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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꿈의 무용단, ‘2026 꿈의 페스티벌’ 참가…전국 단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예술 교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이번 합동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마련됐다.참가 단원들은 거점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워크숍과 협업 프로그램,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눴다.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전국의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장르 결합 합동무대였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 무용단 단원들이 그 연주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갔다.‘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 역시 캠프 기간 동안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를 듣고 리듬과 분위기에 맞춰 움직임을 표현하며 동선과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여러 차례 거친 뒤 무대에 올랐다.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협업 자체가 흔치 않은 시도인 만큼,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단원들은 기존 정기공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몸으로 해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단원들의 캠프 참가를 지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익숙한 지역과 연습환경을 벗어나 전국의 또래들과 직접 만나 함께 배우고 무대를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경험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앞으로도 단원들이 이러한 교류와 공연,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오는 11월 14일 제4회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공연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꿈의 무용단 영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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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재난·환경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의했다.또한 지난 6월 영덕군이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따른 지역 현안과 향후 대응 과제를 설명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라는 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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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은 8. 14. 오전 9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아울러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이나 골목길 등에서 활동할 경우 주변 차량을 항상 살피고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교육을 통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무더위 쉼터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활동할 때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약속했다.쌍림면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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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축산물 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GN25]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신축·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령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첨단화된 공판장을 중심으로 먹거리촌 개발과 관련 산업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고령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지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는 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 방안을 마련하고 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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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고령군 제공)
[KGN25]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4일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일대에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회원들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국기 게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또한,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과 주택,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등의 활동을 통해 공익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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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월 개인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당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1만7645건 194백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239건 243백만원의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세대당 1만천원씩 정액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 납부의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사업소분 주민세의 세액은 기본분과 면적분을 합쳐서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본분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고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이나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5천원에서 2십2만원까지이다.면적분은 사업소 면적이 330㎡ 초과 사업소가 신고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영덕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사업주는 사업소가 납부서의 내용과 동일한 경우 31일까지 납부하기만 하면 되며 수정사항이 있거나 신규 사업소인 경우는 내용을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주민세 납부는 금융기관 ATM기, 지방세입계좌나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세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편리하게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엄재희 재무과장은 “금액은 크지 않지만, 영덕군의 모든 세대주께서 납부하시는 주민세를 기한 안에 꼭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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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통제반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보 및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무원 안보교육 △을지연습 세부 진행 절차 및 사건계획 처리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오주혁 안전재난실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근무자 모두가 철저한 안보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다.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시작으로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다채롭게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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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KGN25] 상주시는 일상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온·오프라인 업무 공간인 새올, 대표홈페이지, 웹하드, 본청 건물 등에 임의로 방치한 가상의 개인정보 파일 6건을 직원들이 직접 찾아 담당 부서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별 최초 신고자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추진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출력물을 파기하는 등 실전 대처 절차를 차질 없이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서류나 공용 웹하드 파일도 개인정보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개인정보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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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올해 초부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경북도, 중앙부처 방문·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확정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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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제공)
[KGN25]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영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다양한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알리는 통합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양을 한 번 더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을 함께 소개하는 영양군 대표 행사”며 “서울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는 동안 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