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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합천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KGN25] 합천군은 6월 6일 오전 9시 55분, 합천 호국공원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이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추모 묵념, 육군제5870부대4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보훈단체장, 합천군수, 합천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의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이 이어진다.
현충일 노래 제창 후 식을 마치며 유가족과 참석자들은 충혼각과 충혼탑에서 개별 헌화·분향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추념식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자는 오전 9시 50분까지 도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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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얼이 살아있는 곳, 영양군 주실마을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얼이 살아있는 곳, 영양군 주실마을
[KGN25]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은 능선이 서로 맞닿는 곳에 자리잡았다 해 주실 또는 주곡으로 불렸으며 넓게 펼쳐진 들판, 마을을 둘러싼 산세와 한옥의 정취는 잊고 살던 문학의 향기를 다시 피어오르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청록파 시인’ 으로 유명한 ‘조지훈 시인’ 이 태어났고 마을 중앙에는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지훈문학관이 자리잡고 있다.
지훈문학관에는 소년시절부터 광복과 격정의 현대사, 그의 가족이야기까지 시인의 삶을 회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포함해 문갑, 모자, 장갑, 담배파이프 등 일상에서 사용하던 물품들도 전시가 되어 있어 시인 조지훈과 인간 조지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조지훈 시인은 ‘지조론’ 으로도 유명한데 일제 강점기에 서슬 퍼런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던 주실마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주실마을은 길을 따라 늘어선 한옥, 쏟아지는 별빛으로 고즈넉한 여름 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알맞으며 마을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한옥스테이’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끼는 ‘공감각’을 선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실마을은 여러 고택과 서당 등 문화자원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지훈문학관과 시공원, 시인의 숲 등 민족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며 “다가오는 여름, 나무 내음 나는 한옥에서 별을 헤아리며 주실마을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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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모교육’ 6월 말 2회 운영
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모교육’ 6월 말 2회 운영
[KGN25] 영주시는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24일과 28일 오후 2시,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아카데미 –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가정 내 인성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강에서는 △ 감정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가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를 위한 공감과 소통 기술’을 주제로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2강에는 △ 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 소장이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 소통대화’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모두의 자존감을 높이는 진정한 대화법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인터넷 링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영주시민 1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시 질문을 남기면 강연 후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에 강사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5월 말, 인기 강사인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을 초청해 ‘가족아카데미 - 부부교육’ 2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연 당일에는 사전 신청자 120명 외에도 현장 참여자가 몰리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부부교육과 부모교육 총 4회 강연을 모두 수강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가족들 간의 공감과 소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연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휘자 김현철과 8인조 단원이 함께하는 ‘2025 영주인성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맨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단원들의 감동적인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유쾌한 감동과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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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보건소는 6월 4일 영주시노인복지관에서 ‘2025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련 기관들이 초기 신고 접수부터 사후 대책 마련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식중독의 조기 확산을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훈련은 급식 이후 복통과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다수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후 △신고 접수 및 전파 △역학조사반 구성 △현장 출동 및 환경·인체 검체 채취 △조리시설 위생 점검 △유증상자 설문조사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중독 사후 조치 방안 마련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도 함께 이뤄져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각 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식중독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계절별 위생관리 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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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하늘을 품은 체험의 장, 구미에코랜드로 오세요
숲과 하늘을 품은 체험의 장, 구미에코랜드로 오세요
[KGN25] 구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구미에코랜드 일원에서 ‘구미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 과학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일 오후 1시 20분, 구미에코랜드 특설무대에서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 공연과 벌룬마술 등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숲&항공 과학체험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미에코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구야 사랑해 △지구온난화 시계 만들기 △기후행동 짝 찾기 등 환경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항공·과학 분야 체험도 준비돼 있다.
△항공 페이퍼 팝 만들기 △SW코딩 로봇 체험 △스마트팩토리 코딩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보물찾기, 활쏘기, 딱지치기,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푸드트럭존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부스는 구미에코랜드 주차장과 경운대학교 내에 마련된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구미에코랜드 주차장은 전면 통제되며 방문객들은 경운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를 통해 구미에코랜드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체험전은 자연 속에서 뛰놀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체득하고 항공 및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기회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아이들이 즐겁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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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경산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KGN25]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2025년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에는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이다.
2025년에는 특히 △화상수술비,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신설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료 보장 범위 확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익사사고 사망 보장금액 상향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이 강화됐다.
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상해사망장례지원금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의 기존 항목도 유지되어 올해에는 총 17개 항목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피해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해야 한다.
구체적인 청구 절차, 청구 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SNS, 버스정류장 BIS 시스템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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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제2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서부보건소, 제2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성황리 개최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5월 31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제2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과 지역사회 내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함께 뛰Go 함께 웃Go 건강Up” 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2,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 및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놀이존, 체험존, 포토존 등으로 구분되어 운영됐으며 놀이존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운동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체험존에서는 △구강건강체험관 △시립미술관놀이터 △119소방안전체험장 △젤리 아이스팩 만들기 △수제 딸기청 만들기 △슬로우조깅 체험 등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32개의 건강체험부스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금연 골든벨’,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한 아동극 ‘숲속나라 임금님의 충치대소동’ 공연, 구강·금연·토더기 포토존, 알록달록 풍선쇼·마술쇼,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한 ‘제4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태용 김해시장은 “건강한 아이가 건강한 미래를 만들고 건강한 가정이 건강사회를 이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한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축제가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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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소, 경남 최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시 보건소, 경남 최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KGN25] 김해시 당뇨병센터에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당뇨병 예방 및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가진다.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20~30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보건소에서 경남 최초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 만 39세 사이 당뇨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및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23일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에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총 5번에 걸친 관련 보건교육 및 관련상담, 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자가건강관리습관 형성 및 당뇨병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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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슬로우조깅과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슬로우조깅과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5월31일 제2회 어린이건강증진대축제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슬로우 조깅과 함께 시민참여형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리고 시민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슬로우 조깅을 하며 식중독 예방 분위기 조성을 이끌어내고자 추진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진영읍 감동협동조합 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슬로우조깅을 시연하며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 증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식중독 예방 캠페인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달걀 취급 시 주의요령’ 이다.
향후 직업건강과 연계한 슬로우 조깅 건강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행사와 연계해 인근 산단지역 지역 근로자 및 가족의 식중독 예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슬로우 조깅은 운동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위생 습관과 결합될 경우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품위생과 건강을 결합한 식중독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 할것이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활 속 식중독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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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우수기 대비 교통신호시설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우수기 대비 교통신호시설 점검 실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우수기를 대비해 교통신호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파손이나 오작동을 사전에 예방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은 신호기 보수업체와 합동으로 6월 9일에서 20일까지 2주간 실시할 예정으로 교통 신호시설 취약지역,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장애 발생 시 민원이 집중되는 장소 등의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호제어기와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각종 케이블 배선 및 맨홀 침수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등 및 안전표지 등 시설물의 안전 고정장치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교통신호제어기의 교체 공사도 6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노후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보수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연 재해로 인한 시설물 손상과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시는 우수기를 대비한 교통신호시설물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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