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벤처펀드로 원전·수소산업 육성 발판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미래 원전·수소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산업부의 ‘원전산업성장펀드’ 운영사 공모에 인라이트벤처스 주식회사와 함께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를 기획하고 응모해 6월 30일 최종 선정됐다.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는 경상북도가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과 SMR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원전 연계 수소 생산, 차세대원자로 등 혁신성장 원전·수소산업과 SMR 관련 중소·중견기업 유치 및 벤처·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도내 원전·수소 산업의 기술 자립 및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가 지난 5월, 총 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세부 출자 구성을 살펴보면 국비와 한수원 등이 출자한 모태펀드 350억원을 비롯해, 경북도 50억원, 전남도 50억원, 포항시·경주시·울진군이 각각 10억원씩 출자하고 나머지 20억원 내외는 지역 금융기관 및 민간기업 등 민간 출자자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본 벤처펀드는 글로벌 원자력·수소산업 및 SMR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원자력·수소 생태계 구축과 민간 주도형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에너지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벤처기업 육성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등 도내 에너지 기반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해, 기술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고도화 및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인라이트벤처스와 협력해 투자 대상 기업 발굴, 업무 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조기에 투자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착수할 계획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이번 펀드는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 민간과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원전·수소 산업의 미래는 경북을 중심으로 끌어 나갈 수 있도록 벤처펀드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
농업대전환. 경북 3대 평야를 바꿔 놨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한창 모내기 후 벼 이삭이 올라올 시기인 7월 경북의 평야는 그 모습이 사뭇 다르다.
경주 안강, 상주 함창, 의성 안계 경북의 3대 평야는 지금 벼 대신 콩, 옥수수가 자라고 추수 후 가을에는 조사료, 양파, 감자 등이 심겨 이모작 공동영농이 추진되고 있다.
변화의 주체는 바로 농업대전환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들이다.
고령으로 더 이상 농사를 짓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땅을 내놓아 농지를 모아주고 참여 농가들로 구성된 법인에서는 규모화된 농지에서 대형 농기계로 이모작을 지어 소득을 배당하기로 서로 합심해서 나선 것이다.
“이제 우리도 한번 잘해 볼게요. 농업 대전환, 제대로 한번 보여줄 테니 두고 보이소” 6월 30일 경주 안강지구에서 공동영농을 추진하는 손재익 대청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경북형 공동영농 현장 발대식에서 한 말이다.
현장 발대식을 개최한 경주 안강지구는 65ha, 26호의 농가가 참여해 안강읍 옥산리 일원에서 여름철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겨울에는 조사료를 재배한다.
벼 단작시 보다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2배 정도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상북도에서 2023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경북형 공동영농-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 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2023년 시범사업 이후 현재까지 21개소로 도내에서 계속 확산 중이다.
올해는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시군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바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벌써 상반기에만 530ha가 벼에서 다른 작물로 전환됐다.
특히 경주는 공동영농에 선도적으로 나서 2024년 외동지구를 비롯해 올해도 안강지구를 포함한 4개의 지구가 추가로 참여해 여름철에는 벼 대신 콩, 총체벼, 옥수수 등 타 작물로 전환하고 겨울철에는 조사료, 보리, 밀을 심는 이모작을 추진하고 있다.
의성 또한 2개 지구에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 농가들의 농지를 모아 벼 대신 콩, 조사료 등을 파종해 이모작 단지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상주 함창지구는 7월말, 지난해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얻은 수익금을 정산해 참여 농가에 배당소득을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경북의 3대 대표 평야에서 변화가 일고 있어 참 고무적인 일이다.
