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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KGN25] 안동시는 이·미용업, 세탁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공모 선정된 53개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으로 이·미용, 세탁업소의 노후화된 이·미용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조명, 간판 등 수요자 맞춤의 시설개선이 이뤄지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A 씨는 “장비가 노후화됐지만 경기침체로 바꾸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고 손님들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하게 영업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춰, 업소 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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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안동시, 2025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KGN25] 안동시는 지속적인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며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안동시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기초과정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본 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사용 방법 △응급처치 시 행동 요령 및 가슴압박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조치 등이다.
교육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안동시 보건소 감염병대응과 공공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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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부산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KGN25] 부산시는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소속 종단 중 하나인 천주교와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시는 불교, 성공회,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단으로 구성된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와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무연고자 공영장례, 위기가구 발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에서 천주교 부산교구 사회복지분과장, 위원 등 250여명과 협약 추진 내용, 성과 등을 공유했으며 종교 현장 방문 교류는 불교 마하사, 원불교 서면 교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자리에서 시는 천주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참여를 추진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또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 소개 △협약 의미 △공영장례 협력 성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제보 방법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소개를 진행했다.
한편 시와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지난해 5월 협약 체결 이후 공영장례 민·관·학 3중 협력체계와 위기가구 발굴 채널을 구축했고 올해도 무연고자 공영장례 의식 참여 등 협력 네트워크에 기반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무연고자 공영장례 참여 50여 회 △위기가구 발굴 종교시설 현장 순회 교육 2회를 실시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대표회장 정산스님이 가입했다.
아울러 종교계와의 협력 이야기를 포함한 '안녕한 부산' 브랜드는 지난 2월 말 ‘2024 IAUD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안녕한 부산’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의 협력은 종교계와 새로운 방식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며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계속해서 각계각층과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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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3월 20일 2차 티켓 예매 개시
[KGN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국내 정상급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고품격 시범 공연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부산콘서트홀의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미리 선보이고 공연장 음향과 시스템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티켓 예매 개시일인 어제는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부산 시민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부산콘서트홀 개관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진행될 2차, 3차 공연은 챔버홀 공연이었던 1차 때의 규모를 넘어서는 콘서트홀로 진행되는 만큼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티켓 예매 개시일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며 부산콘서트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 1인 4매까지, 무료 참관 신청이 가능하다.
3차 티켓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의 면모를 선보이며 부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시립공연장의 본격 개관에 앞서 시범공연 개최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시범공연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이 부산콘서트홀의 매력을 먼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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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의 해답…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앞장선다
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의 해답…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앞장선다
[KGN25] 부산시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구·군과 협력해 착한가격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시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690곳이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천 원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카드사별로 행사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각 카드사의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대국민 추천 공모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시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이용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액을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혜택 제공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지원액을 지난해 5억8천만원에서 올해 7억3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혜택을 맞춤형 품목으로 다양화해 업주의 만족도 제고 및 지속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물품 등 지원 외 공공기관 이용 독려,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홍보, 반상회 및 구보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전국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위치정보를 기본으로 제공서비스, 별점, 리뷰 등 착한가격업소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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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현대백화점그룹, 강서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참석해 부산의 어르신들에게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6호점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사업 추진비 지원, 사업 운영 및 행정 지원, 언론홍보 등 업무를 총괄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비 지원 △강서구는 사업지 제공을 하게 된다.
이날 현대백화점그룹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을 위해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한다.
