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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9천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1만 1천여 건으로 2025년 1기 정기분은 3천여 건, 과년도 체납분은 8천여 건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 부서나 하동군청 환경보호과 환경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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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손빈아, 미스터트롯3 결승 무대 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국민사위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최종라운드 TOP 7인에 진출했다.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올해 가수 데뷔 8년 차를 맞은 손빈아는 지난 2017년 27세에 우연히 참가한 제9회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정규 1집 앨범 ‘다듬이’ 와‘사랑해 당신’ 으로 공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한 손빈아는 준결승 1위를 차지하며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도전해 시즌 1에서는 최종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2에서는 본선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 시즌 3에서는 최초로 매 라운드 진, 선, 미를 모두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종 결승전에 당당히 진출해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마스터 점수와 함께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에 손빈아 측은 결승전 당일까지 네이버 문자 투표에 참여하고 결승전 당일 문자 투표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줄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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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KGN25]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군마현 가와바마을을 방문했다.
가와바마을은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둔화시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지역활성화 정책과 성공 요인을 직접 견학하고 하동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바마을은 도쿄에서 130km 떨어진 군마현에 위치한 인구 3,000여명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의 83%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1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74년부터 ‘농업+관광 융합마을’ 정책을 수립해 50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특징이다.
1980년에는 세타가야구와 협정을 맺고 구민시설을 설치했으며 이후 마을 기업 ‘전원플라자 가와바’를 설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전원플라자 가와바’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사과, 유제품, 수제맥주 등을 판매하며 연간 방문객 300만명과 재방문율 60%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세타가야구 초등학교 5학년생들은 정규교육 과정으로 2박 3일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와바마을이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하게 된 핵심은, 일본 도쿄 내에서도 유력 지역으로 꼽히는 세타가야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으로 교류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하동군 방문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 관광 프로그램 운영지, 수제맥주 공장, 도농 교류 시설등을 견학하며 가와바마을의 정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후 면사무소에서 인구 감소 대응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하동군에 어떻게 접목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와바마을의 성공 요인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라며 “하동군도 단순한 인구 증가보다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하동’ 조성을 통해 정주 인구 안정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와바마을 방문은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이 도농 교류를 통한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구체적인 사례를 직접 살펴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동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고 ‘농업+관광 융합’과 같은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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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KGN25] 봉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봉화유아숲체험원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는 2025년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 교육이란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과의 교감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3,20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생태 관찰, 자연 미술, 신체 놀이뿐만 아니라 급격한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에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숲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유아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수페온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11월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유아숲 교육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많은 산림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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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KGN25]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지방시대위원회는 관계자 외 기자단 등 약 80명이 동행해 지역자원과 정책 현안을 살펴봤다.
위원회 일행은 첫날 영양군을 둘러본 뒤 봉화군으로 이동해 분천산타마을·백두대간수목원 등 명소를 탐방하며 군정 홍보와 현안 설명을 청취했다.
봉화군은 이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등을 소개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역사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지역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위원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봉화군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살릴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양군과 봉화군의 지역자원과 발전 전략을 검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균등 발전 정책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앞으로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 스마트팜 조성 등에 힘써 중앙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방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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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달력에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가기 표기하세요”
“4월 달력에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가기 표기하세요”
[KGN25] 산청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5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와 농업인이 함께 주도하는 이번 대제전은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2025 산청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꿀벌장군과 딸기공주의 달콤한 봄소풍’ 이란 부제로 추진하는 대제전에서는 벌꿀, 딸기, 산나물, 흑돼지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특별할인행사, 라이브커머스, 농업 키자니아, 농특산물 팜투어, 유통업체 팸투어 등이 진행된다.
대제전은 11일 오후 3시 ‘청년농업 핫플레이스, 산청’ 개막영상과 농업인단체가 함께하는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5 산청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초대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 ‘농업인단체 장기자랑’ 이 펼쳐진다.
12일에는 초대가수 마이진,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함께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가 진행되며 13일에는 큰들 마당극 공연, 예술단체의 산청문화예술제 및 산청의 막걸리와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산엔청 맛자랑 멋자랑 경연대회’ 와 연계한 파이널페스티벌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대제전 기간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딱 맞는 맛있고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비타민 충전과일존 △에코산청 꿀벌존 △면역력강화 산나물&약초존 △농업놀이터 등에서 운영한다.
