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문을 열다
함양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문을 열다
[KGN25] 함양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함양군이 주관하고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전담기관 운영 등 4개 사업에 2억 34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첫 사업으로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16명의 현장활동가를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12일부터는 완료지구 동아리 단체와 소규모 공동체 각 10개 단체에 대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함양군은 인구과소화와 고령화로 위축되어 가는 지역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많은 군민들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인적자원육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5-09
-
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이호선 교수 강연 성료
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이호선 교수 강연 성료
[KGN25] 거제시는 지난 8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거제시민자치대학은 과학, 부모, 경제, 역사,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명사초청 강연이다.
5월 8일에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상위 1% 프로 부모의 자녀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이라는 주제로 프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슬기로운 부모교육을 담은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5-09
-
양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내실화 위한 본격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세무회계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기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돕기 위함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세무사에게 지불하는 기장대행 수수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비 등 세무회계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양산시에 주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기업 중 5개소를 선정해 이루어지며 각 기업별로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액이 책정된다.
양산시는 마케팅 지원사업를 실시해 기업들은 제품 및 서비스 촬영, 카탈로그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등의 홍보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기업 이미지 제고 등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마케팅 비용 지원 역시 세무회계와 동일하게 양산시에 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3개 기업, 기업별 100만원이다.
이번 세무회계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활동을 보다 내실화하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09
-
합천군, 황매산철쭉제 연계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 참여
합천군, 황매산철쭉제 연계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 참여
[KGN25] 합천군은 5월 8일 황매산철쭉제 행사장 일원에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서 주관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에 참여해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비롯해 합천군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해 황매산철쭉제 행사장을 찾는 등산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 안전문화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성수기 황매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KGN25] 함양군에서는 지난 7일 제64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경찰, 소방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현장 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축제장 내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여부 △축제장 내 비상구,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 가스, 소방설비 등 화재 예방체계 △무대, 천막 등 임시구조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등 먹거리 사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영업 업소 대상 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 등도 병행하며 전반적인 축제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행락철을 맞이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
통영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KGN25] 통영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 16개 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업체 점검 및 적발율 △현장 보고 장비 활용률 △위해 식품 회수 실적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비율 등 7개 지표를 평가해 선정했다.
통영시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연중 집단급식소와 위생 취약업소 및 식품위생업소의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신속한 식품안전 업무수행을 위해 현장용 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식품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 단속과 관리에 노력한 결과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식품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
창녕군,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창녕군,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KGN25] 창녕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5개 분야 5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뒤, 주요 공약사업장인 산토끼노래동산과 부곡온천 빛거리 등 2곳의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지면 소재지 인도 추가 연결 등 9개 사업은 완료됐고 △군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 활성화 방안 등 15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우포늪 생태치유 코스 개발 등 31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5년 4월 기준 공약이행률은 68.2%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방문지인 산토끼노래동산은 오는 7월 물놀이터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3월 조성된 부곡온천 빛거리 경관조명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톳길 조성 사업도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태홍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군의 성실한 공약 이행 노력이 돋보인다”며 “공약사업들이 조속히 완료돼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해답”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투명한 공약 이행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고령군, 2025 직원 회계 실무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은 5월 8일 본청 대가야홀에서 회계업무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각 부서 회계 담당자 및 신규 공무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2025 직원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교육은 유현승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방회계 제도 △기초계약의 이해 △일반지출 관련 주요사항 △감사 사례 분석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어서 2부 군 자체 교육으로 실무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요 당부사항 전달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교육이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실무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회계 담당자는 물론, 회계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회계업무 이해도 및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회계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신규 공무원들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9
-
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최대 35만원 지원
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최대 35만원 지원
[KGN25] 영덕군은 경제적 여건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경북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 방문해 직접 신청해도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나 관련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사용기관을 확인한 후 포인트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현재 영덕군 관내엔 평생교육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기관이 없으나, 향후 운전전문학원이 사용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2025-05-09
-
영덕군, 산불 피해 마을 찾아 ‘방문 설명회’ 열어
영덕군, 산불 피해 마을 찾아 ‘방문 설명회’ 열어
[KGN25] 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피해 복구와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피해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임시주거시설과 피해 마을을 돌며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토목, 건축, 행정, 공업 등의 전문인력 43명으로 이뤄진 추진단을 구성해 철거, 기반 시설 구축, 임시주택 조성 등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추진단이 응급 복구와 주거지원을 실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재민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요청 사항과 조치 사항을 공유·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추진단원 및 주요 실무자들과 함께 산불 피해가 컸던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을 중심으로 마을단위 임시거주시설 27곳을 2주간 49회 방문해 현장의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임시 조립주택이 완전히 조성돼 이재민들이 입주를 완료하는 5월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며 설명회를 통해 수집된 주민들의 모든 민원과 건의 사항에 대해선 후속 조치를 계획과 실적까지 점검해 복구작업과 임시주택 조성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영덕군은 산불이 진화된 지 12일 만인 지난달 9일 처음으로 철거 작업을 시작해 8일 현재 영덕읍 화수1리에 임시주택 17동을 설치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피해 주민들의 삶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복구작업과 임시주택 조성 사업이 이재민들께 더 나은 환경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의견을 모두 담아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사회가 산불의 아픔을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뤄내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2025-05-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