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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GN25]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원, 청송우체국에서 긴팔 티셔츠 200장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천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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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기독신우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누기’
함양군청 기독신우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계란 나누기’
[KGN25] 함양군청 기독신우회는 4월 18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해 군청 내 42개 부서에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는 ‘사랑의 계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활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하고 소통과 연대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우회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계란 바구니를 각 부서에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신우회는 오는 4월 20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는 군민들을 위한 교통 안내 봉사도 펼칠 예정으로 신앙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우회 회장인 이선희 휴천면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희망과 회복의 상징”이라며 “이번 나눔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청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기독신우회는 매년 부활절 계란 나눔은 물론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선교단체 후원·장애인·홀로 어르신·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구제 사역도 펼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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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토·주권 전시관에 독도 관련 전시는 빼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8일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 재개관’을 규탄하고 즉각적으로 폐쇄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상북도지사 직무대리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일본 정부가 전시관을 리뉴얼해 재개관한 것에 대해 “외국인과 학생들에게 독도에 관한 왜곡된 영토·주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촉구했다.
또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므로 일본 정부는 영토주권에 대한 망상을 버리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 시도를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의 토대 위에서만이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갈 수 있음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담은 ‘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은 2018년 1월 25일 도쿄 히비야공원 시세이회관에서 첫 개관 이래, 2020년 1월 21일 현재의 치요다구 가스미가세키 도라노몬으로 확장 이전했고 체감·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리뉴얼해 오늘 재개관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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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들상권활성화 먹거리 개발메뉴 시식회 개최
함양군, 한들상권활성화 먹거리 개발메뉴 시식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18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거점센터에서 ‘함양한들상권 먹거리 개발메뉴’ 4종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함양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메뉴로 지역특산품 소비와 관광객 유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메인 메뉴와 디저트 등 4종으로 함양에서 생산되는 흑돼지와 함양쌀로 만든 가래떡, 구워 먹는 파로 알려진 함양파를 활용한 ‘로떡파떡’과 흑돼지 떡갈비와 양파튀김으로 조합된 ‘양파밥’, 그리고 디저트로는 또띠아에 싸 먹는 함양 곶감을 가미한 양념 돼지고기 샌드위치인 ‘곶감 포크랩’과 ‘쌍화 감말랭이 아이스크림’ 이 선을 보였다.
평가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미각과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상품성, 대중성과 소비자나 판매자의 희망 가격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했으며 메뉴에 대한 의견 공유와 더불어 보완점, 향후 육성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선보인 메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송하슬람 셰프와 ‘빵요정’ 으로 알려진 김혜준 셰프가 직접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함양의 특산물을 최대한 이용해 만들어졌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메뉴가 단순한 시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인들을 대상으로 레시피 전수 교육을 통해 함양의 대표적인 먹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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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KGN25] 거창군은 18일 거창군 실내체육관 및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장애인,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달장애 아동들의 난타 공연과 삶의 쉼터 실버 통기타 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중식 이후에는 ‘제29회 거창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가 열려 장기 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거창군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거창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차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5개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유병호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은 “장애인의 삶과 권리보장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이 서로 간의 정을 두텁게 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장애인 단체들은 각자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복을 바라보고 일상을 담아보고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희망찬 일상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거창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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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한 움직임 체조로 하나 되다
합천군, 건강한 움직임 체조로 하나 되다
[KGN25] 합천군은 4월 17일 합천체육관에서 ‘체조하는 오늘 건강한 내일 미래를 바꾸는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7회 군민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9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사업에 유공이 많은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4명, 최고령 참가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 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더불어 운영된 ‘인생 나들이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인생 3컷 사진 촬영, 포토존,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부대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난생 처음 얼굴에 페이스페인팅도 해보고 젊은 사람들만 찍는 줄 알았던 인생 3컷 사진도 찍어보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체조 경연대회에서는 묘산면 두무산팀이 1위에 해당하는 수려한상을 수상했으며 율곡면과 쌍책면이 한마당상, 대양면과 쌍백면이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으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팀은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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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합천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KGN25] 합천군은 4월 17일 신소양체육공원에서 장재혁 부군수 주관으로 대형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과장, 직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30여명과 진화차량 5대, 영상장비 등을 투입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시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잇따른 전국 대형 산불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과 각종 장비 운영 능력을 숙달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상황별 매뉴얼 고도화, 산불 장비 확충, 훈련 내실화 등을 통해 종합적 대응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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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 잔치 개최
함양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 잔치 개최
[KGN25] 함양군은 지난 4월 18일 고운체육관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 주최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와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회원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화합의 노래자랑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는 지역 중·고등학생 8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구호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장애가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느끼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양군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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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함양군,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 위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KGN25] 함양군은 지난 17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여름철 해충 방제 관리를 위한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0개 면 및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휴대용 연무소독기 등 총 100여 대를 대상으로 장비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다.
군은 매년 여름철 해충 증가 시기를 대비해 방역 장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4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면은 5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소독을 진행할 예정으로 모기, 파리 등 해충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잔류 분무소독, 인구 밀집 지역, 풀숲, 하수구 유충 구제 등 맞춤형 방역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 대여와 함께 소독약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장비의 이상 유무를 철저히 확인해, 해충 방역을 통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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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합천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KGN25]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신명기 군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전덕규, 오근희, 김길환 등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3명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가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의 준수여부와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해 분야별로 검사했다.
결산검사 결과 보조금 과다 반납과 수령액 초과 집행, 공유재산의 미활용 등을 파악했으며 세입 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자산 활용, 사업 타당성 검토, 회계의 일관된 통제체계 확보 등 통합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례가 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 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되어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향후 예산 편성과 내실있는 재정 운영의 근거로 쓰일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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