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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봄철 수산물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 및 표시가 없는 부적합 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보존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식품 제조 및 조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과학적 검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특사경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사용·판매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특별단속을 기획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와 식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며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를 적극 수렴 중이다.
불법행위 발견 시,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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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을 위한 ‘2025 국내체육대회’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올해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해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의 도시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부산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부산 슈퍼 컵 전국 피구대회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등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비인기 종목 육성, 동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슐런대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등을 추가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체 평가 기준을 활용해 최종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생활체육 발전과 생활체육도시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사업 진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공모 선정의 우선순위는 장애인 참여 종목, 비인기 종목, 동계스포츠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의 폭을 넓히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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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국오염원조사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올해 3월 말까지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를 위해 2025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및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을 근거로 하며 매년 전년도 12월말 기준으로 오염원을 조사해 당해연도 3월 말까지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 입력으로 환경부에 제출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5년 전국오염원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존재하는 오염원 종류 및 수질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조사하며 조사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총 8개 분야로 나눠 조사한다.
조사된 자료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같이 물환경 정책 관련 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조사대상 사업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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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지난 4일 전문적인 실무능력 함양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을 강사로 초빙해‘주민등록·인감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주민등록 일반, 신청 및 인감업무, 필수법령 이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다양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질의 답변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특히 저연차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선후배 간의 업무 공유와 연찬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실무에 적용할수 있는 직무교육으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전문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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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KGN25] 상주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7개 부서 429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지난해 주요 성과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도에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과제로 삼고 4대 역점사업을 비롯해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추진,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 공간혁신지구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 국·도정 과제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반영된 신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상주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및 제2 일반산업단지조성,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원사업과 상주형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이 적극 추진된다.
또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및 관련 산업 집적화와 친환경농업 전환 기반 구축 및 상주명품쌀 유통 활성화 지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지원 등 지역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민 복지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시니어 복합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자녀안심 그린숲 등을 조성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전국 e스포츠대회 개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관광,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오상철 부시장은“작년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우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의 핵심사업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2025년도에도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어려운 시기이지만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고 상상을 주도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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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이달 3일부터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기초 수급권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저소득·취약계층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기존 목재연료·연탄·기름 보일러를 인증받은 2종 LPG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총 40대로 대당 6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대상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보일러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또는 예천군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기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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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 접수
[KGN25] 예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7천5백만원을 투입,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철조망, 태양광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농업인은 농경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수확기 전 설치사업을 완료해 시설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민 피해는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 사업뿐 아니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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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KGN25] 예천군은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의 예산을 들여 ‘2025년 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390동, 지붕개량 16동 총 406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창고 등 비주택 최대 약 540만원, 주택 최대 700만원이며 주택 지붕개량 연계사업 확정 시 지붕개량비로 최대 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포함가구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개량비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2025년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추가되어 더 많은 신청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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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대전환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추진
예천군, 농업 대전환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추진
[KGN25]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12%인 771억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대전환으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주요시책 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09억원,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정착지원 20억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62억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강화 343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강화 29억원, 과수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195억원,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착공을 초석으로 삼아 대한민국 첨단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곤충양잠거점단지 20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00억원으로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작물 모델 발굴로 예천군 농업대전환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사업다각화, 경북형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농촌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예천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
또한, 값싼 외국 농산물 수입 증가와 국내 소비 패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및 해외판촉생사 참여, 예천장터를 통한 다양한 기획 특판 행사 확대,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다양한 판로개척 시스템을 구축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혁신농업타운을 통해 예천군 농업의 첨단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한 청년 농업인들의 유입이 기대된다”며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해 1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식량시책 평가 우수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도 자율평가 우수,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우수상,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운영 성과평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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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 람사르습지도시’국제인증 확정
문경시, ‘세계 람사르습지도시’국제인증 확정
[KGN25] 문경시가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세계 람사르습지도시로 국제인증이 최종 확정됐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23년 9월 환경부 공모 제3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후보지에 최종 선정됐으며 23년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국제인증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24년 1월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국제인증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문경돌리네습지는 2017년 6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2024년 2월 세계람사르습지 지정, 그리고 이번 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문경시는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확정으로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로고를 6년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도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도시는 2018년에 인증 받은 1차 람사르습지도시 4곳과 2022년에 인증 받은 2차 람사르습지도시 3곳으로 총 7개 도시가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문경시의 생태자원들을 현명하게 이용해 국제적인 생태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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