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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종 의원, ‘상주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진태종 의원, ‘상주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KGN25]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은 제23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주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범위를 사회봉사·수강명령 대상자 및 갱생보호 대상자까지 확대해 사회복귀 지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일부개정 조례안은 ‘대상자’를 ‘대상자 등’ 으로 수정하고 지원사업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사업 △체험활동 및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진태종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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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거창군,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KGN25]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 ‘수출신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전문업체육성, 해외시장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농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증 취득 지원, K-농산물 전략품목 육성, 청년 농식품 수출 마케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 미국 내 안테나숍 운영,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병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거창군 농식품 수출실적은 9,92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의 기관 수상 외에도 지역 기업 두 곳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치를 수출하는 대상 거창공장이 ‘8,000만 불 수출탑’, 부각류를 수출하는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이 ‘300만 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거창군은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를 1억 122만 달러로 설정하고 수출 전략 품목 발굴과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수출 농가와 기업들이 노력한 덕분에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거창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수출 기반 조성과 해외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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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 바꾼 3년”
“시민의 삶 바꾼 3년”
[KGN25] 유정복 시장이 강조해 온 철학은 3년간의 시정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간,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저출생 대응·교통 혁신·도시 균형발전·경제 활성화·소통행정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선8기의 노력이 가시적 결실을 드러내고 있다.
초저출생 국가의 위기 속, 인천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적 출산·양육 지원모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
출산·양육비 지원을 비롯한 보육 인프라 확대, 공공돌봄 강화, 청년주거 안정까지 포괄하는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저출생 인식 전환을 이끌고 있다.
출산을 결심하게 만들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인천시의 저출생 정책은 타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은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의 기존 지원금 7,200만원에 인천시가 추가로 2,800만원을 보태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했다.
‘ 아이플러스() 집드림’은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가장 큰 요인인 주거비 걱정을 덜어준 정책으로 시는 하루 천 원의 임대료로 거주 가능한 ‘천원주택’1,000호를 공급한다.
여기에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주택구입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인 ‘1.0대출’도 함께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다.
‘인천 아이()패스’ 혜택에 추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으로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아이플러스()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으로 청년들의 연애·결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정부 지원 돌봄 시간에 80시간을 추가로 더해 총 1,040시간까지 돌봄을 확대 지원하는 ‘1004천사 돌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주말 돌봄과 더불어 갑작스러운 상황을 대비한 아픈 아이 돌봄, 안심 이동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틈새 돌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온밥 돌봄’까지 세 가지 유형의 돌봄 서비스로 구성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꼼꼼하게 메웠다.
이렇듯 인천이 보여주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은 출생아 수 증가율 압도적 전국 1위1)의 성과를 만들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단초 마련했다.
민선 8기의 정책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에서 출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3년간 350곳이 넘는 현장을 찾았고 ‘반값택배’, ‘아이()패스’·‘아이()바다패스’, ‘천원주택‘ 등은 그 속에서 탄생한 정책들이다.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청소년의 교통·문화 접근성을 높인 ‘아이()패스’, 인천시민의 문화·관광 활성화 및 인천섬 접근성을 개선한 ‘아이()바다패스’, 주거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천원주택’등은 시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인천시 대표 정책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물류비 절감과 픽업, 당일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지하철 반값택배는 인천시 소상공인은 누구나 1,500원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물류비용을 파격적으로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6월 11일 기준‘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누적 택배 물량은 50만 건에 이르며 계약 체결 업체도 6,000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에 더해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인천 거주 외국인에게 국제특급운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글로벌 택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는 ‘아이()패스’ 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12일 현재 기준 291,529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기준 ‘아이()패스’ 이용자의 월평균 교통비 환급액은 20,307원으로 ‘케이패스’ 전국 월평균 환급액 18,304원을 상회했다.
‘아이()바다패스’ 또한 도입 후 1월부터 5월 섬 방문객을 23.4%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3월과 5월 각각 진행한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 모집에는 각각 7.36:1과 3.81: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7월 2일 매입임대주택 입주 선정자 중 일부가 첫 입주를 시작한다.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정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다.
