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접수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접수
[KGN25] 안동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온라인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은 임산물생산업, 육림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지난해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에 유의해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
새봄 맞아 기지개 켜는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새봄 맞아 기지개 켜는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KGN25]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 내 숙박시설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 20일 예약 사이트 오픈 및 2월 28일부터 숙박객을 받는다.
선성현문화단지 내 숙박시설은 총 10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한옥체험촌 6채와 민가촌 4채로 8인용, 6인용, 4인용, 2인용등 총 46명 수용이 가능한 규모다.
선성현문화단지 숙박시설은 누리집 혹은 관광거점도시안동 여행통합플랫폼 경북봐야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성수상길 걷기, 예끼마을 트릭아트 체험, 선성현문화단지 관람 등 주변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재오픈 후 10% 인상된 금액으로 제공되는 숙박 서비스는, 24시간 근무자 배치를 통한 야간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숙박객 1인당 1채의 침구 제공 등 관광 편의성을 확장했다.
한옥체험 숙박시설 재오픈을 시작으로 선성현문화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보물찾기, 토끼풀팔찌 만들기, 봄도시락체험 등 봄 소풍을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예끼마을 봄소풍’을 준비 중이며 9월 중에는 예술의 끼가 넘치는 마을에서 함께하는 ‘예끼아트페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옛 관아를 재현한 선성현문화단지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사또의 솔로몬 재판’, ‘장관청 군관복 체험’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 안동 유일의 여행기념품 판매 전문점인 ‘예끼상회’를 오픈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결과물을 관광객에게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시는 재오픈하는 선성현문화단지의 홍보를 강화함과 동시에 계절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이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0
-
생명을 만드는 안동시 상생수
생명을 만드는 안동시 상생수
[KGN25] 2025년 안동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물복지 실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상취수장을 기준으로 상류 4.2.km, 하류 0.3km에 걸친 상수원보호구역에서 1급수 원수를 확보하고자 매일 1회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수지, 여과지 내부 ‘스테인레스 라이닝’을 교체해 기존 콘크리트면 보다 친환경 정수시설을 도입하고 깔따구 등 소형생물로부터 수질을 보호하고자 정밀여과장치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매년 119소방센터와 협력해 화재 예방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생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학습에 매진한 결과, 지난 1월 3명의 직원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물복지 실현2023년 기준 안동시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6.5%로 전국 14위 수준에 이르지만 시는 100%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2024년 6월 병입수 생산 공장 설립에 착공했으며 2025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범 가동을 거쳐 올 4월부터는 상수도 미급수지역과 재해 상황을 겪는 시민에게 음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원·정수를 매일 검사하며 수질자동측정장치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가정, 어린이집 등 49곳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였다.
수돗물 생산과정 체험 및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월 1회 누리집 등에 공표해 상생수의 안정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상반기에는 상생수기 제작, 하반기에는 상생수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시민에게 청정한 수돗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수돗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동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
2025년 문경시 새마을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2025년 문경시 새마을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KGN25] 문경시 새마을회는 2월 19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시의회의장 및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3R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을 실시하는 행사로 자원 순환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옷 판매 수익금은 이웃 사랑 실천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생명살림 실천 결의, 탄소중립 캠페인, 헌옷 계근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수거한 헌옷은 차량 50여 대를 채울 만큼 많아 자원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줬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과 근검·절약정신을 알리고 헌옷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올해도 변함없이 헌옷모으기에 구슬땀을 흘리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사랑을 위한 봉사뿐 아니라 환경지키기를 위한 헌옷모으기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에는 즐겁게 일하며 더 살기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새마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0
-
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KGN25] 문경시는 2025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즐겁게 일하자”를 내세우며 그간 전개해온 ‘無限親切’을 넘어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앞장서고자 지난 19일 문경시 홍보전산과에서는 출입구에 ‘Smile Zone’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입구에 설치된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에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해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홍보전산과는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20
-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KGN25]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폭설로 인해 한 주 연기된 2월 18일 마성면 정리, 외어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 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업무전반에 대해 상담했고 특히 정확한 토지 경계 관련 민원 사항들에 대한 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려서 주민들의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주일 연기해 진행했으며 어려운 발걸음해 주신 주민들의 재산관리에 보탬이 되고 토지 관련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월 1회 방문을 추가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2월 마성면에 이어 3월 산북면을 방문해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을 찾아가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20
-
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KGN25] “음정? 박자? 그런 건 걱정 말고 목소리만 크면 된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삼일절을 맞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애국심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애국가 힘차게 부르기’챌린지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애국가를 입만 방긋하며 소극적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힘차게 제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애국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의 노래로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애국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개인 SNS에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칠곡군애국가’해시태그를 포함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영상 속에서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과 함께 칠곡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으면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신감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독창성 항목에서는 창의적인 표현, 연출, 개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10명이 선정되며 3월 12일 결과발표 후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가창력이 아닌 자신감과 열정이 주요 평가 요소다.
