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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B금융과 함께 소상공인 2,700개소에 행복 보탬 3종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2일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별한 사업 추진을 위해 ‘KB 소상공인 행복보탬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12월 저출생 극복지원 정책과 관련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1년간 1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700개소를 지원한다.
행복보탬 지원사업은 도내 출산 육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휴가 지원, 전기세 지원, 출산종사자 대체 인건비 지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3월 중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업별로 개별 공고한다.
우선, 소상공인 가족 행복 휴가 지원사업은 사업장 및 주소지가 경북이며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약 900개소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낭만과 볼거리로 가득한 도내 관광지에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휴가비 약 40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가족사진 인화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현업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 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소상공인 출산 육아 전기세 지원사업은 2017.1.1.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1,800개소를 지원, 2024년분 작년 사업장 전기세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에 대해서도 지원하는데, 6개월 이상 근무한 출산종업원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월 2백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 및 전자 우편을 통해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인구감소 위기 속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는 가족 친화 정책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출산 및 양육 환경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소상공인의 행복한 가정과 사업경영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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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생 극복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연다.
경북도는 12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저출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에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경북도와 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주거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출산 및 돌봄 ▵결혼 지원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4개 분과에는 경북도, 국책연구원, 지역연구원, 대학,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료원, 기업, 청년 대표 등 민관 저출생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저출생 극복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성과 평가 및 분석, 도민 인식 조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중장기 인구 전망 및 대응 전략 구상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극복 150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역별, 세대별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정책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분석해 정책 만족도와 영향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약을 통해 제공받은 지역 인구구조 및 이동, 일자리 현황, 정책 수요 등 저출생 관련 데이터 관계 분석을 통해 출산 연관 지수 및 상관관계를 산출한다.
이렇게 도출된 자료는 ▵도민 모니터링단 ▵전문가 연구그룹 ▵도청 각 부서 공공기관 등에 공유해 내년도 신규 사업 마련,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와 폐지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저출생 등 인구 정책 대응 로드맵을 만들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구전략도 마련한다.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는 “그간의 저출생 정책은 단순히 출산율 증가에 주목해 사회구조적 문제와의 연관성 및 저출생을 초래하는 상관관계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며 “민관 저출생 전문가들과 협업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역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꼭 필요하고 효과성 높은 곳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학홍 부지사는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바꾸기 위해 경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서명을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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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도로 환경 정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봄을 맞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위해 관내 법정도로 총 748개 노선 도로 환경을 점검 및 정비한다.
이번 정비 작업은 겨울철 제설작업 후 남은 잔여물을 철저히 청소해 도로를 깨끗하게 만들고 도로의 안전성과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노후된 주요도로 일부 구간을 재포장 및 차선 재도색 작업을 해 도로의 시인성을 높이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부터 노견 정비과 함께 노후 도로이정표, 포트홀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해 신속하게 보수 작업을 시행한다.
상주시는 주기적인 도로순찰과 긴급 도로보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정비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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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해
내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해
[KGN25] 상주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마음건강검진’서비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서비스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를 생애주기별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검사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연계에 동의할 경우 정신건강상담 등 전문 서비스까지 연결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주시청 및 관련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게시하고 지역 내 캠페인과 교육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홍보 활동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발견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비대면 디지털 건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며“서비스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도움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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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KGN25] 상주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해빙기 친환경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해빙기 일제 방역으로는 겨울철 모기 유충 동면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고인물 등의 방역 취약지에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해빙기 유충 구제 방제는 유충 1마리의 구제로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주거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 해충퇴치기 및 방역 하수구 방충망을 설치해 유해해충의 외부유입 차단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퇴치하고자 한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방역 을 추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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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三대 가족 사진관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가족센터에서는 ‘상주삼대사진관’을 운영한다.
‘상주三대 가족 사진관’은 상주의 삼대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쌓고 노인의 심리·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삼대가족 중 한가족 이상 상주에 주소를 둔 가족으로 안내문 내 QR로 사연을 신청하면 15팀을 선정해 삼대 가족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은 3월 14일까지 접수이며 참여 방법은 안내문 내 신청 Q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오래 기억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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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묘용 비닐하우스로 봄꽃 조기 전시 성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인 봄꽃 조기 전시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더욱 효율적인 화훼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설치해 히야신스, 팬지, 크로커스 등의 봄꽃을 조기 재배하고 상주시청 주변·상산교·낙양교 등 도시 주요 가로공간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상주시가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꽃 전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총2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다양한 화훼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도심 내 경관 개선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 개화가 필요한 꽃묘의 자체 생산 능력을 더욱 강화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고품질의 화훼를 자체 생산해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처음 시도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봄꽃 조기 전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양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주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상주시는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적극 활용해 봄뿐만 아니라 여름·가을·겨울에도 사계절 꽃을 활용한 도시 미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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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KGN25]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3만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올해 3월 6일 기준 총 16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지난해 홍역 환자 2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 홍역 유행으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한 후에 출국할 것이 권고된다.
특히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홍역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베트남이 공식 홍역 환자보고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님에도 방문 이력을 가진 홍역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신고되는 이유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 국가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퍼센트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시 93퍼센트, 2차 접종 시 97퍼센트 예방 가능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6~12개월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6~12개월 미만 가속 예방접종의 경우, 정부에서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가속접종 이후 1차 및 2차 정기접종을 받아야 한다.
해당 개월의 영유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역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 유료접종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미리 챙겨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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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 첫 통합공고 시행… 참여기업 본격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 육성의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첫 통합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0억원을 투입해 약 50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지원’은 디자인기업의 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은 재활용 소재에 디자인을 적용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개 과제 최대 3천만원으로 작년 대비 지원이 확대됐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은 지능정보기술 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을 디자인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3단계를 통해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16개 과제를 선정해, 디자인 자문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우수 과제 8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2천만원 규모로 사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최종 4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4천만원 규모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예산과 민간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과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산디자인진흥원 사업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이나 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첫 통합공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리며 사업별 신청 방법과 추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의 디자인산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디자인 기반의 지속적인 기업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디자인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글로벌 디자인 협업 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 ‘디자인 융합 창업기업 육성’ 등 추가적인 기업지원 공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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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규격인증 취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확대 추진
부산시, ‘해외규격인증 취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확대 추진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품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지원 자격을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했으며 지역의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위해 기존 중화권·아세안 국가로 제한했던 지원 지역 범위도 전 세계로 넓혔다.
올해는 현지 시장성, 수출 경쟁력 등 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평가 기준에 따라 부산 중소기업 2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규 참여 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자 가점을 부여하며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지원받게 된다.
해외규격인증 취득의 경우, 제품 상담부터 샘플 테스트, 해당국 심사 승인, 인증서 발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식재산권 확보의 경우,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에 대해 해당국 출원에 필요한 선행조사, 명세서 작성 및 번역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1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무역 확대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상표도용, 위조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악의적인 상표도용과 저품질 위조품 유통 문제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수익 감소 등으로 지역 기업이 치명적인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대부분 국가에서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상표를 도용당한 피해기업이 재산권을 회복하기 위해 침해소송을 해도 불리한 경우가 많다.
특히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상표 침해에 더욱 취약하며 공들여 만든 자사 제품이 해외에서 무단 도용되거나 선점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의 예방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시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긴급애로 해결을 위한 환율피해기업 및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규격인증취득과 지식재산권 출원은 전문성과 높은 비용이 요구되는 만큼 인력과 자금력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야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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