상반기 GTX-D Y자와 GTX-E 노선 확정, GTX-B노선 착공 등 교통 인프라의 양적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이동의 질적 전환에 집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노선 폐지 및 감차·감회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검단과 영종 등 인구증가 지역에 신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인천-서울 간 출퇴근 시간 단축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원적·만적산 등 민자터널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 및 무정차 통과를 시행했으며 10월에는 인천 2호선 예비차량을 투입해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 30초로 단축했다.
그런가 하면 심야전용 ‘별밤버스’ 운행을 통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단절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휠체어 특장차 40대를 추가해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0%를 확충하는 등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교통 복지를 강화했다.
또한 시는 6월 28일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 주민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출퇴근 시간 단축,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생활권 확장 등을 꾀했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균형도시 인천’을 목표로 지역간 삶의 질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중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격화 사업은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복합재생을 위한 시동사업이라 할 수 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타당성조사 완료 △정부 협상완료 및 실시협약 체결 △중앙투자심사 통과등 해당 사업을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하고 있다.
내항 재개발 본격화에 따라 인천시와 해수부는 2024년 12월 전담조직 설립, 원도심 상생방안 도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인천역 일원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보상을 위한 물건조사에 착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본격화 했으며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과 자원특화 사업을 완료한 인천역 일원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공간재구조화 계획을 수립중이다.
이 밖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저해하는 중복된 규제를 정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합리적 높이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경인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 확정을 통해 미래지항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
또한 시는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통해 권역별 자율성과 행정책임성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2월 행정체제 개편을 확정한 인천시는 서구·검단구 토지분할 측량, 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중이다.
인천시의 행정체제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됨에 따라 현행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2023년 경제성장률 전국 1위1), 지역내총생산 특광역시 2위2)를 기록한 인천시는 2024년 역대 최고 고용률3) 달성, 2025년 고용률 광역시 1위4)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예측가능한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2024년부터 상설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24년 총 8차례 개최된 박람회에는 240개 사, 5,690명이 참여, 200명이 채용됐으며 2025년에는 총 5차례 개최 예정으로 현재까지 개최된 총 3차례 채용박람회에는 97개 사, 2,100명이 참여, 40명이 채용됐다.
또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간의 융자를 지원하는 인천형 금융지원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1)과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자원확대2)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 육성에 앞장섰다.
1)상환기간 6년, 이차보전 지원 : 최초 1년 2.0%, 이후 1.5%2)‘23년 2,350억원 → ‘24년 2,630억원 이 밖에도 인천시는 대규모 투자유치1)를 통해 도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으며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2)하면서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가 도시를 키우면서 그렇게 인천은 경제 선순환을 증명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3년간 다수의 정부 및 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정책성과의 객관성을 입증했다.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시는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보건복지부 주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최고의 일자리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교통·보건·재난 등 안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행정능력을 보였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및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과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인천시는 행정·복지·환경·재정 등 전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시민을 위한 행정혁신’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시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이 지방자치의 진정한 성과”며 “지난 3년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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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KGN25] 김해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한국위원회로부터 도내 최초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기본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갖추어진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최초 인증 이후 4년간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실적을 쌓고 유니세프가 설정한 성과지표를 높은 수준으로 달성한 도시만이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인증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9년 6월 25일까지 4년이며 향후 4년간 국내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유니세프의 전문적인 지원과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해시 최초 인증은 지난 2021년 2월이다.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이 중심이 되는 정책, 제도, 시설 확충 등 아동친화적인 인프라 조성에 대한 방증으로 김해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와 함께 인구 유출 예방 등 저출산 시대 그 의미가 매우 크게 다가온다.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대상자별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아동친화사업 체계적 추진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경남 지자체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공간조성사업 △저연령 아동의 참여기회 확대 분야에서 심의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받아 아동의 기본권이 실현되는 도시, 아동 최상의 이익이 보장되는 아동행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그동안 시가 역점 추진한 아동친화사업을 살펴보면 유아와 부모를 위한 전용공간인 장난감 도서관, 다누림놀이터를 개관해 육아와 놀이·커뮤니티 복합공간 마련에 기여했다.
