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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향한 연이은 응원, 전국서 기부 잇따라
영덕군 향한 연이은 응원, 전국서 기부 잇따라
[KGN25]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각계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남영물류산업이 6,100만원, 동진이엔씨가 3,000만원, 재경향우회가 1,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경상북도 전문건설협회, 영덕군 전문건설협회, 울진군 직원 일동, ㈜곡천조경 김선갑 대표도 각각 1,000만원씩을 영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500만원, 강산 환경사업 김인수 대표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각각 300만원을 영덕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10일 기준 영덕군에 접수된 성금은 일반기부 721건 26억 2,139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563건 15억 6,608만여 원으로 총 1만 5,284건 41억 8,747만여 원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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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
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지역 특산물 먹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사업 접수 지원 등 신청 기업의 편의 제공 행정서비스를 실천했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설명회와 사업 접수 지원은 4월 10일과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일간 항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기업 모집 공고 접수 기간은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 산업 기반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의 대표 특화 자원인 산양삼과 항노화 농식품 가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의 생산과 가공, 전·후방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끌어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해외 진출을 위한 바이어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동향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기업 애로사항 모니터링, 맞춤형 패키지 지원, 시생산 장비 개선, 생산설비 효율화, 안전성 진단 등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은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은 함양군 특산물 산업생태계 육성 기금 투자 연계 프로젝트 사업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접수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삼 항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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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지역단체 및 마을 이장들,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경주 강동면 지역단체 및 마을 이장들,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KGN25] 2025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경주시 강동면의 지역 단체들과 마을 이장님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오금1리, 오금4리, 유금5리, 강동면 생활안전협의회, 유금5리경로당는 각각 10만원에서 24만원까지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강동면 직원들 역시 37만원을 모아 기부함으로써 이재민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과 마을 이장님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환 강동면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라며 지역 단체들과 마을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특별 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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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읍자율방범대,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0만원 기탁
경주 건천읍자율방범대,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0만원 기탁
[KGN25] 2025년 4월 10일 건천읍자율방범대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경철 건천읍자율방범대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로서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건천읍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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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산불대응센터 방문해 진화대원 격려
조현일 경산시장, 산불대응센터 방문해 진화대원 격려
[KGN25] 경산시는 10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과 산불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이날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대원들에게 보호구 철저 착용, 진화장비 사전 점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산시는 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전 직원의 4분의 1 이상을 산불취약지에 투입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단속 및 실화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을 앰프와 임차헬기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도 병행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우리 지역 역시 대형 산불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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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산청군,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 개최
[KGN25] 산청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군청 본관 로비에서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활용한 단독주택 중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아름다운 주택 35점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전시회에서는 우수주택의 외관 사진뿐 아니라 건축계획, 특징, 상세도면, 주요자재, 설계자 정보 등 다양한 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은 매년 12월에 선정되며 이후 시·군을 순회화며 전시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산청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산청군에서는 청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금서면 트길 주택과 모두하영민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신안면 안봉리 주택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고 조화로운 주택과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건축 설계 시 경관과의 조화에 대한 중요성 및 친환경 건축 문화 인식을 확산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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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피해 농업인 농기계 무상임대·수리
산청군, 산불 피해 농업인 농기계 무상임대·수리
[KGN25] 산청군은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해 농기계 무상임대 및 순회수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산불 피해가 없는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긴급 농업기계 영농지원단을 구성한다.
영농지원단은 산불 피해 마을을 돌며 고장난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 정도가 심한 시천면 중태마을부터 농업기계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이어 22일 농업기계 제조업체와 함께 수리 봉사반을 편성해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점검·수리에 나선다.
또 23, 24일 양일간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불 피해지역 농업기계 수리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일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농기계를 산불 피해 복구 종료까지 피해 농가가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할 수 있게 운영 중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농기계 무상임대 및 수리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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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예방 읍면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산청군, 산불예방 읍면 긴급 대책회의 개최
[KGN25] 산청군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 산불 등 산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난 9~10일 산청군 11개 전 읍면에서 전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및 주민 대상 홍보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 이장단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이후 전 직원이 주중과 주말 산불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예방 경각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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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환자 위한 AI 돌봄인형 ‘효돌이’ 지원 나서
예천군, 치매환자 위한 AI 돌봄인형 ‘효돌이’ 지원 나서
[KGN25]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AI 돌봄인형 ‘효돌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치매환자 중 돌봄 공백이 있는 대상자 5명을 선정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1인당 3개월에서 5개월간 무상으로 대여된다.
‘효돌이’는 음성인식과 감정교류가 가능한 AI 돌봄인형으로 말벗 기능은 물론 노래 부르기, 회상 놀이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복약 알림, 응급상황 감지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남기 소장은 “AI 인형과의 상호작용이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 진행 완화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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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채소야, 나랑 친구할래?’어린이 영양교육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일 예천군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아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어린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채소야, 나랑 친구할래?’는 센터 내 건강체험관에서 5월 9일까지 진행하며 편식 예방교육, 건강밥상 꾸미기 및 과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총 51개소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과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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