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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월 4일은 세계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걷기 챌린지 추진
산청군, “3월 4일은 세계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걷기 챌린지 추진
[KGN25] 산청군은 오는 3월 4일 세계비만예방의 날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당을 줄이자’를 구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만 예방법을 안내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건강증진 컵홀더를 제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카페에 배포해 비만예방법을 적극 홍보한다.
또 3월 4~13일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점심시간 졸면 뭐하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일간 8만보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은 평소 생활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일상 속 걷기 생활화부터 음식은 덜 달게, 덜 짜게, 덜 기름지게 먹는 생활 습관 정착으로 건강한 산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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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높인다
산청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높인다
[KGN25] 산청군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바우처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 개인택시조합 지부장, 법인택시 대표,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대한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산청군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10대를 운영해 왔지만 교통약자 수요 증가와 지역 외 이동 등에 따른 대기 시간이 길어 이용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바우처택시 26대를 도입해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시스템에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며 지역 내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1회에 2500원만 부담하면 하루 4회,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반택시가 영업을 하다 신청이 들어오면 특별교통수단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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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산청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KGN25] 산청군은 오는 3월 6일 차황면 친환경문화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조기중재 등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시천면, 신등면, 산청읍, 삼장면, 생비량면 등을 찾아 282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운영에서는 정신건강검진,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첫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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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KGN25] 사천시는 지난 27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처벌 사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육교직원의 역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아동의 권리 존중,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더욱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근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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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사천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KGN25] 사천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15개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건물 지하실 등에 유충구제제 살포와 연무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는 해충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로 유충 한 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인력과 약품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해빙기 방역을 시작으로 하절기 방역, 동절기 방역 등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해 건강한 사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소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생해충 구제에 힘써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물 제거와 생활쓰레기 처리 등 해충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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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스마트기계화 모델 개발 본격 박차
함양군, 양파 스마트기계화 모델 개발 본격 박차
[KGN25] 함양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와 한들 지역에서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민간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2025년 1분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올해 초 농촌진흥청에서 계획한 것으로 함양군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했다.
컨설팅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설계에 대한 검토와 스마트 기술의 적용 기술, 설치내용, 현장 실증 연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드론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및 병해충 관리 기술이 적용되어 노동력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모델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컨설팅은 한들 지역에 노지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양군 양파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이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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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교통약자 대상 바우처 택시 도입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GN25] 함양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가 교통약자의 수요가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를 말한다.
그동안 함양군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왔으나,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 시간 증가, 이용 요건 강화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 택시는 총 20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행하고 운행 지역은 함양군 관내로 한정된다.
이용 요금은 1회 2,000원이며 실제 택시 요금에서 이용 요금을 제외한 차액을 1인당 월 10만원까지 군에서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는 비 휠체어 장애인, 65세 이상의 교통약자 등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신규로 회원 등록을 마친 분들은 기존의 특별교통수단과 같이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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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육시설 보건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활동
함양군, 보육시설 보건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활동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최근 개학기를 맞이해 보육시설 보건교사 11명과 함께 어린이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 방법을 보육시설 보건교사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추어, 어린이 감염병의 주요 전파 경로와 증상, 예방 방법 등을 비롯해, 감염병 발생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보건교사들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보육시설 내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켰다.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어린이 감염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개학기에 보건교사를 교육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절한 대처를 통해 아이들의 감염병 발병률이 낮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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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거창군 청소년, 청춘동감 연합 활동
‘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거창군 청소년, 청춘동감 연합 활동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청춘동감’ 연합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애쓴 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2025년 청춘동감의 첫 연합 활동으로 2024년 동아리별 활동 키워드를 정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한마디로 정의해 봤으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동아리별 장기 자랑을 통해 청소년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합 워크숍에 참여한 노영은 청소년동아리연합회장은 “수련관 동아리 친구들, 자치기구 친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후배들에게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연합 활동을 기반으로 2025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이 올해도 더욱 즐겁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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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서구청-대구지방환경청, 합동점검으로 염색산단 내 폐수 무단방류에 엄격히 대처
대구광역시-서구청-대구지방환경청, 합동점검으로 염색산단 내 폐수 무단방류에 엄격히 대처
[KGN25] 대구광역시와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은 기관 간 협력과 합동조사를 통해 최근에 계속 야기되고 있는 염색산단 내 폐수 불법 유출에 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전수조사를 통한 위반업체 단속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3개 기관 공동대응반은 지난 24일 발생한 붉은색 염색 폐수 유출에 대응해 공단 내 주요 우수 및 오수 맨홀을 개방해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지점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의심 사업장을 선정하고 추적제 투입과 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2월 27일 현재까지 업체 2개소를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적발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나머지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도 폐수 및 우수·오수 배출구 중심으로 전수조사하고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도 하수관로 정밀진단을 실시해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위반내용 :‘ 물환경보전법 ’ 제38조제1항 위반 ) → 조업 정지 및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같은법 ’ 제38조제3항 위반 → 경고 및 과태료 100만원) 한편 최근 염색산단에서 유출된 폐수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하천이 아니라 하수차집관로로 전량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달서천사업소인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달서천이나 금호강 등의 수질에는 악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법 위반업체를 끝까지 추적해 행정처분과 아울러 고발조치할 것이며 또한 강력한 방지대책을 추진해 폐수 유출이 재발되지 않도록 엄격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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