또 김해서부청소년센터가 문을 열어 서부권역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포함한 유아전용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사업도 눈에 띈다.
전염병 백신 무료접종,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 없어야 한다는 아동 의견을 반영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18세까지 무료 지원하고 만6세에서 12세까지 버스·경전철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또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 아동보호전담공무원 365일 24시간 당직제 운영 등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김해 전역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노란색 교체, 안전 스마트 승하차존 구축 등 아동 안전사업도 적극 펼쳐왔다.
이밖에 김해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고등 3학년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자유학년제 지원 확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육 등 차별화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까지 아동실태 표준조사, 시민원탁토론회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로드맵을 마련하고 ‘아동의 미래를 밝히는 김해’라는 비전 아래 총 예산의 19.42%에 해당하는 3,660억원 규모의 아동친화예산을 편성해 34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기반으로 선정한 40개 중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의 쾌거를 기념하고 향후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 중 현판식과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청소년 삶에 질적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김해시만의 선도적인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아동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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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4년 차 이승화 산청군정, 군민 편의에 올인
민선 8기 4년 차 이승화 산청군정, 군민 편의에 올인
[KGN25] 민선 8기 4년 차에 들어선 이승화 산청군정이 군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청군은 오는 7월부터 생활민원처리반을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방문해 처리하기 마련됐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산청군은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산청군 생활민원 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생활민원처리반은 전기 설비, 수도 및 배관, 소규모 수리 등 불편 사항을 해결한다.
분야별로는 전기 설비 △전등 △스위치 △콘센트 △누전차단기 등 교체 및 수리, 수도 및 배관 △싱크대·변기·세면대 배관 막힘 뚫기 △수도꼭지 △샤워기 △변기 등 부속품 교체 및 수리, 소규모 수리 △보일러 단순 고장 △문손잡이 교체 △실리콘 보수 △방충망 보수, 기타 △이 밖의 생활 불편 사항 중 즉시 처리가 필요한 경우다.
단 전문업체 등에서 처리할 공사, 건물주가 해결해야 할 사항,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영업시설, 빈집, 사회단체 및 종교시설 등은 제외된다.
또 처리 비용은 산청군이 부담하지만 재료비가 연간 20만원을 넘으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모두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 장애인, 조손가구, 한부모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지원 절차는 민원인이 신청 시 담당자가 대상자와 현장을 확인 후 현장과 가깝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전문업체에 요청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담당자 현장 확인 시 위험 사항이나 임시 조치, 처리 가능한 사항이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뤄진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농촌 고령화로 인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사회복지 취약계층이 겪는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처리반을 처음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신체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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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년 연속 경남 수출탑 수출신장상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성과
산청군, 2년 연속 경남 수출탑 수출신장상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성과
[KGN25] 산청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경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수출신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산청군은 글로벌 국제 경기 악화에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농산물 수출을 위해 홍보판촉전을 3회 개최한 바 있다.
또 산청군수출협회와 해마다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판촉 행사도 2회 가졌다.
뿐만 아니라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은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임산물 등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산청군은 올해 하반기 미국, 호주, 캐나다 등 판촉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미국 안테나숍 운영, 수출농가 지원사업 확대 및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강화 등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과 신선농산물 수출농업단지로 지정돼 산청 대표 농산물 딸기를 수출하는 금실영농조합법인은 수출탑을 수상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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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사태 대피 훈련 실시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27일 시천면 상지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대응 주민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산사태 경보발령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주민 대피 결정 후 거동불편자, 대피거부자, 부상자 등 대응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또 주민 사전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산사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이다”며 “위험 징후가 나타나거나 대피 권고 및 명령이 있을 때 사전대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산불피해지 내 산사태우려지역 27곳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37곳은 산지사방, 사방댐 등 산사태예방공사와 연접지 약 30㏊에 대한 긴급벌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제적 주민대피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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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스마트오션빌리지' 오늘부터 본격 개시
부산시,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스마트오션빌리지' 오늘부터 본격 개시
[KGN25] 부산시는 부산지역 해양환경 현안에 대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구축한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은 지자체가 주도한 전국 최초의 시민소통형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공공-시민-산업계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신규사업으로 기획해, 지난 2024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개발 사업’을 통해 구축했다.
