화로 일대에 10개소 등 총 12개소의 신규 매장이 문을 열며 상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문화로에서 오랜 기간 점포를 운영해 온 한 상인은 “코로나에 이어 대구로 사람이 빠져나갈 때는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최근 야시장과 축제로 활기가 돌면서 다시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조금씩 공실이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침체로 기초체력이 약해진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시의 활성화 노력과 상인들의 의지가 결합해 분명한 반등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불씨가 구도심 전체의 완전한 경제 부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상권 내 입지별 양극화 현상을 면밀히 살피고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를 반영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도심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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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놀잼센터’ 24일 개소
구미시, 경북 최초 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놀잼센터’ 24일 개소 (구미시 제공)
[KGN25] 유휴공간 리모델링으로 접근성 극대화 및 예산 절감 학습· 모임 및 AI·VR·e스포츠 등 미래형 체험시설 갖춰 구미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 인동36길 17에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소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구미대학교 총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북 최초의 생활권 청소년자유공간이다.총사업비 6억 350만원을 투입해 439.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이 가능한 동아리실 △메타버스 기반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VR체험존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활동을 위한 게임존 △부스형 노래연습실 △AI 모션인식 시스템을 갖춘 댄스연습실 △간단한 음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낵존 등이 마련됐다.특히 AI와 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체험 콘텐츠와 청소년 수요가 높은 문화·여가 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놀잼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청소년들의 방과 후와 주말 이용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편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지난해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와 장비 구축, 운영인력 채용 및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이번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 놀잼센터는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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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 클라우드 활용 역량 높인다
경주시, 공공 클라우드 활용 역량 높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념과 활용 방안을 비롯해 2026년 경상북도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경북 AI 데이터센터 추진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현재 경주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39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이용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24시간 보안관제와 상시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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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대공감&문화나눔‘흥 easy 요’ 성료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는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인 세대공감 문화나눔 ‘흥 easy 요’ 가 지난 22일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추진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개 프로그램이 모두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수요일 경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과정으로 나눠 각각 16차례 진행됐다.판소리 과정에는 어르신들이 참여해 판소리와 민요를 배우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고 가야금병창 과정에는 경북지역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을 친숙하게 접했다.특히 지난 5월 전문 예술인 공연에 이어 이달 22일 열린 수료발표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교육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지역 전통문화 교육과 공연의 중심 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넘어 무형유산의 가치와 다양성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문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무형유산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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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지 휴경농지 활용 알팔파 재배 확대
경주시, 산지 휴경농지 활용 알팔파 재배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값비싼 수입 알팔파를 대체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지 휴경농지를 활용한 다년생 사료작물 알팔파 재배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알팔파는 한 번 파종으로 여러 해 동안 수확할 수 있는 콩과 사료작물로 조단백질 함량이 20~25%에 달해 축산농가의 선호도가 높다.5월 중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약 45일간격으로 연간 최대 4회 수확할 수 있어 생산성도 뛰어나다.경주시는 2022년부터 알팔파 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 외동읍, 건천읍, 서면, 천북면, 내남면, 불국동 등 6개 읍면동에서 총 20ha의 재배면적을 확보했다.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올해는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부리 2ha와 문무대왕면 와읍리 2ha 등 산지 휴경농지 총 4ha에 알팔파 재배단지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산지 휴경지를 중심으로 알팔파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100ha까지 확대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송아지용 풀사료 자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지 휴경지를 활용한 알팔파 재배를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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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췌장장애를 신설하고 일부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기준을 완화한 장애등록 제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장애인정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제도권에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규 장애등록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췌장장애 신설과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장애 등 4개 내부기관 장애 유형의 등록기준 완화다.신설된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거나 췌장을 이식받은 경우가 해당된다.경주시의 등록장애인은 올해 6월 기준 1만 6천213명이다.시는 ‘장애인복지법’ 제9조에 따라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권리 보호, 자립 촉진 및 사회통합을 위해 건강·주거·출산 및 양육·교육·고용·돌봄·생활지원 등 7개 분야에서 106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장애 인정 범위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장애등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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