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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KGN25] 성주군은 5월27일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활용 기술 전기용접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기계 수리와 시설물 관리 등 영농 활동에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에 관한 기본 이론과 주의사항, 용접 기술 실습, 작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방안 등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안전하게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용접 기술은 중요한 기술로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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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희망더드림 특별자금 100억원 긴급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희망더드림 특별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창원특례시에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분할상환 중인 소상공인 중 다음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해당 요건은 △ 저신용 △ 저소득 △ 매출감소 △ 신용하락 △연체상환 이력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1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해주며 상환방법은 분할상환 또는 일시 상환이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신분증과 준비서류를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특례시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의 ‘2025년도 희망더드림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자금이 경기침체와 금융 소외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영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과 선별적 집중지원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535여 업체에 24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 경감 및 경영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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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천철교, 문화도시 관문으로 재탄생…경관 개선 박차
경주시, 북천철교, 문화도시 관문으로 재탄생…경관 개선 박차
[KGN25] 경주시는 27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북천철교에 벽화 도색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교량 구조물의 미관을 개선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정비 대상인 북천철교는 길이 210m 규모로 총 14개 교각과 2개 교대를 갖추고 있다.
총 사업비는 7억원으로 지난해 3억원, 올해 4억원이 투입됐다.
벽화 도색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성곽 외벽 무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는 폐전선과 노후 구조물을 철거하고 외부 녹을 제거했으며 10월부터 상부 구조물 도색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마무리됐다.
야간 경관조명 정비는 올해 1월 디자인 설계용역에 착수해 3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5월까지 전기설계를 완료했다.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북천 일대가 야간에도 생동감 있는 도시 경관을 갖추게 되어 APEC 기간은 물론 향후 각종 문화행사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북천철교 경관 개선은 도시 품격을 높이고 APEC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완성도 높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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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에 총력
경주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제고에 총력
[KGN25] 경주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한 법정 선거사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투표일 및 본투표일을 전후로 청사 전광판과 읍면동 마을 방송, 경주시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청 주변 및 주요 지역에는 ‘투표하는 발걸음 민주주의를 위한 큰 걸음’ 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책임 있는 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사무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투표소별 교통 불편 지역 및 교통약자에 대한 수송 대책을 마련해 투표소 접근성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통장 및 자생단체와 연계해 지역 내 투표 참여 독려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선거일까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건강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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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소년체전 참가 선수 격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소년체전 참가 선수 격려
[KGN25] 창원특례시는 26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창원실내수영장을 방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수영 경기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은 ‘미래 체육 꿈나무들의 등용문’ 이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청소년 체육대회로 올해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 8,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했으며 창원에서는 수영, 사격, 테니스, 기계체조, 리듬체조 등의 종목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수영 경기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영연맹 임원들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회 진행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시는 대회 기간 동안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박 추천 정보 등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창원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전 참가 선수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창원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시민들도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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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 운영
합천군,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 운영
[KGN25]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를 합천군 보건소에 도입해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기존 노후화된 방사선 의료 장비를 교체한 이번 장비 도입은 군민들에게 신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사업으로 디지털 현대화 의료 장비로 교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기존 장비 대비 피폭량이 적어 더 안전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에 인공지능 진단 기능이 탑재되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진단 기능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핵을 포함한 12가지 병변을 자동으로 검출해 의사가 관련 질환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보조 소프트웨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장비 교체 기간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디지털 장비 도입을 통해 신속한 진료와 정확한 판독이 가능해져 각종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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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기근속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지원 확대
창원특례시, 장기근속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지원 확대
[KGN25]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대체교사 지원’ 사업의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 및 개선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식휴가 지원 기간 확대 : 기존에는 현 어린이집에서 7년 이상 근속 시 5일의 안식휴가가 지원되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안식휴가 사용 기준 개선 : 현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근속해 1회 안식휴가를 사용한 후 이직하더라도, 이직한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근속 시 본인이 원하면 다시 안식휴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안식휴가 지원기준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장기근속 보육교직원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기근속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더욱 큰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9년부터 장기근속 보육교직원을 위한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대체교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확대, 개선된 사항은 2025년 6월 1일부터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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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 개최
[KGN25]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시정 소개, 임원선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임기 2년의 정책자문위원회는 각계 각층의 리더 22명으로 구성되어 시정의 기본정책, 새로운 정책건의 및 시정 발전에 관해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주요 현안사항인 △AI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평생교육 학습관 운영 활성화 방안 △경산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경산형 저출생 극복 모델 발굴 등 22개의 정책의제를 정책자문위원회에 제안했다.
자문위원들은 의제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오는 하반기 보고회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올해도 경산시는 주요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산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가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제10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임기 중 총 25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제안된 정책에 대해 시행가능성과 실효성 등을 검토해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창업네트워크 구성,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총 8건의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 추진중에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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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 실시
함안군,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 실시
[KGN25] 함안군은 최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26일 가야읍 도항리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함안경찰서와 함께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25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단속결과,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기구 불법 개조가 드러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또는 이틀간의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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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이끈다
진주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이끈다
[KGN25] 진주시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총 42개 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제철과일간식지원 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농가의 판로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원활히 공급 중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작년 11개교 시범운영으로 초석을 다져 올해 3월부터 유치원 1, 초등학교 29, 중학교 10, 고등학교 2곳으로 총 42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어 급식참여 학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74명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해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박차를 가해 기존 6%였던 지역농산물 공급실적을 2024년 32%까지 증가시켰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42%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리 지역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6년부터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장에서 급식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학교와 출하농가회가 연계해 수확체험과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아이들의 식생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작년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415명을 대상으로 12회 수확체험을 실시했고 올해는 5월까지 432명, 12회 수확체험을 완료했다.
특히 상반기 2회 실시한 ‘지역농산물 수확 및 요리 만들기 체험’은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협의로 올해 5월부터는 학교에서 ‘농산물데이’를 지정해 진주산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식단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5월 애호박, 파프리카를 시작으로 6월은 양파, 파프리카, 7월, 8월에는 표고버섯, 상추 등 다양한 지역산 농산물로 식단을 구성해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사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족도 높은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산 제철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내 166개 어린이집, 아동 6069명에게 GAP 인증 과일 등 안전성이 확보된 과일을 주 1회 아동 1명당 120g씩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 품목은 계절별 제철과일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올해 지원단가가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1800원으로 책정되면서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과일 품질이 향상됐다는 의견도 많았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급식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절감된 예산은 급간식의 질 향상에 활용되고 있다”며 “어린이집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진주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세대 및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하며 쌀, 육류, 농산가공품 등 200여 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주문한 물량은 주 1회 배송된다.
사업신청은 진주시에 거주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현재 임신 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900명을 신청받아 자격검증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당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대상자이거나 이전에 동일자녀로 사업에 지원받은 경험이 있다면 중복수혜는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 지원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 친환경농산물 농가의 판로확대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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