비타민충전 과일존에서는 산청대표 과일을 홍보하고 딸기·바나나 농장 체험을 비롯해 철판아이스크림, 딸기케익, 곶감호두치즈말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에코산청 꿀벌존에서는 산청벌꿀의 우수성 홍보와 미니벌통 만들기 등 비 해피 체험과 어린이 꿀벌 교실이 열린다.
면역력강화 산나물&약초존에서는 약초족욕, 약초차 체험,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와 산나물 햄버거·산나물&흑돼지 등을 선보인다.
농업놀이터 체험존에서는 농업키자니아, 추억의 검정고무신 만들기, 봄소풍 꽃모자 만들기, 유기농 푸드체험과 키친가든&푸드심리 체험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해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약초와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귀농귀촌 상담도 이뤄진다.
더불어 산엔청 먹거리존을 통해 산청흑돼지·한우레스토랑 운영과 산청쌀&흑돼지 폴드포크피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흑돼지·한우·쌀피자 30~50% 할인 판매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와 산엔청쇼핑몰 이벤트, 어린이 현장체험 학습, 한우·흑돼지· 우유· 계란 무료 시식, 농특산물 블랙프라이데이, 품평회, 유통업체 팸투어 등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나무로 조성된 농업정원 피크닉존 배치, 산청농특산물 활용 포토존 운영하는 등 봄소풍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대제전이 산청 농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거래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봄 향기 완연한 4월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찾아 산청의 다양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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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료 지원
산청군,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료 지원
[KGN25] 산청군은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 마련과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다.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7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업인은 30%를 부담하는 구조다.
여기에 산청군은 특수시책을 통해 농업인이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중 군비 12%, 농협 10%를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실제 농업인은 8% 정도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상은 영농에 종사하는 15~87세 농업인으로 보장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다.
보험료는 1회납으로 일반형은 9만 8300원~11만 2900원, 산재형은 18만 6000원이다.
보장금액은 가입 유형에 따라 유족급여금 기준 6000만원에서 최고 1억 2000만원까지며 본인 부담은 연간 1만원 전후의 저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축협을 방문해 연중 신청 가능하며 예산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가입률 제고를 위해 군비 추가 지원으로 농업인 부담을 대폭 줄였다”며 “지원 대상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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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쓰레기 없는 청정 산청읍 만들자”
“산불·쓰레기 없는 청정 산청읍 만들자”
[KGN25] 산청군 산청읍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산불 없는 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읍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산불과 쓰레기 없는 청정 산청읍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읍사무소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2년 연속 산불 없는 해 만들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농 부산물’,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등 소각하지 않기’등 표어를 내세워 마을이장을 대표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또 산청읍노인회 등 사회단체 동참을 독려하는 등 산불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오재원 산청읍이장협의회장은 “산림 주변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감시활동과 산불 예방으로 산불 없는 청정 우리 산청읍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산청읍은 이번 활동과 함께 마을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소각 안하기 서약 운동’을 추진하고 산불 우려 지역 산불감시원 사전 배치 등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둘순 산청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림 인근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쓰레기 없고 2년 연속 산불 없는 안전한 청정 산청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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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KGN25] 영주시는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새로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시책 및 도시재생 관련 법정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도시재생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재생, 도시계획, 주거·건축, 토목·조경·환경, 도로·교통, 문화·관광 등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와 관련된 학력 또는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조교수 이상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기사 자격증 소지자, 연구책임자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개모집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위원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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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영주시, 지역 내 중소기업‘매출채권 보험료’지원
[KGN25] 영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처 부도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제도’는 기업이 거래처의 폐업, 부도, 기업회생, 결제 지연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제도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험료 지원 비율은 신용보증기금 10%, 영주시 20%, 경상북도 50%, 신한은행 20%로 구성되며 이에 따라 기업은 전체 보험료에 자부담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험센터 또는 영주시 기업지원실로 문의해 보험 가입 절차, 지원방식, 자격요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의 위험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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