경주 안강평야를 시작으로 의성 안계평야 등으로 현장 발대식을 이어갈 예정”이라 전하며 “앞으로도 22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상지를 발굴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시군에는 상 사업비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공동영농은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에서 벗어나 규모화, 기계화를 통한 마을 단위의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경지 이용률과 소득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주주형 공동영농’ 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한 농업대전환이 경북의 3대 평야를 바꾸고 경북 농업을 확 바꿔가고 있다”며 “정부도 인정한 공동영농,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우리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북형 공동영농이 대한민국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
거제시가족센터, 거제대학교 자몽봉사단 기획 ‘매일매일 해피데이’ 개최
거제시가족센터, 거제대학교 자몽봉사단 기획 ‘매일매일 해피데이’ 개최
[KGN25]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7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교감 놀이 프로그램 ‘매일매일 해피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대학교 자몽봉사단이 직접 기획·운영한 행사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분만큼은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약 60여명의 지역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놀이 체험과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선생님을 이겨라 △나무피리, 전통 갓 만들기 체험 △투호놀이, 제기차기 △놀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한마당 등의 전통놀이가 이어졌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와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좋았다 전통놀이도 배우고 함께 웃을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매일 해피데이’는 부모-자녀 유대감 강화와 가족 간 소통을 위해 자몽봉사단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025-07-02
-
흥덕생활공원 어린이물놀이터 7월 8일 개장 예정
흥덕생활공원 어린이물놀이터 7월 8일 개장 예정
[KGN25] 문경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가족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흥덕 생활 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7월 8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작년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물놀이터는 올해도 8월17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주요시설로는 정글 조합 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 워터 플레이, 워터 건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탈의실,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문경시는 시설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 및 수질 검사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 중이며 안전하고 청결한 운영을 위해 운영 기간동안 매일 물을 교체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운영시간과 이용 수칙, 안전 수칙 등은 시청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공지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터를 찾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2
-
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통해 예산집행 효율성 향상
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통해 예산집행 효율성 향상
[KGN25]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193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절차다.
심사대상은 △공사 3억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인 경우이며 5억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기존 금액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도 포함된다.
2025년 상반기 안동시는 공사 93건, 용역 63건, 물품 37건 등 총 193건을 심사한 결과, 총 3.4%의 절감률을 기록하며 약 24억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항목별로는 △공사 19억 9,600만원 △용역 3억 9,000만원 △물품 3,000만원이 각각 절감됐다.
또한 이번 심사를 통해 품셈 적용 오류, 노임·제경비 등의 원가 부적정 사항을 바로잡고 과소 설계된 사업에 대해서는 적정 금액으로 증액 조정함으로써 시공 품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02
-
안동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박차
안동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박차
[KGN25] 안동시는 도시 침수와 열섬 현상 등 물순환 단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총 4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심 전역에 도입해 빗물의 자연 순환을 회복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공모 선정 이후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를 시작으로 안동시청, 탈춤공원, 음식의 거리 등을 중심으로 침투트렌치, 빗물이용시설, 도로변 식물 재배화분 등 다양한 LID 시설을 설치하며 물순환 도시 기반을 조성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투수블록 설치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도심 내 아스팔트와 불투수 포장면이 확대되면서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못해 도시침수, 열섬 현상, 수질오염, 지하수 고갈 등 물순환 관련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투수블록 설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기존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하부에 투수 기반층을 조성한 뒤 빗물이 땅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조치는 집중호우 시 빗물 유출량을 줄여 하천 오염을 예방하고 지하로 침투한 물이 지하수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해 도시의 수자원 순환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증발산 작용을 통해 도심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어 도시열섬 완화에도 탁월하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단원로 경동로 강남로 강남길, 충효로 구간의 투수블록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육사로 구간 공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투수블록 설치는 단순한 보도 정비가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물순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동시를 대한민국 대표 물순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
안동시, 댐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 댐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최종 선정
[KGN25] 안동시가 올해 처음 시행된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로컬브랜딩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댐 로컬브랜딩 공모사업은 댐 주변 지역의 수변 공간과 지역 고유 자원을 결합해, 재정 지원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창출까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총 6억원 규모의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지원되며 지자체와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해 양구군, 진안군 등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안동시는 인구정책과, 신성장산업과, 관광인프라과에서 각각 제출한 3개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댐 로컬브랜딩’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도산면 예끼마을을 거점으로 한 ‘안동 트래빌리지 프로젝트’ △생태계 교란종인 배스를 친수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안동댐 리:바스 프로젝트’ △임하댐 인근 망천리 일대에 모듈주택과 스마트 농업을 결합하는 ‘망천 숲당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총 3가지다.
