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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해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해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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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 운영 “'SUMMER ON 함께 즐기자”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 운영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 및 또래들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인 10일에는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놀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저녁 시간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교류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일정 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책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일정이 진행됐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여름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정부와 울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지원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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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천 및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8곳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 실시
울진군, 온천 및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8곳 대상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 역시 기승이다.실제로 매년 레지오넬라증의 발생은 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가장 많은 레지오넬라증 전국 발생 수를 기록했다.레지오넬라는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 되어 있는 특성이 있다.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해당 감염병의 수계 검사 시설은 면역저하자 재원 시설, 노인인구 재원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선정했다.울진군보건소는 위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 수도, 욕조 등의 수계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추후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의 시설 관리자에게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사후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감독할 예정이다.또한 군청 공중위생 담당 부서와도 해당 결과를 공유하고 협업해 관내 숙박시설과 목욕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온수욕조, 건물의 급수시설, 가습기 등에서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이 될 수 있다.주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기침 등이며 대증치료,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이 되면 치명률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에 냉각탑 및 급수시설 등의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온천,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은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이들의 삶과 매우 밀접한 시설이다”며 “해당 시설의 관리자들이 레지오넬라증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세심하고 꾸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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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새로운 출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새로운 출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수요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임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결과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 보고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회의와 함께 진행된‘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은경 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을 연결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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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선남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선남면은 8월 14일 오전 10시 선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제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및 국가건강검진 출장 검진 △8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스마트경로당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주민세 납부 △고향사랑기부제 △농지 전수조사 및 동물등록 자진신고 △여름철 폭염 대응 등 각 담당 팀별 주요 시책과 지원사업을 전달했다.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최소화 등 주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행정을 연결하며 늘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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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맞이 행복나눔 물품 전달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맞이 행복나눔 물품 전달 (성주군 제공)
[KGN25] 8월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말복 보양식으로 준비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월항면을 만들어 가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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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찾고 가뭄 극복하고… 용암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위기가구 찾고 가뭄 극복하고… 용암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용암면는 8월 14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이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마을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혜택이 연계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이어 최근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 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용수 확보 방안과 절수 홍보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 밖에도 △ 군청 건설과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가이드라인 설명 △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 주민세 납부 △ 주민등록 사실조사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준비 등 당면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민과 행정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가뭄 피해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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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KGN25] 하양읍에서는 13일 말복을 맞아 하양농협 금락1리 대의원 조석래 씨가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60통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모친 최유분씨가 지역의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어머니가 이용하는 경로당뿐만 아니라 하양읍 관내 모든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함께 시원한 수박을 나눠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받은 수박은 하양읍 전 직원들이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석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함께 수박을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석래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양읍에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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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KGN25] 대한불교조계종 관음도량 구룡산 매남사는 14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곡 10kg 30포를 기탁했다.매남사에서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양곡을 기탁했다.선각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기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지난해 성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매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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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햅쌀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빠르미’품종으로 지난 4월 27일 첫 모내기 후 109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 톤을 수확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4kg 과 5kg 단위로 포장해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8·15 광복쌀’은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2012년부터 협력해 생산하고 있는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다.광복절을 전후해 햅쌀을 수확함으로써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조기 재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되는 ‘8·15 광복쌀’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고품질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통해 영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곳이다.영주시는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