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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맞춤형 지방세 안내 추진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맞춤형 지방세 안내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올해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의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홍보에 나섰다.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24일 효곡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미리 파악해 납세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분양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에 대해 중점을 뒀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다자녀가구의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감면제도도 소개했다.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어 주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수행하는 공무원이다.현재 세금 관련 고충민원, 권리보호 업무를 처리하며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기업을 위한 지방세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업과 시민이 지방세와 관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세금과 관련한 어려움을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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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 규모 10% 할인 판매
포항시, 8월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 규모 10% 할인 판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여름 휴가철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이번 판매에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40만원으로 유지하는 한편 카드 보유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조정한다.이는 충전 금액의 장기 보유를 방지하고 실제 지역 소비로 신속히 이어지도록 유도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 더 많은 시민에게 할인 혜택을 분산하기 위함이다.올해 포항시가 유통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이번 190억원을 포함해 총 1930억원 규모다.상품권 발행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끌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8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또는 지역 내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지역 내 2만 6천여 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반기 중 포항사랑카드 사용내역 문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서비스 시행 시점이 확정되면 관련 내용을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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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공육 원료용 고단백 콩 ‘대단’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실시
포항시, 인공육 원료용 고단백 콩 ‘대단’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 북구 기북면 인공육 원료용 콩 채종포에서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진과 딜라이트푸드가 참여한 가운데 고단백 콩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수권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관과 고단백 콩 품종 ‘대단’을 육종한 서정현 농업연구사, 박지희 농업연구사, 황홍섭 딜라이트푸드 대표, 농업인,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증포를 둘러보며 콩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관리, 생육단계별 재배기술,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현장 기술컨설팅을 진행했다.‘대단’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국산 고단백 콩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51.7%에 달해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인공육 원료로 활용성이 높은 품종이다.연구진은 품종 특성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는 재배관리 기술과 안정적인 종자 생산 및 원료 품질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시는 국립식량과학원, 생산농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육 원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식품산업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새로운 농업 성장모델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은 연구기관과 기업, 생산 농가가 함께 인공육 원료 생산기반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식량과학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식품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농업 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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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7일부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포항시, 8월 7일부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7일부터 시작한다.시는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총 1198대를 보급했다.이어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9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이번 3차 사업에서 전기승용차 28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승합차 6대 등 총 36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포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포항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평균 1070만원, 전기화물차 평균 1875만원, 전기승합차의 경우 평균 8680만원으로 세부금액은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신청 절차를 판매사에 위임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이며 보조금은 서류 검토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으로 도심 물류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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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하계수련회 개최…심폐소생술 교육 병행
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하계수련회 개최…심폐소생술 교육 병행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주관으로 ‘제13회 하계수련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포항북부소방서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찬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응급처치”며 “이번 하계수련회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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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촉발지진 형사재판 판결과 별개로 시민 피해 회복에 최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박 시장은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촉발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 인과관계가 충실히 검토되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행정기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진 피해 주민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앞서 2023년 11월 1심 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간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지난해 5월 항소심 재판부는 과실과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이에 원고 측이 대법원에 상고하면서 촉발지진에 대한 민사상 최종 책임은 대법원 판단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상고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피해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소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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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가로등·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노후 공용 도시가스시설 교체 및 보수 등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사업이다.특히 2027년 지원사업은 지원 형평성 강화를 위해 전체 예산의 10% 범위에서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별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자연재난 피해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보조금 지원 제한기간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조경 신규 조성 가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한편 포항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84개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의무·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간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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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오름대교 전망대 개방…영일만 및 POSCO 야경 명소 기대
포항시, 해오름대교 전망대 개방…영일만 및 POSCO 야경 명소 기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영일만의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 ‘해오름대교 전망대’를 오는 27일 정식 개방한다.해오름대교 주탑에 조성된 전망대는 포항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다.낮에는 푸른 영일만 바다와 도심 전경을, 야간에는 형산강 수면 위로 펼쳐지는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망대는 교량 하부 기준 22m에서 28m 사이 높이에 위치하며 3층 실내 공간과 4층 옥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진입 동선은 두 가지 경로로 운영된다.영일대 방면에서는 1층 엘리베이터나 1층 계단을 이용해 2층 보행로를 거쳐 진입할 수 있으며 송도 방면에서는 1층 주탑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이나 3층에서 내려 전망대를 방문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복잡한 입장 방식은 두지 않았으나, 이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5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한다.또한, 운영 시간 외 심야 시간대나 기상 악화 시에는 자동 보안시스템을 가동해 전망대 출입을 제어하는 등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6월 해오름대교 준공 이후 전망대 개방을 기다려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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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기업 육성 사업 결실
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기업 육성 사업 결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박제서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기업 소개, 기념촬영, 신사옥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코아시스템은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 기업이다.201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2019년 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경상북도 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신사옥은 부지면적 약 2751평 규모로 지상 2층 본사와 지상 1층 공장으로 조성됐다.본사동에는 경영지원 업무 공간과 기술연구소를 마련하고 공장동에는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검사·측정 설비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최신 설비를 갖춰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박제서 코아시스템 대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 코아시스템에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신사옥 개소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코아시스템은 이번 신사옥 개소를 발판 삼아 매출 500억원, 고용 100명 달성을 목표로 해외 특허 출원과 글로벌 파트너사 제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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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두지 마세요”
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두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차량 내부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44분께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이 화재로 조수석 시트와 차량용 보조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된 보조배터리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76건이다.연도별로는 2022년 11건, 2023년 12건, 2024년 22건, 2025년 21건이며 올해는 6월까지 10건이 발생했다.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거나 팽창 변형될 수 있다.배터리가 손상됐거나 제품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이상 발열과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여름철 햇볕 아래 세워진 차량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한다.대시보드와 좌석 등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배터리 제품을 놓아둘 경우 제품 온도가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화재를 예방하려면 차량에서 내릴 때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겨야 한다.차량 안 배터리 제품을 충전한 채 자리를 비우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차량 내부의 높은 온도는 배터리의 성능 저하와 이상 발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차량에서 내릴 때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기고 팽창이나 변형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난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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