특히 ‘망천 숲당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은 이번 사업 외에 수자원공사의 댐 지원사업에도 동시에 선정돼,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시는 두 사업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민간기업, 지역주민과 협업을 위한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은 2027년부터 단계별로 추진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과 각종 개발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안동댐과 임하댐 일대를 안동만의 독창적인 자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댐 주변 지역 고유 자원과 수변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안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청년 인구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딩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7-02
-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2025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공모 선정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2025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공모 선정
[KGN25] 상주시는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선정 공모에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상북도만의 웰니스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북 관광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K-관광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공모 결과 도내 6개 분야에서 총 10곳이 선정됐다.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은 ‘거꾸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새로운 삶의 여유와 안목을 배우고 삶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신비한 꿈의 세상’을 주제로 해 조선 십승지 중 한 곳인 화북면 우복동에 조성된 문화 및 체험시설로 이야기공작소, 우복동학당, 동천복 광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전통 한옥 문화체험 등이 조성되어 있다.
우리 시 외에 대한불교 조계종 골굴사, 경주 코오롱 호텔, 토함산 자연휴양림, 국립김천치유의숲,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한 바이 소노, 조이풀빌리지, 문수산 산림복지단지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는 경북도 지정 웰니스관광지 인증 현판 제공 웰니스관광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웰니스관광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직접 지원 웰니스관광지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웰니스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은 우리 시가 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타 시군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 2025 서머시리즈 여자국제농구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비엔케이 썸의 연고지인 부산에서 ‘2025 서머시리즈 인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서머시리즈'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규모를 확대해 7월부터 9월까지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주전급 선수를 대거 투입한 ‘퓨처스리그’ △전국 유소녀 농구클럽 총 33개 팀 중 최강전을 통과한 8개 팀이 참여하는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우승팀의 연고지에서 개최되는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 먼저, 오늘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퓨처스리그'가 개최된다.
예년까지 2군이나 신인급 선수들의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 소속 6팀 시즌 베스트 5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4팀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를 확대해 개최한다.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이어서 '2025 한국여자농구연맹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유소녀 농구클럽 총 33개 팀이 유-15, 12, 10, 8부 등 4개 종별로 사전에 3차 리그를 통해 8개의 우승팀을 가린 후, 부산 대회에서 일본, 대만 등 해외 8팀과 최종 우승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끝으로 이전시즌 우승팀 연고지에서 개최되는 '2025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가 오는 8월 30부터 9월 7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소속 6팀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4팀이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판도를 미리 내다볼 수 있을 예정이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창단 이래 첫 우승을 한 비엔케이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연고지에서 개최하는 '2025 서머시리즈 부산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연중 스포츠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7-02
-
부산·경남 행정통합 원도심권 시도민 토론회 개최 성료
부산·경남 행정통합 원도심권 시도민 토론회 개최 성료
[KGN25]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어제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첫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토론회’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재율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대변인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과정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통해 그간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부산·경남 행정통합 기본구상 초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와 미래상을 소개했다.
지정토론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호환 동명대학교 전 총장을 좌장으로 이준호 시의원, 오문범 부산 기독교청년회 사무총장, 윤은기 동아대학교 교수, 하혜수 경북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기본구상안에 대한 의견, 행정통합 방안에 대한 보완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각 계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
토론회는 이번 원도심권 시도민 토론회를 포함해 7월 말까지 부산, 경남 양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며 부산지역 2차 시도민 토론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지역은 △[중부권] 7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동부권] 7월 15일 오후 2시, 부산여성회관 △[서부권]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에서 열린다.
경남지역은 △[동부권] 오늘 오후 2시, 양산 문화예술회관 △[서부권] 7월 11일 오후 2시,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남부권] 7월 17일 오후 2시, 통영시립충무도서관 △[중부권] 7월 25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호환 공동위원장은 “공론화위원회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시도민 토론회는 원도심권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오는 9일 진행되는 중부권 시도민 토론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2
BlinkHub