이 사업은 △부유쓰레기, 해양미세먼지, 지역해양산업 이슈 등 부산권역 해양환경 통합 모니터링 정보 제공 △위치기반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해양정화활동 등 시민 참여형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해양환경 정보 분석 및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은 다양한 출처의 해양환경 빅데이터를 수집·정제해 △육상 기인 부유쓰레기 모니터링 서비스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 △지역 해양산업 이슈 분석 서비스 등의 해양환경 데이터를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한다.
[육상기인 부유쓰레기 모니터링 서비스]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위성영상, 드론 등 다양한 센서 기반 빅데이터와 이미지 분류 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하구로 유입·유출되는 육상기인 부유쓰레기의 발생량과 분포를 분석하고 드론 영상을 통해 해역의 쾌적도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는 환경위성영상과 지상 대기측정소 데이터를 융합해 행정구역과 갈맷길 단위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지상 라이다 기반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기술 개발, 해상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배출 통계지도 구축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성과를 공개해 항만·연안 지역의 대기질 관리와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을 제공한다.
[지역 해양산업 이슈 분석 서비스]는 다양한 출처의 해양 관련 키워드, 통계자료, 뉴스, 간행물 등을 이 플랫폼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해양환경·산업 주요 이슈를 분석해 정책결정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기반 스토리맵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을 위한 해양 교육 자료 등으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그밖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시민참여활동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시민이 직접 해양정화 활동 정보를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위치기반 미세먼지 정보 알림 서비스, 체감형 해양 미세먼지 정보 공유 기능을 탑재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해양환경 플랫폼을 구현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이벤트를 오늘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하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증대를 위해 향후 해양 관련 행사와 연계해 수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에 플랫폼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한편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개발 사업'은 지난 4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고위급 글로벌 해양 현안 회의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해양디지털' 분야의 시 자발적 공약사항으로 제출돼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구축으로 분산되어 있던 부산의 해양환경 데이터를 통합·연계해,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시민참여형 서비스 관리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향후 타겟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해양서비스 확산과 해양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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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 사를 '2025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총 30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자, 2024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64개 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리더스손해사정㈜과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사단법인 한국선급이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일주지앤에스, ㈜짐캐리, ㈜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굿트러스트, ㈜더천유, ㈜드라이브포스, ㈜딜리버드코리아, ㈜만만한녀석들, ㈜밝은무역, ㈜제이솔루션, ㈜지오뷰, ㈜케이씨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편 지역 기업들의 고용 창출 노력에 힘입어, 부산의 고용지표는 점차 개선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11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월의 부산 지역 15~64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2퍼센트포인트 상승한 68.3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15세 이상 고용률 또한 59.0퍼센트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특수가 있었던 2002년 고용률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171만 6천 명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용근로자 수 또한 100만명에 근접하며 최대치를 거듭 경신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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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패스,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2025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동백패스,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2025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KGN25] 부산시는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동백패스'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공모·선정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등이 후원한다.
시상식은 어제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2025 국가서비스대상'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문으로 '동백패스'의 이번 선정은 이 부문의 첫 '대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로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4만 5천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4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시가 동백패스 도입 이후, 선불형 동백패스, 청소년 동백패스, 케이-패스와 연계 시행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결과, 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수가 61만명에서 5개월 만에 9만명이 추가 가입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70만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동백패스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3퍼센트가 동백패스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270만명의 시민이 월평균 2만 8천4백 원의 환급 혜택을 받았으며 동백패스 시행 이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2022년 42.2퍼센트에서 지난해 44.6퍼센트로 2.4퍼센트포인트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가 시행 2년 만에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는 7월 ‘모바일 동백패스’ 시행으로 이용 편의성이 향상돼 더 많은 시민이 동백패스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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