기부금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약 2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6호점 조성을 통해 강서지역에 다양한 세대가 같이 어우러지는 명물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6호점에는 시니어 카페, 키즈라이브러리, 어린이 실내 놀이방과 실외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도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2022년 1호점이 개소한 이래 △노인일자리 1천680명 창출 △폐플라스틱 75.6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에 7천160명 참가 △유엔환경계획 등의 본받기 방문 1천375명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친환경 제품 판매 6억원 달성을 통해 3천여만원 노인일자리 기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지난 2월 국제환경상을 수상했으며 시는 국제개발협력 사업도 추진해 사업 모델을 세계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 어워즈’의 수상작으로 선정돼 친환경 도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유엔환경계획, 코이카 등과 협력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이 실현되면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고령화 문제 극복,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이 필요한 선진국으로도 모델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26년까지 16호점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월 4호점이 개소했고 오는 6월에는 5호점이, 그리고 올해 안으로 11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이 지방정부와 대기업, 기초단체가 상생하고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대이음과 예방적 복지를 실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위한 각계의 협력이 더 큰 보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6호점을 포함한 모든 센터를 내실 있게 준비해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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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자 간담회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13개소 보건진료소장을 대상으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되며 총 30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제공해 치매관리서비스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진행 속도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13개소 보건진료소 대상 어르신에게 제공해드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관리서비스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예쁜치매쉼터를 통해 지속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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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업장 조성의 핵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3월 17~18일 이틀간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란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상주시는 29개 부서 24개 읍면동에 107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 밀폐공간 작업안전 △ 위험성 평가 △ 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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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 기반을 위한 6대 특구 모두 지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시대 4대 특구를 포함해 관광특구 및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시대 4대 특구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국정 핵심과제로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및 문화특구를 말한다.
대구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을 시작으로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됐고 2024년 말 수성구가 문화특구로 지정됐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관광특구 및 첨단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지정되면서 대구시는 지방시대 4대 특구 포함 6대 특구를 모두 품게 됐다.
6대 특구가 1년 내에 모두 지정된 것은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특구별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히 추진해 거둔 성과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연계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공교육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대구시는 2024년 2월 시범지역에 선정돼, 특구 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되고 대구시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0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후 정식 특구로 우선 지정된다.
이를 통해 교육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가 전국 1호로 신청한 기회발전특구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부지에 이전·창업 기업, 사업장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세제감면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 10% 가산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의 첨단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디지털과 첨단 제조를 양대축으로 수성알파시티 및 대구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3개 지구를 신청, 2024년 6월 지정됐고 3월 현재 기회발전특구에는 18개사에서 4조 4,16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재직자, 취업예정자 등 총 3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 등을 갖춘 고밀도 복합거점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4년 11월 경북도청 후적지와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가 지정돼 향후 산업혁신 및 인재육성, 창업허브 거점으로 조성된다.
도심융합특구 지정으로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는 기반시설 설치비용, 개발부담금 등을 감면받게 되며 특구 입주기업은 산업혁신·인재육성·창업허브 기반 조성을 위한 임시 허가 및 실증 특례 부여로 신산업을 활용한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문화특구는 예술, 문화산업, 전통문화, 관광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기초지자체를 육성하는 제도로서 수성구가 ‘대한민국 시각예술 허브도시’를 청사진으로 제시해 2024년 12월 말 최종 선정됐다.
2025년부터 3년간 약 10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미디어아트 전용시설 건립, 시각예술 콘텐츠 생태계 구축 등 문화특구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 옥외 광고물 모양, 크기, 색깔 등 허가 기준 완화, 특구 내 관광호텔 외국인 카지노업 허가 등 각종 특례와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을 지원한다.
2024년 7월 동성로 일원을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서 지정하고 문화관광·상권활성화·공간개편 등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침체된 동성로를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변모시키는 중이다.
끝으로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실·인증 지원, 특구지역 내 네거티브 방식 규제적용 등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대구시는 AI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성알파시티를 AI혁신존, 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 등을 첨단제조존으로 2개 혁신거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를 신청, 2024년 12월 후보지역으로 선정됐으며 5월 말 특구 지정을 목표로 전문가 컨설팅,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전절차 이행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시대 4대 특구 및 관광특구,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2025년에는 각 특구별 주요사업을 적극 추진해 특구 활성화를 넘어 지역발전의 발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특구 간 연계를 통해 첨단기업과 자본,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그간 대구굴기를 위해 쉼 없는 시정혁신을 추진했으며 6대 특구 지정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6대 특구를 기반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대구시가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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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실무협약 체결
2025년도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실무협약 체결
[KGN25] 거제시는 17일 2025년도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 추진을 위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와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갑선 조선지원과장, 천명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장, 김남효 한화오션 기술교육원장이 참석해 올해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사업은 양대 조선소 훈련기관 입소생에게 고용노동부 훈련수당과 시비로 지원하는 훈련장려금을 매칭해 월 8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과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 훈련기관 수료생 364명 중 31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조선업 인력 유입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신규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신규 기술인력 유입이 중요하며 훈련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력난 해소 및 조선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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