칠곡군은 젊은 세대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애국가를 친숙하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에 협조 공문을 보내 챌린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칠곡군이 호국의 도시로서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많은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
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KGN25] 고령군은 KBS대구방송총국과 2월 19일 대가야 재조명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 외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은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의 가치 재조명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각종 방송 콘텐츠 제작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군을 중심으로 기원후 42년부터 562년까지 520년간 성장했던 우리나라 고대 정치체이다.
특히 5세기 후반이 되면 영호남에 걸친 넓은 영역에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하는 등 고구려, 백제, 신라에 이은 고대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역사성에 비해 대가야는 소외되어 왔다.
최근 여러 방면에서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가 주목받고 있는데, 2023년에 대가야 왕가의 무덤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2024년에는 고령군이 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와 더불어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이자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발굴분인 고령 지산동 5호분의 재발굴조사, 대가야궁성지 실체의 확인과 대왕명 토기 발견, 대가야 최대 토기생산지인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 발굴조사 등 고령군의 많은 노력으로 그간 소외되었던 대가야의 문화유산이 1,500년 만에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고령군과 KBS대구방송총국의 업무협약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의 소중한 과거를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대가야는 과거 지금의 고령을 중심으로 520년간 성장했던 고대국가이다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 여러분께 소중한 우리 역사인 대가야와 그 중심지인 고령군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
경북도,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책임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가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13일 돌봄 시설 안전관리 강화 긴급회의에 이어 2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부서 도 교육청, 소방본부, 자치 경찰, 어린이집 원장, 대학교수, 학부모 대표 등 민관이 함께 모였다.
안전 강화 대책 회의는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를 위한 경북도 정책 대응 방향 및 관계기관 대책 보고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 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저출생과전쟁본부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혼자 귀가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돌봄공동체가 동행하는 돌봄 귀가 안전 총괄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이 하루 6시간 2인 1조로 상시 활동하며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영유아 돌봄 시설 등 돌봄 선생님의 스트레스 예방과 처우 개선을 위한 산림·원예·웃음 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돌봄 시설에서 나올 때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통보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돌봄센터 등 신규 시설에는 전자 출결 설치를 의무화하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무료 앱 설치도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항목도 기존 4종에서 15종으로 확대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가족·여성,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번 아웃 예방을 위해 상담을 지원하고 여행·영화 등 힐링캠프 등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1,813개소의 돌봄 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수시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건강국은 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활용해 돌봄 선생님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도내 돌봄 시설 등이 신청하면, 매월 10일 온라인 마음 건강 검진은 물론, 주 2회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공동체 돌봄이 시행 중인 8개 시군에 180명 정도의 의용소방대원이 동행해, 아이들이 돌봄 시설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안전을 지원한다.
도내 영유아 · 청소년 · 가족시설 등에는 119와 즉시 연결이 가능한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응급상황 발생에도 대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와 협조 체계를 구축, 어린이 통학버스에 탑승해 어린이의 승하차와 안전 이동을 돕는다.
특히 경상북도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해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늘봄학교 끝나면 학부모 동행 귀가 등을 원칙으로 학생 귀가 지점까지 인솔을 강화하는 등의 귀가 방안을 마련한다.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교내 이동 동선 관리 강화를 위해 2명 이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CCTV, 화상 인터폰 등 안전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119 비상벨 지원, 늘봄학교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순찰 강화, 귀가 지원 인력 확충, 학생 귀가 알림 앱 서비스, 이동 차량 지원 등 학생 안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지속 협업해 나간다.
회의에 참석한 A 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공공 돌봄 전반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조속히 개선해 빠르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B 씨는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돌봄 시설과 집, 학원 등을 연결하는 루트에 대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이동 안전 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린이 안전사고만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경북도는 교육청, 소방, 경찰, 민간 시설 등과 적극 협업해 도내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0
-
경북도,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0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APEC 고위관리회의 성공개최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200명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응원 영상 상영, ‘우리의 다짐’ 선서식과 함께 봉사자 간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힙합 공연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1월 23일 경상북도가 제작·발표한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폼 디자인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지역 한복명장 강미자 씨, 박순라 씨, 디자인 기획을 위해 AI 협업한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도 함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담은 ‘우리의 다짐’ 선서문을 200명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최문석 씨와 심수빈 씨가 낭독해 성공개최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200명의 자원봉사자는 영어 능통자, APEC 회원국 및 지역 언어 구사자, 국제회의 유경험자로 구성됐고 입출국 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 지원 등 회의 전반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미국·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외국인 23명이 포함되어 있고 20대에서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경북 경주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식 활동은 발대식을 기점부터 시작해 3월 10일까지, 빛나는 열정과 온 마음 정성으로 성공 APEC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활동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실비 지원, 숙박 제공, 신라복 유니폼, 셔틀버스 제공은 물론, 경주 주요 유적지 무료입장, 동궁원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씨네Q 경주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화랑 마을 팸투어, ‘더 쇼 신라하다’, ‘플라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에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절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와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