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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소기업 중대 재해 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밀양시는 최근 중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안전 보건 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중대 재해 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 관리 전문기관에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개소이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안전재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중대 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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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산불 대비 예찰 활동 총력
밀양시 단장면, 산불 대비 예찰 활동 총력
[KGN25] 밀양시 단장면은 최근 대형산불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근절을 위해 지난 10일 경로당과 마을 꽃 심기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들의 안일한 의식이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에 대해 중점 홍보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용문 단장면장은“산불 조심 기간 중 직원뿐만 아니라 이장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경로당 및 취약계층, 산불 위험지역을 순찰해 대면 홍보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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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천 방문의 해 제4회 청룡사 겹벚꽃축제
2025 사천 방문의 해 제4회 청룡사 겹벚꽃축제
[KGN25] 사천시 와룡산 자락에 위치한 청룡사가 사천 9경 중 하나인 청룡사 겹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 사천 방문의 해 기념, 제4회 청룡사 겹벚꽃 축제’를 연다.
청룡사 겹벚꽃 축제는 매년 1일 약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사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고즈넉한 산사에서 생명이 움트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올해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입소문을 탔던 포토존인 극락의 계단은 물론 벌용동주민자치회에서 설치한 겹벚꽃 포토존이 새롭게 추가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와룡산 승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호국승병재와 사천시 합창단, Btn 남성 중창단이 함께하는 겹벚꽃 음악회가 열려 다채로운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겹벚꽃×릴렉스 위크 마켓이 열려 도자기, 다구, 서각, 싱잉볼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청룡사는 와룡산 와룡사의 산내 암자인 진불암의 옛터로 40년 전 장룡스님이 청룡사를 설립할 당시 직접 진입로부터 터널 형식으로 겹벚꽃을 심어 사찰을 장엄한 인연이 축제로 이어지게 됐다.
청룡사 관계자는“연두빛 와룡산을 무대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마음을 다해 건네는 위로와 행복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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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설명회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매뉴얼을 적용해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배경 및 목적 △운영 모형 △ 지원 및 연계 △ 2024년 상담 효과성 분석 결과 등을 소개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부모교육,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상담,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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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KGN25] 창원특례시는 11일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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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본관리 고분군”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
“고령 본관리 고분군”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
[KGN25]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제1차 회의에서 “고령 본관리 고분군”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고령 본관리 고분군”은 대가야읍 본관리 산5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가야 집단 중 한 세력의 집단무덤으로 축조시기는 5~6세기이며 봉토분 84기, 도굴된 석곽묘 246기가 확인된 점을 고려하면 500여 기 이상의 대규모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가야 왕도의 지산동 고분군 다음으로 큰 규모인 상위 고분군이자 대가야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왕도를 방어하고 대외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던 중요집단의 고총군이라는 점, 대가야 고총군의 전체 성격을 파악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는 점 등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고령군은 “고령 본관리 고분군”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2019년부터 지표 및 시 · 발굴조사, 학술대회, 주민설명회 등을 추진해 문화유산 지정 가치와 보존관리 방안 등에 대해 조사 연구를 진행했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분군인 고령 본관리 고분군을 효율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고령군에는 대가야 시기의 분묘유적과 관방유적, 생산유적이 널리 산재되어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비지정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도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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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 신입생 80명 치매 파트너로 양성
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 신입생 80명 치매 파트너로 양성
[KGN25] 거창군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남도립거창대학 사회복지·보육학부, 간호학과 신입생 8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마무리했다.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로 배회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전담 인력의 ‘치매 파트너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해, 치매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교육을 이수한 한 학생은 “가까운 곳에 있는 치매 환자부터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해소되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020년 10월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358명의 학생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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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영양군연합회, 산불피해농가 돕기 성금 전달
한국여성농업인영양군연합회, 산불피해농가 돕기 성금 전달
[KGN25] 한국여성농업인영양군연합회는 최근 발생한 의성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월 9일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여농영양군연합회는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 농촌 건설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6개 읍면회의 1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인해 농작물과 축사, 주택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또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을 직접 찾아가 위로와 함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미정 한여농영양군연합회장은 “이번 성금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함께 극복하길 바라며 농촌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상생 실천에 앞정서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농연영양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산불피해복구 정상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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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함양군,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교육 실시
[KGN25] 함양군은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재난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존에는 개별 신청을 통한 2박 3일의 장기 외부 교육으로 인해 업무 공백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교육을 군청 내에서 실시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 별로 실무 교육을 병행 이수하도록 해 부서별 역할 이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자연·사회재난 대응 방안은 물론, 재난 심리와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학습 과정까지 포함되어 실무자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안전 실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백삼종 부군수는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12개 부서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부서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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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 상하수도 요금 감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최근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요금 감면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영덕군 수도급수 조례’, ‘영덕군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를 신고하고 피해 사실이 확정된 수용가로 해당 수용가에는 4월 고지분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이 전액 감면된다.
또한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영덕읍, 지품면, 달산면의 33개 마을에서 주민 대피소 운영, 마을 단위 정리작업, 주택 철거 작업 등에 사용된 상하수도 요금도 3개월간 감면할 방침이다.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피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요금을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요금 감면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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