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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근로소득세 환급 결정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환급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의무자가 급여를 지급함에 따라 발생하는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 할 때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하는 세금이다.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며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확정 후 국세 환급이 결정된 경우에 별도 환급 신청을 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신청 시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위택스 등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며 환급 절차 및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은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신청해야 함을 강조하며 국세 환급이 결정된 후 잊지 않고 환급 신청을 하도록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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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인기 폭발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인기 폭발
[KGN25] 하동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4박 5일간 하동군에 머물면서 귀농·귀촌 교육, 농장·농가 탐방,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하동으로 귀농·귀촌에 좀 더 깊게 다가가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참가자들에게 무료 숙박과 식사비, 체험비를 제공하고 하동군 13개 읍·면의 특징과 지역민의 삶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지를 선택하도록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10명씩 총 1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하동군에 살아보기를 희망하고 SNS 홍보가 가능한 자이다.
올해 1기 모집은 지난 2월 28일 마감됐으며 신청이 폭발적으로 몰려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참가자는 오는 3월 20일부터 하동에서의 일주일 체험을 시작한다.
2기와 3기는 4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 각각 진행되며 오는 3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및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귀농귀촌지원센터 왕규식 센터장은 “작년에 참가한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SNS와 예비 귀농·귀촌인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서 많이 오신 것 같다.
참가자들이 하동을 잘 알 수 있도록 모든 활동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6개월간 11회 진행해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4도 3촌을 통해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하동군은 해마다 하동군 인구의 4%가 넘는 도시민이 귀농·귀촌 한다.
귀농·귀촌 열기가 뜨겁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올해도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하동군으로 스며들고 있다.
그 안내자로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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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소 결핵·브루셀라 검진으로 인체감염 예방해요
[KGN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소 결핵·브루셀라 정기 검진을 실시해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 방지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으로 시민 보건위생에 기여코자 한다.
소 결핵·브루셀라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결핵병은 만성 쇠약·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불임을 초래하고 인체감염 시 고열과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진은 군위 지역 399호 13,000두를 포함한 관내 소 농가 801호 25,000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사뿐만 아니라 방역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성 개체가 확인되는 즉시 이동제한 조치, 살처분·소독을 실시하며 역학조사를 통해 근원지를 추적해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참고로 연구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결핵병 7,071건, 브루셀라병 16,586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곧 지역사회 보건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사람과 가축이 모두 인수공통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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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는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금액은 감축량 1km당 2만원으로 최대 10만원이며 매년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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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KGN25] 봉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곡농공단지는 2014년 준공되어 봉화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로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현재 편의·복지시설이 전무한 유곡농공단지 내부에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 무인매점, 회의실, 운동공간 등을 신설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단지 내 기반 시설 정비 및 보행 여건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경제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당한 만큼 농공단지 활성화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봉화군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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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입 체납액 545억원의 정리를 위해 은닉재산 추적, 출국금지, 체납자 감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545억원 중 218억원을 올해 정리 목표 금액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 강화,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및 신속한 채권확보, 생계형 체납자 경제 회생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지방세입 체납액 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상습적으로 지방세·세외수입을 내지 않는 체납자의 체납 원인을 분석해 소유 부동산·금융자산·매출채권 등 신속한 압류·매각과 명단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관리 징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현지 실태조사와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신탁재산 압류·매각, 임차보증금 압류·추심, 재산은닉 혐의자 가택수색 및 범칙 행위조사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 현장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 음주단속 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실시와 전 직원으로 편성된 징수 전담반을 운영하고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수시로 진행한다.
채권확보를 위해서 체납자의 부동산·차량·금융자산·가상자산·분양권을 신속하게 압류 등 공매 처분하고 징수할 수 없다고 판단된 체납액은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의 경우 분할납부 등을 통한 생계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일시 반환,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징수유예 확대, 금융예금 압류 해제 등 법이 허용하는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재기를 돕는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고의·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방법의 체납액 추적 징수로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통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법 허용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 공평 과세를 실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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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KGN25] 양산시는 올해 첫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4일 열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는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논의한 뒤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더 나은 미래, 모두가 함께 그리는 활력 넘치는 도시을 비전으로 90개 세부사업에 총 4,9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793억원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2,056억원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622억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1,523억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2022년 이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출생아수보다 사망자수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어 인구 증가 추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집중인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인가구, 고립·은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부 사업들을 신규 발굴하고 생활인구를 증대하기 위한 사업들도 반영해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올해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견고히 뒷받침 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며 “각각의 시행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및 정책수요자의 현장의견 수렴 등을 검토해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양산시 합계출산율은 2021년 합계출산율 1명대가 깨진 이래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34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 0.75명, 경남도 합계출산율 0.82명보다 높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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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KGN25] 구미시 산동읍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위한 ‘부처방 경로당’ 이 문을 열었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처방 경로당은 윤길상 부처방 경로당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26일 준공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9.46㎡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윤길상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방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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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화 역사 담을 국립문화기관 유치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중장기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역 분관 확대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산업화 역사를 조명하는 ‘구미산업화역사관’ 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진 산업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정신적 유산을 전승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이 된 산업화 과정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과학·기술·사람·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미래세대가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갈 동력을 제공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1969년부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출 주도형 경제를 견인해왔다.
특히 2005년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산업인력 양성의 요람이었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오운여자상업고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산업화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문체부 및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상북도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문체부의 중장기 비전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산업단지 내 역사테마공간 창출 △한국 경제 성장 과정 재조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상 정립 △한국형 경제 성장 관련 관광상품 개발 등이 기대된다.
나아가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인 산업 성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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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본격 시동
[KGN25] 창원특례시는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 행사는 각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요군·체계업체 등 수요자와 공급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추진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서울과 창원에서 이원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창원에서는 △ 육·해·공군 무기체계 국산 부품 전시회 △ 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 미래 전력기획 심포지엄 △ 체계·중소기업 간 기술교류회 △ 절충교역 상담회 등 기존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산업계 종사자 및 가족, 시민을 위한 방위산업 기획공연 행사 등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중심 행사인 만큼 효과적인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개발 부품을 중심으로 한 각종 전시관과 체험관 운영, 체계기업-중소기업 간 상호 소통강화를 위한 체계기업 참여 확대 및 부스 매칭, 참가자와 관람객 이해 증진을 위한 무기체계 테마별 전시, AI·무인기술 등 첨단기술과 연계한 기술교류에 중점을 둠은 물론,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가 방사청과 공동으로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세 번째로 개최하는 최초의 지자체가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및 산·학·연·관·군 상생협력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시가 K-방산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명실상부한 방위산업의 메카도시로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2016년과 2021년 2회에 걸쳐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위상을 높여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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