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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이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8세대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역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38세대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82세대 △지붕개량 지원 8세대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 비주택 건축물에 노인 및 어린이시설도 포함되어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10일부터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감홍경 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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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KGN25] 남해군이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남해를 가치 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펼친 결과 2억 5,419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의142%를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으며 군민 및 향우들과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으로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였던 1억 8천만원을 1월 중순경 달성한 이후에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1월 말 기준으로 총 2억 5,419만원이 모이며 온도탑이 최종 142℃를 기록하게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자로 종료됐으나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 희망자는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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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KGN25]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조성 중인 꽃별테마공원이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 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이번 이름 변경은 꽃별테마공원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담기 위해 남해군 직원들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파라다랑스'는 다랑논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파라다랑스’ 내에 관람로 주차장, 꽃별체험관, 잔디마당 및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은 다가오는 봄,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파라다랑스’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적인 관광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직원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탄생한 이름인 만큼,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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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신입 및 경력자 공개채용
쏠비치 남해 신입 및 경력자 공개채용
[KGN25]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의 ‘쏠비치 남해’ 가 6월 개장을 앞두고 오는 2월 23일까지 150여명의 신입·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쏠비치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이 펼쳐진 미조면 설리마을이 소재한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 361 일원에 들어섰다.
4,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객실 451실, 수영장, 사계절 아이스링크, 기타 위락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모집 직무분야는 △객실 △오션 △식음·조리 △시설 △사무지원 △마트 등 6개 분야다.
모집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자격증 소지자, 동종업계 경험·경력자, 남해군 거주자,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는 2. 4 ~ 2. 23까지 대명소노그룹 채용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급여 및 복리후생 사항 등 자세한 채용 조건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임혜란 경제과장은 “쏠비치 남해의 개장을 통해 남해군 관광 활성화와 남해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남해군민 등 지역인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17일 대명소노그룹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 일자리 창출 ·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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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악성민원 보호대책 대폭 강화
김해시 공무원 악성민원 보호대책 대폭 강화
[KGN25] 김해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 보호대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장비 105대를 추가 지급한다.
악성 민원 발생 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23년 웨어러블 캠 30대와 공무원증케이스형 녹음기 90대를 보급했으며 이번 녹음기 추가 지급으로 전체 민원담당 공무원에 보급이 이뤄진다.
시는 또 읍면동 2곳에 안전보안관을 추가 배치한다.
지난해 시는 내외동을 비롯한 읍면동 4곳에 경찰관, 군인, 금융권 출신 퇴직자 중민원 대응 노하우를 가진 경험자를 우선 선발해 안전보안관으로 배치헸다.
이와 함께 시는 악성 민원 발생 시 법적 대응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실의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10월 29일 개정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며 민원인의 통화, 면담 시 전체 녹음 또는 녹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직원 보호에 관한 기관장의 의무도 강화됐다.
이에 시는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장시간 통화나 폭언 시 안내 후 통화 종료 가능 △민원 면담이나 통화 시 안내 후 전체 녹화·녹음 가능 △폭언·폭행·흉기 등 위험물 소지, 집기 파손 등으로 공무를 방해할 시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이 가능하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민원인 위법행위가 크게 감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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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에 전용 상품권 할인 발행”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에 전용 상품권 할인 발행”
[KGN25] 김해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할인 이벤트, 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국 최저 수준인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2022년 5월 공식 출시해 누적 매출액 100억원, 누적 주문 수 38만건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할인 이벤트는 2월 민생안정 특별 이벤트로 1만 2,000원 이상 주문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재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문과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며 2가지 할인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 7일 오전 11시 먹깨비에서만 사용 가능한 김해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
7% 할인된 가격에 개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며 김해사랑상품권 판매정책과 동일하다.
해당 상품권은 모바일로만 발행하며 비플페이, 경남사랑상품권, NH올월뱅크, 신한 쏠 등의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월 이벤트를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입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입점서류를 준비해 먹깨비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가치 있는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장님들께서는 먹깨비 입점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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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KGN25]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85가구 지원을 목표로 지원 기준을 기존 다자녀가구 기준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고 지원금도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자녀 모두 김해시 거주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이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전세대출 잔액의 1.5% 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화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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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보조금 지급 다양한 문화 활동 장려
김해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보조금 지급 다양한 문화 활동 장려
[KGN25] 김해시는 56만 시민의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4개 단지에 1억원을 지원해 아파트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보조금 규모를 작년 1,500만원에서 2배 늘린 3,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한다.
특히 단기적인 축제와 같은 일회성 이벤트는 지양하고 시니어 대상 아파트앱, 키오스크 교육, 관리비 절감과 관련된 에너지 절약 실천 같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예산 범위 내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되면 단지별로 세대수에 따라 400만~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체 의식의 지속성을 키우고 주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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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여 404만 불 수출 계약 달성
대구 의료기기,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여 404만 불 수출 계약 달성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제50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322건, 1,211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40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참여한 이번 전시회 공동관에는 지역의료기기 업체인 △㈜오스젠, △㈜퍼비스코리아, △㈜빔웍스, △㈜메디피아 4개사가 참여했다.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80개국 3,8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6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개별 참가기업 포함 대구기업 13개사, 총 209개 한국기업이 참가해 중동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공동관 참가기업 가운데 ㈜오스젠은 골이식재, 지혈제 등의 제품을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에, 독일 등의 기업과 25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했다.
㈜빔웍스는 유방암 진단 AI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중동국가 및 유럽국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대구시는 글로벌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치과분야, 2020년부터 의료기기분야 해외 전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전시회를 통한 수출계약액은 총 7,993만 불에 이르러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섰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rab Health 전시회 대구 공동관 참가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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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718억원 투입 저소득 시민 자립지원 돕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시민을 대상으로 근로기회 제공 등 자립·자활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광역자활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자활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20억원 증가된 718억원으로 사업 내용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504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사업에 147억원, 체계적 자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활센터 운영에 64억원, 자활성공지원금 1.9억원 등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에게 청소, 세탁, 간병, 집수리, 복지도우미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에 따른 자활급여를 지급해 탈수급과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참여자를 확대해 능력과 적성에 맞게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등 169개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과 39개의 자활기업에 배치하고 자활급여도 전년 대비 3.7% 인상해 참여자를 더욱 든든하게 보호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청년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통장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추가 모집하고 희망저축계좌Ⅱ의 근로소득장려금도 가입 연차별로 차등 인상하는 등 약 1만명의 자산형성통장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민간시장 취·창업으로 생계급여 탈수급에 성공한 경우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자활성공지원금을 신설하고 취업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시 50만원을, 1년 이상 유지하면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그리고 자활참여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자활사례관리사 2명을 추가 확충함에 따라 올해는 모든 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례관리사가 배치돼 사례관리를 꼼꼼하게 실시하게 된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설비지원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 1.5억원 지원도 동시 추진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욕구에 맞는 근로기회 제공과 자산형성지원사업의 확대를 통해 시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는데 구·군 및 자활센터와 협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자활근로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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